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갈 수 있는데 수의대 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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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 짓인가요?현재 수의대의 사회 인식이 별로긴 한데 입결도 높아지고 있고 전망도 좋던데 10년 이후에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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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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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수의대 간다면 무조건 개원 생각 뿐인데 문제는 개원비 대출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의대 가도 등록금 대출해야 되는 건 매한가지지만요.
저는 only 수의대 입장이라 설의 vs 설수의면 닥후
실제로 예전에 건수다니는분이 와서 알려주셨는데 지방가기 싫거나 그런게 좀 꺼리시는 분들은 지방의치 버리고 건수 오셨다고하셨음 ㅇㅇ
지사의 버리고 설수의가는거 보긴봄
취향따라 가는거죠
설,건수vs지방의
전자 택하는 사람 꽤 될 듯요
지방의중에선 지사의고 건수로가는건 거의못봄
설수의로는 꽤가더라구요
전 닥수
학벌을 떠나서 학문 자체를 봤을 때 의학
허허.....
ㅋㅋㅋㅋㅋ한의학은요?
전혀 관심 없습니다 ㅎㅎ...
솔직히 돈따라가면 의대 맞구요 알아서 ㄱㄱ
별 생각 없으면 학교간판순서 또는 의치한약수 순서로 가죠?
치한약은 전혀 생각 없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수의대에 대한 생각 딱히 있지 않으면 무조건 의대 가는게 맞죠. 지방의 설수해도 지방의는 의사고 설수는 수의사고.
두 직군의 태생적 차이때문에 의대가 수의대에 잡힐 일은 없습니다.
항상 사람한테는 동물보단 사람이 우선이기 때문에..
수의대가 올라가면 의대는 더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수의대에 대해 딱히 생각이 없는 경우 서울대수의대 갈 점수가 나오면 그 점수로 다 지방의대갈 생각하지 수의대 갈 생각 안하거든요..
다른학과끼리 미친짓이 어디있음... 설의 vs 연의 해서 연의가면 이상하지면 설의vs연치 해서 연치가면 안이상함
네 미친짓..
원광의 버리고 설수의 가신분은 봄..
빨리 사회 진출하고 싶으시면 수의대
오르비 의견 - 취향 / 사회 의견 - 미친짓
의 >>>>치>한>수 사회에 나와보면 절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 정돈 아님
의>치>한>수 이 정도가 딱 맞을듯.
의사도 수입 많이 떨어졌고 치의도 수입 꽤 오른편.
그리고 요즘 치과쪽에서 의대일 상당히 많이 분담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치과도 준 의사라고 보는게 맞음.
이거 가지고 미친짓이다 뭐다
규정짓는 사람이 미친거죠
만점받고 의대는 믿고 거름 ㅅㄱ
수학과 화학과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치관 취향차이이죠
학력제차별 블라인드 없애자 뭐자 하면서
의대를 걸렀다고? 너 미친놈! ㅋㅋ
의대 가고싶으면 의대 가는거고
수의대 가고싶으면 수의대 가는거고 ㅋㅋ
제 경우엔 사촌형들 의사하는거 보면서
의대는 가고싶어지는 생각 전혀 안듬
사람과 동물 ~~
미친짓임. 돈이 많아서 문과가는건 이해해도 수의대는
수의대성애자면 솔직히 의대가서 소아과 하면 된다
둘다 비슷하다
수의대가 앞으로 뜰거임 인구감소하는데 개는 ㅈㄴ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