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1] JM모의고사 2회 [5월호] 배포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7037279
자료는 좋아요 필수
진짜 상위권 학생들 모두 복습할 가치가 있는 모의고사라고 평해주었습니다. 충분히 문제접근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모의고사라 생각됩니다. 복습 철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제 질문은 오픈카카오채팅방에 JM모의고사 질문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13번 해설 수정합니다 A-소금물 섭취, C-섭취X -> A-섭취X, C-소금물 섭취 / 답 변동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X(
1번 정답률 58.3%
아니... 호기성세균에 밑줄까지 그어줬는데.... 2019 수능 자료분석에 있는 내용이고, 작년 백호 모의고사에서 같은 소재로 출제되었습니다.
2번 정답률 16.67%
아마도 ㄱ보기나 ㄷ보기 때문일 것 같은데, ㄱ선지는 제가 죄송합니다. ㄷ선지는 2017 3월 학평 보기와 똑같습니다.
3번 정답률 83.3%
전혀 낚일만한 보기가 없었습니다.
4번 정답률 66.7%
틀릴만한 보기는 ㄷ이라 생각되는데, 그마저도 M기는 정확히 아니어서 쉽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5번 정답률 66.7%
틀릴만한 보기는 ㄴ? 그런데 충분히 호흡의 중추가 연수임으로 추론해낼 수 있습니다.
6번 정답률 83.3%
낚일만한 보기는 ㄴ인거 같습니다. 세포막과 핵막을 정확히 구분해주세요.
7번 정답률 66.7%
낚일만한 보기는 ㄷ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ATP는 이동하지 않습니다. 타모의고사에서 출제 몇 번 된 보기였습니다.
8번 정답률 83.3%
2016 수능이랑 99.9% 똑같습니다.
9번 정답률 66.7%
낚일만한 보기는 ㄴ인거 같습니다. 다른 모의고사에서 종종 출제된 보기였습니다.
10번 정답률 16.7%
아니... 3연관인거는 쉽게 찾으실수 있었을텐데... 신유형이었습니다.
11번 정답률 66.7%
근수축 문제풀이방법이 정형화되어있었다면 어렵지 않게 접근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12번 정답률 16.7%
아니...2019 수특이랑 문제 거의 똑같습니다. 반응기로 아세틸콜린을 분비한다가 약간 새롭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3번 정답률 58.3%
2019 수특의 그래프를 비교한 형태로 변형한 것입니다. 표현방법만 다르게한 것입니다.
14번 정답률 33.3%
다인자가 4개 유전자까지 출제된 적이 없지만 풀이 방법은 2018 9모와 거의 같습니다. 어떠한 유전자가 연관인지까지는 파악할 필요가 없고 단지 독립, 상인연관형태, 상반연관형태인지를 판단해주면 되었습니다. 해설에 접근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15번 정답률 58.3%
약간 수학적 센스가 있었다면 쉽게 풀 수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2015 7월 학평과 문제 제시방법이 거의 흡사합니다.
16번 정답률 33.3%
아니...2018 6모에 수혈관계만 추가한건데... ㄷ보기가 겁나 짜증났겠지만 하셔야 합니다.
17번 정답률 8.3%
1회에 이어 최저 정답률 기록했네요...(출제자 입장에선 행복함) 벤다이어그램 바라보는 관점이 해설에 잘 녹아져있습니다. 이 또한 신유형이어서 풀려고 했다면 당황했을 것입니다.
18번 정답률 41.7%
여기까지 오는데 지쳤나요....전혀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는데...
19번 정답률 16.7%
2017 10월 학평 비분리 문제와 비슷하게 경우의 수를 나누어서 모순점을 찾아내야 했던 문제였습니다. 비분리를 더불어서 세포분열 DNA 상대량 접근하는 방법이 해설에 잘 녹아져있습니다.
20번 정답률 50%
질소 순환 제발... ㄴ 보기는 거의 모든 인강 쌤 모의고사에 있는 보기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ㄴ무서운게 0
표본 보면 410이상 ㅈㄴ 많은데 막상 실제로 410이상이 거의 없다는거
-
왠지 잠을 이룰 수가 없어 하아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
영어단어장 앞에 중학 영단어 500보는데 90퍼가 모르는 단어라서 너무 하기 싫어...
-
중간에 깨니깐 0
수면질이 너무심각하네 머리에 머가 들어왔다 그냥 다 다시 나감. 피곤한데 조금 자면...
-
부경전충 이외 지거국에서 시작해서 나 고능안줄 알았지만 현실은 ㅠㅠ
-
법 해석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을 쓴 글 ex. 2019 마지막 지문
-
강원대 수의대인 건 잼민이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정시 재수 수의대에다가 수능성적표...
