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765693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법 질문 0
한달치 계획을 세우고 주간 계획, 일일계획으로 쪼개서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할일을...
-
남자 과외쌤 0
개최악임 인서울 4년대 윗동네 대학 다니는 분께 온라인으로만 한 4개월 받다가...
-
. 1
예전에는 비 오는 날이 그렇게 좋았는데 요새는 약간 흐리기만해도 기분 다운되는게 느껴져서 개싫음
-
글 하나씩ㄹ은 쓰고 나가야겠어어 너무 자주오는거가태
-
Q 1)몇 개년 정도 보시나요? 가나형 합쳐서 Q2) 사관 경찰 보시는 분 있나요?...
-
행복해.,,
-
나 고입할 때보다 전국자사고 인기가 줄어든 듯... 2
라떼는 민사.합스.상산. 세 학교 포스가 ㄹㅇ지렸는데 요즘은 휘문.중동 이런 데가...
-
뭐임
-
시험 후 6일 뒤에 치긴 하는데 팝스랑 체육대회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4일만에 치는...
-
저녁 7시부터 내일 11시까지라는데... 밤샐예정..
-
하...
-
난 원래부터 찐따가 맞음ㅇㅇ..
-
빙고 ㅇㅈ 6
0빙고구나
-
이게대체뭔일정이야
-
수학기출은 언제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게 마지노선임? 0
아직 좀 부족해서 혼자서 자이풀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다른 애들 N제 실모...
-
가에서 공간적 배경을 활용하여 이상과 현실 드러낸다고 볼 수 있지 않음? 참고로 보기 없는 문제임
-
저 입시할때는 가장 시류안타고 근본이라 그래서 기계과 왔는데 지금은 기계과 폭망하고...
-
장하다 내 자신
-
아무래도 호감은 아닌거겠지?
-
리로직 맛보기 1
순서 삽입편부터 공부해야지
-
비오는날 9
술마시면서 날씨의아이보기 헤헤
-
물리 김성재 1
왜 물리 김성재 듣는 사람이 없냐.. 개념을 완전 이해 잘되게 가르쳐주시는데.....
-
나는 그냥 비정상인 병신이 맞다
-
문풀 시키고 컴터로 막 다른 거 하다가 다 풀면 대충 답 보고 맞게 풀었다고 하고...
-
갠적으로 수학 기출은 해야겠는데 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면 0
드리블이 꿀인듯 하루에 1주차씩 해서 3과목 각 6주차 ->3주컷
-
두과목 합쳐서 3이내로 나오기에는 어떤조합이 더 좋음? 이유도 댓글에 적어주세요.
-
n티켓>빅포텐 4규>드릴5>지인선 이해원 설맞이 미적이고 3덮4덮 백분위 93정도로...
-
???
-
2월:뉴런+시냅스 2회독 3~4월:기출 1+1+1회독 5~9월:1.5주에 N제...
-
더 익숙해져따!!!
-
선착순세명 12
인사해줌
-
콜라 필수겠죠?
-
다른빙고 ㅇㅈ 5
이건 몇개기준이지
-
시발 잘못살아온듯
-
심야형도 좋아
-
씻고 나서 거울 보면 나르시시즘 오짐 ㄹㅇ
-
빙고해보까.. 2
흠
-
수1 문제질문 2
식 변형이 너무 어려워요..
-
세줄부터 정상인가요?
-
1,2,3단원 이어지는게 많은거같은데
-
빙고 0
-
아. 6
우울해졌어
-
최근글목록에선 달성조건 절반만 채워도 올라간다지만 진짜 뷰봇인가
-
"별장 공짜로 드린다" 호소에도 20년째 '빈집'…주인이 누구길래 2
나치 선전장관이었던 요제프 괴벨스(1897∼1945)의 별장이 20년 넘게 방치되자...
-
솔직히 6
'여르비 등장'은 제외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김기현t 현강 0
러셀 현강 들으려고 하는데 현재 n제 풀이더라고요 몇등급부터 김기현 선생님 현강...
작년 수능이나 6평정도는 풀어보고 오셔야 계산이 나올거같습니다
네네 궁금한게, 이번 6월모의고사 국영수가 1등급컷이 왜이렇게 낮나요??
수학은 85던데 이러면 90점이랑 100점이랑 엄청난 차이가 생기겠네요?
쉬운 문제 27개와 어려운 문제 3개의 형태로 나오던 기조가 바뀌어서 그렇습니다.전반적으로 4점 중간정도 포지션의 문제들이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반면에 제일 어려웠던 위치의 문제들은 다소 쉬워졌구요.
아 그렇군요.. 6월 수학 29,30번이 오답률이 꽤 높길래 뭔가 하고 풀어봤더니 막상 별거 없더라구요.. 킬러문제라 하기에는 절대 그정도 수준이 아니던데 이상하게 등급컷이 낮더라구요
전체적인 기조가 바뀌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국어가관건일거같아요 과학도그때랑많이바뀐상태라
사실 14때 반수했다가 흐지부지된 적이 있는데, 그 때 개정과학을 경험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에 선천적 재능이 있어야 하실듯
수능국어에 선천적 재능이 필요한 시대인가요...?
국어에 달렷습니다
노베상태로 일단 작년,재작년 수능 쳐보시고 결정 ㄱㄱ
작년 수능한번 풀어보시는게 가장 깔끔하실꺼 같아요
베이스 있으셔서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봐요 그리고 연대 전전이면 충분히 휴학해도 안전한 길이 있고요
도전해서 손해볼껀 없다고 봐요 근데 국어가 요즘 너무어려워져서 국어 감 다시 살리시고 실력 올리셔야 돼요
다들 국어가 관건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시는거 보니 입시가 진짜 바뀌었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작년 수능국어 풀어봤는데 딱 90점 나오더라구요 이정도면 어떤가요?
노력하면될듯 근데 나이로 예1을 26에 입학하는건데 ㄱㅊ?이것도 올해 성공한다는 가정 하에
사실 집에 여유가 있어서 지원은 해주신다고 하네요 부모님은... 인생 40살까지만 살거 아니니까 자꾸 의대에 눈이 가네요ㅜ
그런 조건이라면 저같으면 올해든 내년이든 계속 도전할 것같아요
의전원이나 의대 학사편입은 어떨까요?
TO가 거의 남아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들이는 시간대비 의전원/편입 과 수능을 고려했을 때 수능이 더 확률이 높을 것 같기도 하구요
오오 위에 댓보고 와서 답글 남깁니다ㅎㅎ 국어 90점이면 솔직히 시간만 투자하시면 금방 느실것 같아요! 근데 사실상 이게 다른 과목과의 밸런스가 문제네요 ㅠㅠㅠ 영어도 꾸준히 해오셨나요??의대는 영어도 1맞고 가는게 좋아서..
영어도 조금 문제인게, 토익공부만 했었거든요ㅎㅎㅎ 영어 90점은 넘길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긴 하네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