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어휘왕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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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왕4회자료.pdf
대한민국을 살아가는데 유려한 말과 글은 곧 힘입니다.
그 힘의 원천을 당신에게 선사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문장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당신!
말을 할 때마다 표현하고자 하는 어휘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던 당신!
상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말을 할 때 자신이 없는 당신!
에게 선사합니다.
짧고
재밌는
그러나 의미 있는
오늘부터 어휘왕!
오늘의 QUIZ
1. 엿가락을 [늘이다/ 늘리다]
2. [오랜만에/ 오랫만에] 만난 절친들
3. 할머니가 약을 [다리고/ 달이고] 계셨다.
4. 문이 저절로 [닫쳤다/ 닫혔다]
5. 지갑 형편이 [넉넉치/넉넉지] 않다.
6. 만두는 [고유어/ 한자어] 이다.
*ppt에 나문닙이 나문잎으로 오타가 났습니다. 참고해서 봐주세요*
(첨부된 '주간 어휘력 향상 자료' 까지 보시면 학습효과가 두~~배!)
날도 더운데 아이스크림 먹고 합시다.
[댓글로 정답을 모두 맞힌 분 중 3명 추첨♪] (정답은 영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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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일요일에 어휘왕 5회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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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벤트 기한은 4/4까지!
엿가락을 늘이다
오랜만에 만난 절친들
할머니가 약을 달이고 계셨다.
문이 저절로 닫혔다
지갑 형편이 넉넉지 않다.
만두는 한자어이다
엿가락을 늘이다.
오랜만에 만난 절친들 - 오래간만의 줄임말
할머니가 약을 달이고 계셨다.
문이 저절로 닫혔다.
지갑 형편이 넉넉지 않다. - ㄱ이 안울림소리이므로 넉넉지
만두는 한자어이다. -饅頭
엿가락을 늘이다
오랜만에 만난 절친들
할머니가 약을 달이고 계셨다
문이 저절로 닫혔다
지갑 형편이 넉넉치 않다
만두는 한자어이다
엿가락을 늘이다
오랜만에 만난 절친들
할머니가 약을 달이고 계셨다
문이 저절로 닫혔다
지갑 형편이 넉넉치 않다
만두는 한자어이다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Quiz 정답이요~~!
1.엿가락을 [늘이다]
2.[오랜만에] 만난 절친들
3.할머니가 약을 [달이고] 계셨다
4.문이 저절로 [닫혔다]
5.지갑 형편이 [넉넉치] 않다
6.만두는 [한자어]이다
덕분에 지식인소리 듣고삽니다^~^ 꾸준함에 반했어요~~
1)엿가락을 늘이다
2)오랜만에 만난 절친들
3)할머니가 약을 달이고 계셨다
4)문이 저절로 닫혔다
5)지갑 형편이 넉넉치 않다
6)만두는 한자어이다
오늘부터 어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