-
댓글없는 공부조언 글에 어지간하면 대답할려고 하는데 본인생각에 본인대학도 별룬데...
-
정법을 많이 들으시는 것 같은데 사문은 글이 별로 없네요 ㅠ
-
그러니까 해라
-
반수커리 정했다 2
국어 김젬마 수학 주예지 영어 원정의 정법 윤석열 사문 손고운 미소녀 강사...
-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
하루만 슈냥과 0
호캉스하고싶다. ㅎ
-
엑셀이랑 한글 가능여부가 맘에 걸리네… 2등급에 국어영어 둘다 문법 고자라...
-
저녁 안먹고 자서 12
배가 많이 고파요
-
이왜진
-
세지vs물리 2
반수준비하고 있고 작년에 물리 수능 봤을때3등급 나왔었습니다. 세계지리는 단 한번도...
-
ㅠ흠냐뇨이
-
7모 미적분 백분위95이고 6모는 백분위 86이에요 실모같은거 풀면 항상 틀리는...
-
오늘확통ㅈㄴ틀림 0
자살할뻔 ㅇㅇ
-
그냥 새야지..
-
무잔이다!! 2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
인문 예술사회 과학
-
갑자기 타임어택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커진거같아요… 생윤은 너무 좋은데 사문은...
-
고2 정시러 노베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진짜 국어 수업때 지적 안당하려고 눈만뜨고 딴곳 쳐다보기만한 수준이라 뭐부터...
-
고2이고 물화생지 내신 다 듣습니다. 1학기는 겨울 방학 때 다 돌리고 들어갔는데...
-
나도 의사하고싶아
-
다시 해보자. 2
렛츠고 예아
-
방법없남 ㅠㅠ
-
누웠는데 왜 아직도 못잤지ㅣ
-
수학 질문 5
19학년도 6모 21번 나 조건에서 x = 파이 미분가능성 판단 이렇게 해도 됨?
-
라고 적혀 있는데요? 그리고 등짝에 손바닥으로 맞은 상흔도 있고요.
-
뉴런 좋은가여? 2
최근 3개년 기출 + 학원 교재 풀고 있는데 뉴런도 같이 들으면 도움 많이 될까요?...
-
할 짓 없어서 초딩 때 살던 동네 로드뷰로 10년 전 맞춰서 보는데 그때 기억이...
-
얼버기 0
-
승리쌤 한수 주간지는 좀 빼줘라 매월매주승리 풀면 됐잖아..
-
이감 오프 시즌5 (응시반) 상상 오프 시즌4 (학원 택배) 한수 오프 파이널...
-
중학도형특강 0
정승제 선생님의 중학도형특강에서 교재가 필요한가요?
-
내일 일정 0
10시기상 12시~3시 여사친a랑 카페구경 4시~6시 여사친 b랑 노래방가기...
-
이거 하는데도 3~4시간 걸리거든요... 수2랑 미적은 어느 새월에 할까 싶어서...
-
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
비 안온다 돼있어도 날씨예보가 아예 무용지물이라 우산이 필수템됨
-
연대 공대 다니는 사람입니다. 수능 본지는 3년 정도 지나서 좀 괴리가 있습니다....
-
자작 문제 해설 1
피카 린델뢰프 정리 변수분리형 미분방정식은 초기값이 있으면 유일하므로...
-
요즘 알렌 특 2
허수들과 헝즈몽만 남음
-
모의고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푸는 과정에 교과외 과정이 들어가서배포합니다.
-
현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국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국어 모고는...
-
1. 강의만 보고 따로 지문 뽑아서 써도 되나요? 2. 강의를 한번 보고 그이후...
3번 염색분체는 대립유전자 표현 안쓰지 않아요?
대립유전자라는 표현자체가 상동끼리에서만 쓸 수 있지않남
아 애매하네요....그냥 쉽게 생각하고 만든 선지였는데...그렇네요.
상동말고 염색분체끼리도 쓸수있어요 수능특강에도 나옴
아 그래요? 그러면 다행이네요 순간 저도 헷갈려서
감사합니다!
8.3%?
서술형인가요? ㅋㅋ
응시인원이 많지 않았어요ㅎㅎㅎ
정답률 왜이래 ㅋㅋㅋㅋㅋ
1컷 몇예상하고 내신거에요?
17. 19. 버리면 41까지 갈 줄 알았는데 제 오산이었습니다ㅎ
부교감신경 척수에서안나오나요?
발문을 보면 특정 기관에 연결된 신경이므로 척수에서 나오는 부교감 신경이 아닙니다. 올해 수특에 제시된 표햔입니다
미친 문제 너무 좋아요 !!!!!!!!!! 제가원하는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