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 저녁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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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제육 볶음밥. 이런 걸 오천 원 넘게 받고 내는 건 문제가 있다. 빌어 처먹게 물렁한 깍두기와 존재 여부가 의심되는 제육을 볶아 놓으니 웬 구더기 밥이 탄생했다. 그래도 정말 먹고 뱉을 수준의 최악은 아니니 최하점은 주지 않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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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글 쓰네용 안녕하세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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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원서영역도 끝났는데 이제 처음 글쓰네요^^ 95현역입니다... 갑자기...
흠... 방금먹은 내 학교 급식보단 낫네
???왜염 고등학생인뎁
앗… 아앗…
거기에 똥막대기의 환상적인 조합까지....
어. 묵. 싫. 어.
깍두기 불ㅡㅡㅡ편
불-편오늘 점심은 맛있었는데 대비되자너...ㅜ
ㄹㅇ
제가 님 급식실에서 찾아 다닐 거예요ㅋㅋㅋㄹㅋㅋㅋㄹㅋㅋㅋㅋ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