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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지금 미칠것같네요...삼수라 그 느낌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재수생인데 미칠거같네요 국어 치고진짜 대학어디가지 라는생각이랑 포기각서 진짜쓸까라는 생각 오지게햇습니다 어쨋든 수고하셨어요ㅠㅠ 저는 좀 받아들일려구오 이제...
치대 목표셨으면 진짜 마음아프겠어요...국어 진짜 사람 인생갖고노는거같음...
저도 삼순데.. 국어한과목때문에 삼수했는데 3패했네요ㅠㅠ 홍자전도없고..
하..... 삼수 진짜 힘내시길 바라요.... 저도 삼순데... 지금 너무 막막하네요
국어 1이였으면 대학프패인데ㅠㅠ 1컷~2컷 변동에서 생전처음받아본점수 받았네요
앗... 아아....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사실 제가 삼수생이든 뭐든 무슨 말을 하든 위로는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길...ㅜㅜ
진짜 공감됩니다 6월 9월 그래도 중하위권 의대점수 나왔는데... 국어 정확도는 괜찮은데 푸는 속도가 약해서 쉽게 나오는 편이면 100에 가까운데 어려워지면 추락하는 편이라 너무 좌절감이..
저도 삼수생인데 국어가 이렇게 통수를 치네요 너갱이 나가서 나머지 과목도 제 정신으로 못 봤구요 ㅠㅠ 저도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저도 국어 1만 떴어도 의대 갈수 있을지도 모르는 성적인데... 중간에 정신을 차려보니 막히는 문제를 너무 붙잡고 있더군요... 못 풀고 찍은 지문도 생기고... 인서울 공대만 되도 감지덕지입니다...ㅠ
저도 삼수생인데 이때까지 갖다받친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네요... 세번이나 밀어주신 못난 아들을 둔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답답하네요 ㅠㅠ
결국 자기자리를 찾아가더라구요. 주변에 수능 미끄러져서 대학을 낮춰서 간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약대,의전,대기업,교수 등 결국 자기자리를 찾아가더라구요. 학벌까지 좋으면 너무 좋겠지만 능력이 있는사람은 언젠가는 결국 잘되는듯.
저도 막막해요.. 아 진짜 앞길이막막하다는 느낌처음받아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