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못재 [79829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5-08 22:42:47
조회수 926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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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처음 결정할때 정말 힘들고 독기도 품으면서

공부를 했었는대 어느덧 재수에 익숙해지다보니

처음 느꼇던 그러한 감정들이 무뎌지게 된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그때 그 감정들을 다시 되새겨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제가 떳떳해질수있는 입장이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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