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태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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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
베일과 파이크 두 배우를 보러 갔는데 오프닝 시퀀스는 참 강렬했지만 나머지는 꽤나 진부하고 은근 놓치는 개연성도 많아서 그저 그런 영화로 밖에 못보겠네요.
본인 평점: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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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나서 이해가 가네요 그와중에 개헌으로 덮으려고 하는 클라스보소 진심으로 어이없고 화나네요
재밌게 보셨다면 감독이 크리스찬 베일과 찍은 전작 아웃 오브 더 퍼니스를 추천하려고 했는데 안 해도 되겠군요. ㅎ
재미없는건 아니었는데 그냥 뭔가 정말 평범한 서부 영화 한 편 본 느낌이어서 그냥 짭쪼름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