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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3-1 0
독서론에서 2개나 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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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계체감 독서가 훨씬 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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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다니 3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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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에는 15
오르비언이 적어도 4명은 있다고 들었는데 세 명은 뉴비고, 한 명은 뉴비호소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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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될까요.. 지금 미친기분 완성편 6모 전까지 끝내고 뉴런 들어갈거같은데.. 현역이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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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매진 어떰? 0
걍 연계용으로 대충 풀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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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7월 학평 고3 10월 학평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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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 물리가 재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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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는 기피가 좀 심해져서 그런거 같고 포스텍은 안 그래도 사람 적은데 수시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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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순회공연후기 25
어제 저녁8시즈음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출발해서 3시간동안 30여군데(문래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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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밑줄친부분이 어떻게 바뀐건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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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 들을까 하는데 한 달에 교재비 포함 3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되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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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만 있던데… 등급컷을 못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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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시나요 아님 한번정도 더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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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인데 쎈같은 유형서는 하나는 풀어보는 게 좋을까요? 1
어언 10년 전 쯤,, 수B 2등급이었고 작수 공부 안 한 채로 응시하니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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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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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ebs를 부탁해 수특 현대운문] 19~21 복습 > [ebs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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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과외 들어왔는데 확통 안한지 2년됨.... 정석이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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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자랑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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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은 SE 3에 비해 대대적인 재설계가 예정된 저가형 iPhone S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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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7
힘을 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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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0
주제가 왜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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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말로는 2040초반인데 난 2030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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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2000중에서 1000개 완벽히 외웠는데 문법공부 같이하면서 할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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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노릇하게 구워서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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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이민 등등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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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만지고싶진 않긴한데 좀귀엽게생김...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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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N수, 언매 미적 과탐 과탐 선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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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시반수도 아니라;; 그리고 본인은 재종다니고 성적 안오르고 수학은 현역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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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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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7 이런때 기출부터 하나도 안거르고 다풀수 있는 기출문제집 있음?? 독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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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연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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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설이긴해도 점점 점수가 우상향하니까 긍정적인거 같기도... 1
1회 58점 2회 64점 3회 73점인데 어제 시험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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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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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6시 40분으로 새로고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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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하 비기너스 듣고 시발점 들었는데 실전개념으로 프메가 나을까요? 뉴런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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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0만 대출받고 만약에 나중에 더 필요하면 중간에 추가로 200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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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얘 몇 명 슬쩍 봤다가 현타 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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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 보면 검정고시는 페널티가 없음 서울대는 자퇴 하지 말라고 압박 하니까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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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에 임영웅 불러서 랩 시키면 욕 먹는거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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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지역인재 0
제대 수의대 정시 전형도 지역인재 존재하나요 ?? (수시 이월이 지역인재로 들어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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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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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뉴런을 6모전까지 수1수2미적을 한번만 돌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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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미적 원점수 81 백분위 93 내신 전체 1.3 (2학년까지 수학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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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재에서 나온 문제인지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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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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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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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 2
오랜만에 잡은 약속 파토각 오예 집에서 논다
주량
술 아예 못해요 ㅜㅜㅜ 마셔본 적두 없오요!
공주는 키 몇이에오?
174정두대요!
가고 싶은 과는 어딘가요? 진로? 장래희망 같은 거요
장래희망이라,, 저는 지금 미래사업 쪽에 관심이 있어용 빅데이터같은거요!! 그래서 창업을 해보고 싶어요 ㅎㅎ 많이 배워야 하겠지만 진짜 행복할 것 같아요!
오 저도 창업 목표인데! 공쥬 대박나세여
약속할게요! 공주는 이미 희망을 나눠주는 사람이니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아니에요! 저도 항상 경계하고 싶은건
내가 무엇하나 잘 되었다고 해서 누군가를 까내리는 거에요! 사람이라면 그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래사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 덕목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신념이 전제되어야 사람을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단하네요 꼭 성공하세요
행복하게 공부하면 되죠!
노베라서 불행
힝... 에피기만
공쥬 요즘 공부 잘되나요
네 엄청 잘돼요!-!
ㅠㅠㅠ전 요즘 너무 안되네요...자괴감8ㅁ8
이제까지 잘해온 자신의 이성을 믿어야 해요 :)
히히 너무 걱정하지마요 :) 이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약하지 않아요. 이제까지 걸어왔는 데도 불안감이 엄습하면 뒤를 돌아봐줘요 :)
호흡이 짙던 자기자신과
무언가를 관철해내고 싶다건 자기 자신이
있을거에요.
그가 가지고 있던 생각의 보따리들의
산물이 지금 여기있는 현재 우리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결코 못나거나 부족한 사람이 아니에요
무엇하나 잘하진 않았어도
잘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되길 원했고
마음도 그를 위해서 잠재웠으니,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지난 날을 그리고 앞을 끊임없이
긍정하면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거.
딱 이거 하나에요.
결과에 너무 몰입하지 말아요.
이 결과로 인해 향후 3에서 4년은
힘들 수도 있고 혹은 기쁠 수도 있지만
딱 거기까지에요.
잊지 맙시다.
우리는 아직 짊어진 배낭이 너무도 많고,
그렇기에 펼칠 수 있는 사념의 보따리가
너무도 많은 청춘임을 :>
이제 질문 안받습니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