ㅈ목이 꼴 보기 싫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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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각종 논리를 들이밀며 ㅈ목의 문제점을 설명한다.
예컨대 아래의 링크와 같이...
http://cafe.naver.com/heart910/2879577
그 논리들이 일견 타당한 면도 있지만 약간의 비약도 있는 거 같다.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 ㅈ목이 꼴보기 싫은 진짜 이유는 뉴비 배척과 그에 따른 커뮤니티의 파괴 등에만 있는 것 같지는 않다.
ㅈ목이 꼴보기 싫은 본질적 이유는 그냥 그것이 병신 같기 때문이다.
랜선 연애하고 있는 것들 보면 그냥 찐따 냄새 나고 현실에서 얼마나 무능하면 여기서라도 저럴까 싶은 느낌이 드는 것과 유사한 감정이랄까.
커뮤니티 같은 곳까지와서 ㅈ목하고 있는 거 보면 "현실에서 얼마나 인간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기에 굳이 여기에서까지..."라는 생각이 직관적으로 든다. 그래서 ㅈ목을 보고 있노라면 그것이 찐따 같기에 혐오스럽고 그 역겨움에 구역질이 나는 것이다. 물론 ㅈ목러 중 현실에서도 인간 관계 괜찮은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그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ㅈ목을 보면 우선적으로 드는 감정이 찐따스러움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 우리가 ㅈ목을 보았을 때 그것이 찐따스러워 혐오감마저 들게 하는 것은 어떤 기제가 작용하기 때문인가? 언어의 한계 때문에 나름의 정의로서 그 기제를 설명할 방법은 솔직히 없다. 해서 다른 비슷한 현상을 통해 그것을 관념적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예컨대 '우리가 똥이나 구토나 피를 질질 흘리는 동물의 내장 등을 보았을 때 본능적으로 혐오스럼움을 느끼는 매커니즘'과 '그 기제'가 매우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을 떠올려 보라. 이 정도 말했으면 구태여 부연 설명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본다.
또한 넷 상에서 ㅈ목을 하는 것을 보면 현실에서는 하지도 못할 발언을 한다거나 온갖 허세가 들끓는다. 현실과 가상 사이의 괴리감이 보는 이로 하여금 또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아무리 지들끼리의 대화라고 하지만 그걸 보고 있으면 그 병신 같은 모습에 그냥 짜증이 난다. 이는 우리가 평소 보기 힘든 괴랄하고 낯간지러운 행동을 발견했을 때, 우리 손발이 오그라드는 원리와 비슷한 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양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ㅈ목을 보는 것은 ㅈ같은 혐짤을 볼 때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한다. 인간은 누구나 혐오스러운 것을 직관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즉, ㅈ목의 문제점은 말 그대로 ㅈ목 그 자체가 보기 ㅈ같다는 거다.
Ps: 가끔 가다 보면 "그럼 안 보면 되지?"라는 몰지각한 망발을 일삼는 아이들이 있는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지들이 보이게 해놓고 보지 말라는 궤변은 당췌 무엇이란 말인가. 방에다 똥을 싸놓고 그거 신경 안 쓰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무엇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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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박고감
넷찐이라 패쓰
이런사람이있는가하면 저런사람도있는거지~
ㄹㅇ
ㅈ목 좋아하지도않고 하지도않지만 이런글도 ㄹㅇ극암이다진짜
드럽게예민하네 이런것도 거슬리면 사회생활가능??
어느사이트나 다이런분들이있음
공통점이
자기네들도 이런비방글로대차게까면서 공감대형성하고
그게 ㅈ목질임
오르비는 그걸 제제안함 잘.
그럼오르비를떠나셈
그게싫으면 관리자한테 건의하던가
이런글쓰지마시고
공감대 형성이 ㅈ목이면 모든 커뮤니티는 사라져야함. 본질을 잘못 보신 듯. ㅈ목의 문제는 공감대 형성에 있는 게 아니라 별 말도 안 되는 공감할 수도 없는 ㅂㅅ같은 뻘소리나 허세성 발언 끄적여 놓고 지들끼리 ㅋㅋㅋㅋ 대고 있어 본능적으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있는 것임. 또한 님의 말씀은 다 보이게 끔 교실에 똥 싸놓고 그거 보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궤변과도 같음. 그리고 양비론적인 발언으로 중립을 견지하는 양 군자다워 보이려 하지 않으셨으면 함.
