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까를 분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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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한까를 대처하는 tip에 이어서 씁니다
그저 인터넷에 한의학을 비하하는 일반대중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에 언급했듯이 진짜 한의진료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거나 찐따 둘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전문적으로 한의학을 까는 분들에 대해서 분석할겁니다
아쉽게도 지난 글에 한까들의 반응이 아쉽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표본이 모이질 않았네요..
그래도 한까라는 단어에 흥분해서 댓글을 다시 분들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여러분도 감이 오시죠??
줄기차게 한까활동을 하는 부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의대생이거나 양의사들 입니다
이 자들은 왜 이렇게 줄기차게 한의학을 깔까요?
여러분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는것에 다 반대하시죠?
그런데 한번이라도 일본 외교부홈페이지나 아님 외국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사항을 문제제기해보신 적 있나요?
아마 없을거에요 물론 동해가 일본해라는 것에 반대하지만 그거 반대운동한다고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없기때문이에요
그러면 왜 양의사들은 번거롭게 한의학 까는 것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오는걸까요? 한의학이 죽을수록 본인에게 이득이 되기때문입니다
한의원에 가는 환자를 빼앗고싶은거에요
이런 악의적인 비방에 예비한의사분들이 흔들려서는 안되요 저들의 흑색선전에 휘말려서는 안되요
최근 ARB계열 혈압약에 발암물질이 나와 크게 이슈가 됐죠? 만약 감초에서 나왔다면 저들이 어떻게 했을까요?
양방병원에서 수많은 환자를 의료사고로 죽이면서 최근 한의원에서 봉침으로 환자 한분 돌아가신거를 가지고 입에 거품무는 것은 어떻고요
양의사들은 한의사를 한의사이기때문에 깝니다
북한이 남한을 무조건 까는 것과 다르지않아요
성인군자는 남을 밟고 일어서지 않죠 여러분도 살면서 누구를 밟고 일어서는 사람은 무시하거나 피하세요.
한까는 무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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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답이네요
힘내세요. 이런 글이 한까를 만드는 거에요.
전혀 분석이 안 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