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학번공대생인데 중대 버리고 시립대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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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당시에는 또이또이였는데 지금은 좀 차이나나요?
시립대가 건국대 경희대에 먹혀가고있다는 소리가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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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논 지금까지 130만원만 내긴 했습니당
그래서 동일과 서강공버리고 시립공간경우도 여러명 봤어요.
입결이 다가아니라 학자금대출 쌓고 사회나가는것과
아무 빚없이 나가는게 큰차이라.
뭔가 차이가 조금씩 벌어지고잇긴 한거가튼디
힝 그래도 건국대 경희대는 좀 슬프네요
학비가 싼게 엄청난메리트.
어억...학비부럽...8ㅅ8..
학비가 싸잖아요. 그리고 건대 경희랑도 여전히 큰 차이남
시립이나 경희나 건국이나 입결만 조금씩 다르지 다 비슷함
물론 그때보다 경희가 엄청 치고 올라와서 시립 건국 사이긴 한데 셋다 또이또이임
건국대 프라임학과들이 생각보다 잘 나오고 있고 문과도 계속 오르고 있어요
그때 건대랑은 좀 다른 건대에요 요즘 건대는
중앙대도 그때도 높았겠지만 두산과의 협력으로 계속 올랐고요
건>경이었다 현재 경>=건으로 알고있는거보면 경희대 많이 올라가고있어요.
시립은 그래도 경건보다 위구요.
경훈님이 올려준 누백은 봤어요 감사합니다
중대 아깝당
중대랑 시립이랑 차이나는 만큼 시립이랑 경희랑 차이남 ㅇㅇ 근데 누백에선 중대가 영어 반영 거의 안해서 유리하다고 들은거 같음
이번년도 입결 올라온거 보면 경건 건경에 먹히지는 않았어요 여전히 차이는 나요
388억원을 사용해서 공학관 짓는다니까 시립대도 가만히 있지는 않는거 같고요
후배님들이 학교 잘 관리해주시겠죠?ㅎㅎ
제가 원서쓸때는 중시인아홍이라고 5공이라고 했었는데... 인하대 아주대는 그렇다쳐도 홍대까지 내려갈줄은 몰랐네요
아니에요 오히려 홍대가 떨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았어요 투자도 거의 없고 위치랑 이름으로 버텼는데 지금은 이미지도 별로 좋지 않아요
근데 경희대는 어떻게 올라오는걸까요?
중경외시 프레임덕택이 없지않아 있겠죠?
성대 다음으로 이원화가 잘 된 것 같아요
10년만에 거의 15계단 정도 상승한거 보면 ㄹㅇ 떡상한듯
중대랑 시립 이공계가 입결도 전혀 안겹치고 거의 한급간 차이로 벌어지고 있지만 시립이 건국 경희 수준은 절대 아님. 건경보다는 아직 한급간 이상 높은 위상.
소득분위가 애매해
중대에서 장학금 못받고다닌다면
시립가는것도 ㄱㅊ은 선택이에요
학생수준은 중대가 더 높은게 맞지만
고점에 들어가신 듯..요
지금 들어오는 문이과 대다수의 신입생들은 중대 떨어지고 시립가는 상황이라;; 입결 신경쓰지 마시고 열공하시길.
중앙대 자연계열 > 이화여대 자연계열 = 시립대 자연계열 = 경희대 서울캠 자연계열 > 경희대 국제캠 자연계열 순인듯.
중앙대와 시립대 차이는 꽤 벌어졌어요
돈을 정말 아낄 생각이 아니라면 중앙대 일반공대 버리고 시립대 전화기 가는 경우도 아예 안 보이는 만큼..
근데 경건에 먹혀가고 있다는건 과장된 것 같네요
경희대 자과대나 건대 특성화학과면 모를까
시립공과 경건공은 인식차이도 크고, 입결차이도 큽니다
그나저나 경건은 원래 인아홍 아래였는데 상승세가ㄷㄷ
전체적으로는 한성서 중 이시(시이) 경건
근데 13학번 당시에도 중대가 시립대보다 한단계 위였다 아니에요? 저도 13학번 중대생인데 그때 아무리 못해도 서성한이나 중대 아니면 아예 안갈려고 원서를 쓰고 이런소리하면 죄송하지만요 시립대 정도는 아예 받아들이지도 못했는데 물론 등록금은 싸지만
근데 시립대가 건국대나 경희대 국제보다는 그래도 한단계위에요 지금도 그렇고 먹혀있는거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