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383625] · MS 2011 · 쪽지

2018-11-08 17:08:17
조회수 1,708

일주일 뒤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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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무한한 해방감을 맛보며,


"x반 수험생 여러분, 퇴실해도 좋습니다."라는 소리가 교실 안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길 기다리고 있겠군요.


아, 제2외국어 응시하는 문과생은 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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