관리자한테 건의는함???이런글이 효과가있을거같아요?
똥싸논거 작성자분은 싼분들한테 화만내지 해결책을 찾은게아니잖아요
막줄봐 ㅋㅋ 양군자다워보인다니
누가 누구한테하는말인지...
하나도논리적이지도않고 멋있지도않아요 그쪽도
관리자한테건의하라니까요???
이런글써봣자 ㅈ목쉴드러랑 비방러들이 싸우기만함
진짜 오르비 싸움터다됬어 이제
가장 강력한 건의는 여론에 따른 공감형성과 그여론에 따른 공감을 관리자가 자동적으로 보게 하는 것임. 1대1로 문의해봐야 일개 유저의 발언은 씨알도 안 먹히는 게 다반사. 사실 관리자한테 문의하는 법도 모르고 굳이 그 방법을 알아내서 건의하는 수고를 하고 싶지도 않음. 그냥 여기 끄적이고 공감이 많으면 관리자도 자연스레 볼테고 그 효과도 1대1로 문의할
때보다 좋음.
문의해봐야 씨알도안먹히는지를 문의하는법을모르시는데 어케아시며
건의하는수고를하고싶지않다고하셨는데 건의하는게 지금 이렇게글쓰고 댓글일일이 대응하는거보다어려울까요??
저격글이한두번올라온것도아닌데 달라진거없잖슴??
제가생각하는문제점이이거임
커뮤규정을바꿀생각을안하고 대차게까대기만함
이게 이러면 계속올라온다구요 비방글만
마치 본인들이 정상인임을인증하는거마냥
이것도 유행이됨
아또 키배했네...아짜증나
GG..
제가 생각할 때는 커뮤 규정을 바뀌게 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지속적인 비판임.
뭐 속된말로 님이 표현한 "(대차게) 까다"정도가 되겠군요. 근데 규정 바꾸고 그런 것도 사실 필요 없음. 꼭 법으로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발상도 딱히 좋아 보이진 않음. 법 이전에 윤리가 있듯, 규정 이전에 기본적인 상식이 탑재되면 되는 것임. 규정은 최후의 수단인 것이지 모든 것을 규정으로 해결하려고 할 필요는 없음. 법이 없더라도 기본 상식으로 자연 정화되면 그게 가장 좋은 것인데, 그렇게 하기 위한 가장 알맞은 수단이 지속적인 비판임.
님말도 맞음
저는 ㅈ목러나 ㅈ목 저격러나 둘다 꼴보기싫은입장이기에 앞으로 둘다저격하기로하겠음.
근데그게 꼴보기싫은거지 불법이거나 잘못(??) 은아닌데 그걸 지속적으로비판하는게맞나요??
다른커뮤도보면 내세우는 논리가
이커뮤에선 이커뮤 규정을따라라(대부분규정이있음) 꼬우면 나가시든가.
이러면 성립되는데 규정바꾸고그런것도필요없다는말은 잘못된거임
규정은 중요해요.
다시생각해보시길.
꼴보기 싫은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잘못이 맞다고 봅니다. 뭐 불법까지는 안 가겠죠. 하지만 불법이 아니더라도 정화돼야 할 것들은 많습니다. 예컨대 공공장소에서 지난친 애정행각을 벌이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또한 기차에서 사람들 다 자고 있는데 폰을 키고 큰 소리로 통화하는 거 불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 수 차례 화장실 왔다갔다 하거나 지나친 리엑션으로 다른 관객들 신경쓰이게 하는 것도 불법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상식선에서 정리되어야 하는 것들이지요.
