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65213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해 말아 9
제가 ㅇㅈ해도 관심을 주실건가요..
-
정답률 곱창이던데요,, 비문학 각3지문 ㅇㅇ
-
”컴플렉스는 자기가 만든거다. 고칠 수 있으면 무조건 고쳐라. 고치는데 비용이 많이...
-
입문할 건데 추천 좀 근데 여긴 왜 다들 제이팝만 듣죠 흑인음악이나 락 듣는 분 없나요?
-
드 디 어
-
점심 인증 ㅋ키 1
-
작년수능 백분위 94 17 22 28 29 30틀인데 강기원선생님 미적분반 이번에...
-
시험 끝! 1
-
ㄷㄷ…
-
깜짝 ㅇㅈ 4
머리카락 ㅇㅈ.. 사람 머리카락이 저렇게 꼬불거릴 수 있습니다 파마 한적 없고...
-
여, 오늘 황우여 비대위원장 임명…"선공후사 자세로 뭉쳐야" 0
[서울=뉴시스]하지현 최영서 한은진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황우여...
-
는 진짜 오르비의 대마왕이 아닐까...?
-
드릴 비슷한 난도의 엔제 추천좀 4규랑 드릴사이정도
-
룸카페왔는데 뭐해야하지 14
일단 티비로 요아소비 플리 틀어놓음
-
엔제푸는데 기간 0
2?3? 정도 나오는데 3모는 공통 2틀이긴 한데 문제 해석력이 약해서 4규 문해전...
-
현강 자리 예약 0
저 오늘 현강 자리 예약하는데 꿀팁 같은거 없나여ㅠㅠ시골 감자라 대치 자체도...
-
ㄱㄱ
-
수학 N제 난이도별로 한권씩 추천좀 입문 중난도 고난도 최고난도 서바도 들어갈 예정임
-
답 몇 번인지랑 풀이 부탁드립니다
-
죄다 사문으로 몰려오는거보면 매우찜찜한데ㅋㅋ
-
3월학평 1 3더프 2 4더프 3 이렇게 맞았는데 3점 쉬운4점 실수를 너무...
-
24년 1월달부터 공부만 미친듯이 해와서 뭔가 오늘도 공부해야 할거 같은 느낌.....
-
앞으로 스팸문자는 이걸로만 대응한다.
-
생명 유전 0
생명1 유전 파트 괜찮나요??원래 경영 분야 가고싶어서 세지, 윤사, 사문...
-
"BTS도 복무하는데"…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폐지 가능성 언급 4
[이기식 병무청장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연합뉴스와...
-
ㅠㅠ
-
이런날씨에 데오드란트 없인 살수가없어
-
2달에 한번?
-
3~4개월 동안 벤치 100kg애서 멈췄다가 오늘 처음으로 110 들었다
-
맞팔 구함 8
댓남겨주세오
-
학원알바 출동 5
얘는 가는길에 예뻐서 찍어봤답니다~~!!
-
“국내 박사급 인력 절반, 일자리 부족으로 학사·석사급 자리에 하향 취업” 1
일자리가 있는 국내 박사급 인력 중 절반 가량이 하향 취업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
한 주 끝 2
그리고 나락간 내평점
-
방금 새로고침 연사하다가 한자리 나서 바로 예매눌렀는데 "전 좌석 예약상태입니다*...
-
사탐런은 이과만 할 수 있는 가장 이과다운 행위이기 때문
-
나도 인싸할래 8
는 글러먹음
-
지금부터알아보도록할게요
-
직장다니다가, 20대후반에 의대 왔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약소하게나마...
-
예전에 한국작가가 그린 뭔 웹만화같은거 봤었는데 동네에서 가장 똑똑하던 내 아빠랑...
-
팔굽혀펴기 2분 76개 윗몸일으키기 2분 77개 3km 달리기 14분 후반대 무릎...
-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거 좀 그만 보내라
-
연예인 아들 중에 좀 통통하신 분 이였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고 9월에 수학...
-
6모전까지 한완기 수1,2,미적 각각 3회독 빅포텐 s.1 수1,수2,미적 문해전...
-
잡담 구독? 이거 한 번에 끄지는 못하고 팔로워마다 다 꺼야하는 건가요? 설정에서...
-
나도 40분대컷 하고싶어!!!
-
경제도 잘하고 3
문화도 잘하고
-
다음주 공휴일때문에 연휴인거임 아님 걍 이번달이 통째로 전통적으로다가 연휴기간인거임???
-
아니 난 지금한다..
님도 바꼈듯이 사람들도 바뀌겠죠.
그리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명문대를 감 ㅇㅇ
님이 인설 중위권이면 아마 의전원 서류탈이지 않았을까요? 나름 학벌 수혜자가 그런말 하면 웃기죠. 미트 정량대면 사과드립니다
학벌 수혜자 맞습니다. 주변에 spk 많구요, 서성한 라인은 못 본것 같네요.
전 제 의전원 얘기에 포커스 맞춘 게 아니구요, 기업 입사 쪽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결국엔 다들 전공 맞춰 취직하니까요.
결국 전반적으로 보면 학벌 운운은 급식들의 계급놀음이 아니라는거네요. 그 인설중위공대에서 퍼포먼스 잘 보여준 사람들은 나중에 의사가 되고 싶어도 님처럼 의전 못가고 다시 수능봐야겠네요. 학벌은 분명히 인생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역량이 되서 들어갈 확률이 크다는거임.
제가 핀트는 의전원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의전원 타령하시는게 말꼬투리 잡는, 특이한 말버릇을 가지셨네요. 뭐, 제가 님 나이를 알진 못하지만, 저도 어릴 땐 그런 편협한 생각으로 살아왔기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하루빨리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는게 인생 전반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란 걸 아셔야 합니다.
회사원이 어때서요? (30대 회사원) :)
아이민 ㄷㄷㄷㄷ
아이민 2만대 ㄷ
ㅋㅋㅋ 파외꾼한테 딜넣는거 보소
회사원 그렇게 힘들고 나쁜거신가... 의대 공대 고민된다
대기업도 마찬가지예요. 지인이 말하길.. 기술면접할때보면..학벌 안보고싶어도 기술면접하다보면 보인대요. 어느정도 라인의 학교에 다녔는지도요. 수능점수가 문제라기보단 어떤 곳에서 어느정도 수준으로 공부하고 지도받았나 문제겠죠.
결론=의미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