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과 운동량인것이에요
-
내일이 두렵구나
-
내년에도 강윤구 이투스에 있음?
-
자러감 1
일찍일어나야함...!!!
-
고속 글 하나 올리니까 3분만에 조회수 200명 가버리네 ㄷㄷ
-
나 마니 추함 2
토할 정도는 아님
-
요약 1) 올2컷으로 건대, 동국대 , 홍익대 , 외대어문 가능 , 시립낮은 문과...
-
미적분 0
작수 2등급정도인데 미적분을 27-30까지 다 틀렸습니다 미적분을 정말 잘하고...
-
쩝 민희진 빠지면 이런 퀄 안나올텐데
-
심심쓰 1
본가오니까 동네친구들은 죄다 재수학원에 박혀있어서 재미읎다
-
반수를 이제야 시작을 한 씹허수 3모 11223 씹허수 1. 국어 이감컨 연간패키지...
-
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
일반물리(1) 중간고사 문제였습니다. 그림의 원궤도는 수평면과 수직을 이루고...
-
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
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
무물보 4
Whatever
-
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
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
몸져 눕고 싶다
-
심멘. 아니 학교에서 다 풀래서 어쩔수 없이 푸는데, 진짜 경기체가 같은거 풀때는...
-
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
시티팝 민희진풍으로 잘 끓임 우울감 치료된당...
-
집중의 감각 0
오늘 시험볼 때 진짜 엄청 집중했었음 온몸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움직이지 않은 채로...
-
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
한번씩만 투표해주세요 안가람장재원쫑느박종민강기원시대인재시대대성김범준김기현현우진뉴분감자퇴
-
또 메리트가 있을까요
-
보닌 음주 중 5
수제 와인
-
일단 고3현역 정시파고 수학은 잘보면 4 보통 5나옵니다. 지금까진 수학이 딱히...
-
지금 취침하셔야합니다 25
-
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
난끝까지 중립기어
-
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
다른사람은 네 불행에 좆도 관심이 없다
-
하입보이 쿠키 어텐션이 2020년초부터 있었다고?? ㄷㄷㄷ
-
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
서울대 목표 반수 드가말아..?
-
심심해요 1
재밌는거업나
-
학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나요?
-
더프 문제가 절대적 피지컬 올리기엔 좋은 거 같아서 쫘악 풀어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여..
-
아가취침 8
ㅇㅇ
-
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2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
기하 재밌네 2
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
2단원 트랜지스터,축전기까지만 들어가나요?
-
공부 끝나고 밤에 집에 오면 아빠한테 힘들었던거랑 막막한거랑 우울했던거...
-
이건 좀 많이 바꾼듯요.
-
젤다는 신이야
-
사람 잘 안 변하는 듯 나 봐봐 폰 안 한다면서 박살낸다던 애가 지금 12시간 동안...
좋아요 누르고 감
추천
심심해서 모의고샤 만드는분이 많네요,.....
얼마나 잘하면 그러지..
심심해서 만들었다니 흠..
솔직히 비난회피용인건 아는데 굳이 풀어보고 싶지도 않게 만드는 멘트임
이분 왜 혼자 발화함?
성의가 있는 문제를 열심히 평가해주고싶은게 기본 아님?
이런거 트집 잡을 시간에 문제 풀고 제대로 된 평가나 하셈
ㄷㄷ
심심해서 만들었다고 대충 만든건지 아닌진 모르는건데 추론력 넘 떡상한거 아니심?
아마추어 작가들이 공모전에 투고 하면서 대충 만들어본 습작입니다. 라고 코멘트 하면
일단 심사위원들이 안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평가를 시작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들은 대충 만든 작품이 이정도면 각잡고 쓰면 더 잘쓰겠지? 라는 평가를 기대하지만
그렇게 잘쓰지도 못하는놈이 쓰는것도 대충 쓰네? 라는 평가를 받는게 99프로입니다.
성의없어 보이는 이런 멘트는 좋지 않아요. 트집이 아니라 알아두시면 좋은 태도입니다.
아니 제 말은 심심해서 만든거라고 성의 없이 대충 만든 문제는 아닐 수 있지 않느냐?! 라는 말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글쓴이분이 글에 쓰신 자신감 없어보이고 뭔가 불확실해 보이는 어투가 볼빠는 상춘곡님 말씀대로 풀어보려는 입장에서 좀 마음이 덜 내키게 하긴 하네요
풀기 싫으면 안풀면 그만이지 굳이 시비조로 트집을 잡네 자기가 뭐라도 된것마냥
그렇게 해석하실수도 있겠네요..
시작은 심심해서 친구들 골려주려고 만든거였는데,
하다보니 뭔가 열심히 하고 싶어졌어요..
그러니 대충만든건 아니고 나름대로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거니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풀기싫으면 걍 안풀면 대지 모
(가)만 읽고 손가락 걸었는데 대충 2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음악 들으며 풀었는데 2분 20초요.
그리고 작은 따옴표 남발 조금 가독성 떨어져요
222 볼드체로 하는것도 좋을듯해요!
고난도만드는법, 팡일 샘 강의에도 나와있던거같은데 참고해도 좋을거같아요!
팡샘러인데 그 강의가 어떤 강의 옵니까?
훈련도감 중 국어선생님 시절(반안에 전교 1,2,3등 다있다는그 시절)이야기 하실때였을거에요 보기의 내용을 그대로 넣어놓고 틀린선지, 살짝 말을 바꿔서 맞는선지 이렇게 헷갈리게 출제한다구 들은거같아요
홀리쉣 훈련도감 압축들어서 못들었다!! 훈련도감 본강 해야게따
전국아닌가요?
심심하면 모의고사 만드는 이곳은
오르비...
'미천한 수학자'
ㄱㅁ;;
그냥.. 딱 학생이 만든 티가 팍팍나네요..
문학=기출=찬우야잇!!
첫문제부터 이상한데...
윗분들 댓글을 충고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마음 다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고2가 이렇게 문제 내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내년에 국어 고득점하실것같네요 ㅎㅎ 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굿밤
28번의 3번은 답이 안 되기 힘든 선지 같고, 29번, 30번은 시 주제와 정면으로 충돌되는 선지들이 답이네요
ㅎ 오랜 수험생활에서 오는 거죠. 문제는 잘 만드시는데 난이도가 조금 아쉽네요
슬기는 언제나 옳다
갇혀있는 노래는 실제로 있는 시인가요?(설마 자작시인가요,...) 구글링을 해도 안나오고 시인 이름도 없어서 궁금하네요
자작시입니다!
진짜 시 같았다면 감사드립니다 ㅜㅜ
너무 감사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