규정이전에 윤리, 상식, 직관이 있는 것이고요. 규정 내세우기 전에 윤리, 상식, 직관 선에서 해결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규정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법이 있다고 꼭 더러운 게 정화되는 것이 아니고 의식의 개조가 더러운 것을 정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예컨대 담배 꽁초 길에다 함부로 버리는 거 불법인데, 담배 꽁초 길거리에 버리면 안된다는 법이 있다고 사람들이 담배 꽁초 길거리에 안 버리느냐? 꼭 그렇지 않습니다. 몰래 몰래 다 버리고 안 걸리게끔 하려고 하죠. 근데 의식이 개조된다면 담배 꽁초 버리는 비율이 법의 규제로만 통제하려고 할 때보다 훨씬 줄어듭니다. 자신의 신념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죠.
ㅈ목러 저격러 둘다 싫은 사람들은어쩌죠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저격하는 거 아닙니다. 그냥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 그 자체에 대한 비판 정도로 봐 주십쇼. 그리고 님의 댓글은 무한소급에 빠지게 하는 발언이라 삼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또 "ㅈ목러 저격러 둘 다 싫다고 하는 사람도 싫으면 어쩌죠?"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계속 반복 되면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죠. ㅈ목이라는 현상에 관해서만 얘기하는 게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지 다른 거 끌고 와서 엮어가지고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해버리면 무의미하고 끝없는 순환일 뿐입니다.
내용ㅋㅋㅋㅋㅋ 걍 냅둬요 알아서들 하시겠지 욕먹을만큼 이미 많이 먹었으니깐
요약 : ㅈ목이 좆같음 그냥 좆같음
님 쫄쫄따라다니는 애들좀 어케 해주셈..;
사실 이건 님 잘못은 아니고 님한테 말하는것도 아님ㅋㅋ이 댓글본 쫄쫄이들 보라고 쓴 댓글임
ㅇㅇ사실 ㅈ목이니 뭐니 해더 다 구실이고 진짜 찐따같이 넷상에서 야야거리면서 친목질하는거 역겹고 꼴사나움 제발ㅠㅠㅠ대학 가서도 계속 잔류해서 좆목질하는건 대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클린 유저들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옒남님도 전형적인오르비언인...읍읍..
ㅈㅅ
반성하세요들
친목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n수생분들은 오프라인에서 말 할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ㅜ0ㅜ
맞아요... n수생들 마음 이해해주는데도 잘 없고 ㅋㅋㅋ
병신같은거 ㅇㅈ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라임 오졌ㄷㄷ
오 너 여기서 왜 이러고 있냐?
고건 ㅆ인정이구연~
좆목질로 왜 뭐라하느냐? = 찐따인증완료
좆목질이 불편하다 = 정상
결론 : 랜선 졷목은 찐따들의 힐링타임이라고 볼 수 있음 반말 찍찍해대면서 지들끼리 몰려다니는거 보면 진짜 존나 ㅋㅋ 말로 표현할수없는 개찐따스멜 올라옴
이게정상 개토나옴 ㄹㅇ 특히 여자라고하면 개뻘글에 댓글처올라가고 인기글가면 ㅈ같음 정보글만 보고싶은데 진짜 공부정보보려고오는데 병신글만 보임 자꾸
정말 혐오스럽네요
직관적인 혐오스러움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했는지 생각좀..
개뻘글에 몰려가서 댓글다는거 불-편하긴함
친목질은 지들끼리의 공간에서 지들끼리만 하면 되는거지 굳이 왜 여기서 낄낄대고있는지 모르겠음
이런글,댓글 쓰는게 다 꼴보기싫닼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용 가관이네 ㅁㅊㅅㄲㅋㅋㅋㅋ
필력 굿
이런글 쓰고 필력 좋을거 상상하니 더 혐오..
라임 맞추는척하면서 ㅈ 넣는거나 논리적인척하면서 어려운단어 끼워넣는거 진짜 혐
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알림이 와 있길레 보니까 시간이 좀 지난 이 글에 새로운 댓글이 달려있군요.
실제로는 그러하지도 않는데 님은 상상 속에서 혐오를 만들어 내고 계십니다.
1. 일단 저는 제가 그렇게 필력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라임 맞추려 한적 없는데 어쩌다 보니 그리 된 것입니다.
