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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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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0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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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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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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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져 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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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아니 학교에서 다 풀래서 어쩔수 없이 푸는데, 진짜 경기체가 같은거 풀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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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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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 민희진풍으로 잘 끓임 우울감 치료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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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의 감각 0
오늘 시험볼 때 진짜 엄청 집중했었음 온몸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움직이지 않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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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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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만 투표해주세요 안가람장재원쫑느박종민강기원시대인재시대대성김범준김기현현우진뉴분감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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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리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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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음주 중 5
수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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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3현역 정시파고 수학은 잘보면 4 보통 5나옵니다. 지금까진 수학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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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2
https://m.youtube.com/watch?v=oRJBwaZ59fQ&pp=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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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침하셔야합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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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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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끝까지 중립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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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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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네 불행에 좆도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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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보이 쿠키 어텐션이 2020년초부터 있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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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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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 반수 드가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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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1
재밌는거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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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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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레전드야 1
수많은 표본을 가지고도 국수 등급컷 매년 틀린 갓 22 미적기하 1컷 84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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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문제가 절대적 피지컬 올리기엔 좋은 거 같아서 쫘악 풀어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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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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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2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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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재밌네 2
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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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원 트랜지스터,축전기까지만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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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나고 밤에 집에 오면 아빠한테 힘들었던거랑 막막한거랑 우울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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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많이 바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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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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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 안 변하는 듯 나 봐봐 폰 안 한다면서 박살낸다던 애가 지금 12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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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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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고민 0
작수 4나왔고 현재 신택스 알고리즘 완강했습니다 근데 문제를 풀면 23, 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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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과외 안하고 매일 큐브 등으로 뺑이치는 이유 4
아직까지는 사회성이고 실력이고 나 자신이 나에게 만족할만큼 발전한거 같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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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8
A 질문지법 B 면접법 ㄱ. 질문지법은 양적 연구에 주로 활용됩니다. 방법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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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외 댕기는거 빼고 백수라서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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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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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굳이 지금 사회 주목 1순위인 민희진을 건드는 이유가 뭐지ㅋㅋㅋㅋ 건들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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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듣고 바로 새기분 넘어가면 6모 전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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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러분200일남았다고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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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이님 3
작년에 계셨던 승룡이님 어디가셨는지 안밝히고 떠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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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나 친구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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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각ㄱㄱ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쌤!!! 쌤한테 배운 감상하기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문학 많이 올랐어요! 공콘때 뵙겠습니다:)
ㄹㅇ 고생많이하셨어요
국어 ... 진짜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 공감콘서트때 봬요
선생님 사랑해요 ㅠㅠ 공콘때 뵈어요 ❤️
2컷 76기대하면서 꿈나라로갈게요
선생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쌤 현강생이에요 ! 진짜 수고많으셨어요!!
맞다 콘서트
이번 수능 말아먹었지만 선생님께 정말 많이 배웠어요ㅎㅎㅎ 미련 후회 조금도 없으면 재수 성공한거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해 선생님을 만났다는게 이미 성공한거라 생각해요
시간이 넘 부족해 0.5초 심호흡마저도 사치로 느껴졌던 시험,, ㅋㅋ ㅠ 올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_!
후.....
부족했던 제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됬습니다.
심도깊게 글을 읽어야하는데 단지 진도나가는데에만 추구하는탓에 깊이를 잊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국어는 결국 얼마나 평소에 심도 깊게 공부했는가의 차이이고, 그게 성적을 좌지우지했던거 같습니다. 결국 공부는 본인이 해야하는데 저도모르게 왜 그걸 시험볼때마다 느끼는지 참.....( 위기의식 부족이죠 결국.)
다음 국어는 더욱더 한문장 한문장 읽을때마다 자기자신을 점검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의식을 가지고 안되는 문장을 계속읽어나가야만 빛을 볼듯합니다.
앞으로 국어는 이번수능을 기준으로 다시금 했던지문들을 점검 또 점검하고, 더욱더 글을 여러번 읽어서 유연하고 체화를 하게끔 해야지 한탄 후회에서 벗어날듯합니다.
더욱이 이제부터는 글을 읽을시 직접 타자로 치는 것,즉 써보면서 쓰는사람의 마음과 그사람의 문장쓰임, 뉘앙스 , 태도 등의 깊이를 읽는거에 초점을 맞춰야할듯 합니다. 아니 진작이러고 있는데 더욱더 그래야 할듯 하고요.
오늘 하루가 누구에게는 인생의 변환점이 될수있으며, 시험자체를 떠나서 앞으로 어떤일을 해나가든지간에 마인드의 변환점으로 작용될수 있을껍니다.
이거 생각한다음에 인강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결과만이 아닌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 선생님께 배웠음니다. 가채점 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이 과정에서 얻은 게 정말 많기에 헛된 시간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근데 국어 어느한집단에 유리한 문제 내도 돼요?
지동설 보기문제 선지만 읽고 맞춘사람 꽤 되던데,,
ㅅㅂ
ㅜㅜㅜ 그 문제 갔을때 30초 남아서 gg쳤어요 전
아..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삼수인데 한숨만 나네요..,.그래도 선생님 글 보니까 뭔가 위안되는 느낌이네요ㅠㅠㅠ감사해요...ㅠㅠ
빨리 찬콘에서 찬우샘 킁킁거리는소리
듣고 싶어요
ㅎ하ㅏ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