3. 또한 논리적인척하며 어려운 단어를 끼워 넣은 적도 없습니다. 가장 좋은 글의 필수 요소 중 하나는 '독자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점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억지로 어려운 단어를 끼워 넣을 생각을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지요. 그냥 제 어휘력 안에서 물 흐르 듯 쓴 것이고, 그러다보니 제가 쓴 글에서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단어로 보일 만 한 게 들어갔을 수도 있는데, 고등학생들이 모를 법한 단어는 없다고 봅니다. 혹시 제가 쓴 글에서 "이 단어는 고등학생들에게 너무 어려울 거 같다"라고 생각이 드는 게 있다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게 있다면 앞으로는 제가 더 쉬운 말로 풀어 써보도록 하지요.
그리고 저는 실제로 보이는 현상에서 혐오감을 포착하고 있는데, 님은 스스로 망상을 만들어낸 후에 그 망상에서 혐오를 느끼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겁니다. 이런 걸 궁예질이라고 하던가요?
의대생이신 거 같은데 좋은 의사되시길 기원합니다.
맨 마지막에 의사어쩌구 사족은 빼주세요~ 꼽주는것도 아니고 ㅎ
진심입니다.
네 다를거없어요 의대생이라고
친목러들 반박은 안하고 부들부들
친목 별로 안좋아하고 글에 백번동의하는데 왜 찐따찐따거림? 현실에서 친구없고 혼밥좀 하면 죄지은거임? 본인 찐따인데 기억폭력 자제좀 ㅡㅡ 모든 찐따가 ㅈ목하는것도아니고
혼밥은 독고다이의 상징으로서 찐따가 아닙니다. 오히려 간지죠. 모든 찐따가 ㅈ목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ㅈ목하는 게 찐따 같다고 한 것이지요.
그니까 찐따정의가 친구없는 사람아녀요?ㅋㅋ 누가 공부못하는 사람보고 너 장애인이냐? 하면 굳이 장애인이 나쁜것도 아닌데 장애인에 비유를 하는것처럼 왜 찐따에 비유를 하냐고요ㅋㅋ 사실 반농담식으로 쓴글인데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셨네요 ㅋㅋ 제가 친구가 없는 찐따라서 울컥했습니다. 그저 체육시간에 으슥한곳에서 수학풀고 밥혼자먹고 영어듣기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애들 피시방갈때 구석에서 야자할뿐인데 찐따를 죄지은 사람처럼 묘사하는게 기분나빠서요ㅎㅎ
찐따의 정의는 친구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학에서도 친구 없는 자를 아싸라고 하지 찐따라고는 안 합니다. 찐따도 친구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찐따가 친구의 유무로 결정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찐따를 사전적으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이미지로는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이젠 외모차별까지 ㄷㄷ
외모 차별이 아닙니다. 외모를 차치해두고 저 사진에서 풍기는 냄새를 느껴보세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지 않습니까? 싸이, 정종철, 오정태 등도 저 외모에 비해 그다지 나을 거 없습니다. 근데 그들을 찐따라고는 안 하죠. 즉 못생겼다고 찐따인 건 또 아니라는 겁니다.
ㄴ 그냥 찐따같다 하시지마시고 좀 이상하다고 하세요
음...생각해보겠습니다. 사실 ㅈ목을 보았을 때 느낌을 표현하는 데에 그보다 적합한 단어가 없어서리... 친구 없다고 님 찐따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친구는 언제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불편죄송합니다 찐따가 또;; 찐송합니다.
부들부들하는거 관람 개꿀잼이죠???
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여기 반박댓글 다 찐따임?ㅋㅋ
재수할때도 꼴보기 싫었는데 끝나고 대학와서 다시 돌이켜보면 걍 위에 쟤네 다 ㅈ찐따들임ㅎㅎ 지금은 댓글 달려서 확인하러 온건데 대학와서까지 ㅈ목하는것들은 걍 전부 아싸찐따 맞음
선배들이랑 동기들 인맥관리하고 수업듣기 바빠서 한번 들어오기도 힘든데 ㅈ목까지 하는거면 뭐 딱 답나와버리죠~^^
zzzzzzzz
명필이네요. 찐따들 척결을 위해 힘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