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당일 후배들 응원 몇시부터 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945567
수능당일 후배들 응원 몇시부터 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해주세요
-
님 왤케 귀여움 5
젠장 또 귀여운 오르비언이야..
-
나 등장 8
-
ㅇㅇ
-
신창섭 미쳤네 2
진짜 이제 AI가 두렵다
-
이별을
-
기범이형이 필기 오른쪽으로 가는데도 안따라가시고 빔프로젝터 페이지 넘겼는데도...
-
아웃팅 당해서 내가 맨날 하니까 오르비재밋어보인다면서가입한놈도잇음…. 그래서...
-
혼자서 기출분석 하려고 하는데 뭐할까요 마닳? 피램? ㅜㅜ
-
기출만 주구장창 풀어서 n제 풀어보려합니다 기출 + oz + 수특 풀었어요 6모...
-
SDIJ S 7th 이거 시대인재 말하는거 아님..?ㅅㅂㅋㅋㅋㅋㅋ 보는내가다쪽팔린다……
-
징징대고잇누
-
왜 공부하고있지 핑계로들릴수있지만 더 나아가서 인샹살면서 하고싶은개없는데 왜살고있지
-
처음 알았네 ㄷㄷ
-
서바 3회 88 1
개어려운데 찍맞이라 84긴함 사실....
-
예를들어 극한>>>미분>>>>>적분 이런거 궁금해요
-
수학 실모 0
실모 하나 풀면서 약점 부분 찾으려고 하는데 평범한 사람 기준으로 난이도 적당한...
-
봊나 좋긔윤 퓨ㅠㅠㅠ 22222
-
놓고 가거라
-
공부좆도안함
-
정신병깠을때 멀어질수도 있을까요? 티는 안냈을때
-
올해 아직 하나도 진행안함
-
고대 낮 문과 1
수학 1컷에 탐구 96 96 영어 1이면 국어 몇이면 가??
-
의평원 ‘증원 의대’ 교육평가 돌입…미인증시 신입생 모집중단 21
의과대학 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입학 정원을 10%...
-
상상은 난이도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네요
-
방금 ㄹㅈㄷ 허수 봄 11
학교 독서실인데 노래들으면서 국어푼다 ㄷㄷ...
-
[D-DAY] 카이스트 대면멘토링 모집!(~7/30) 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
고대식 내신 1.57나왔는데 학추 경제학과 어려울까요
-
장마 39일 만에 종료…"35도 안팎 폭염·열대야 지속" 4
지난달 19일 제주도부터 시작된 장마가 종료됐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을 밀어...
-
쿨찐+혐오+패배주의 19
로 썩어들어간 게시글 올리고 시니컬한척하면서 나름 교훈적이겠지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차단
-
모래주머니라 생각해야지
-
행복해지고싶다 4
야 근데 내가 될리가 없잖아
-
매번 실패하면서 돈뜯어가는걸 보는 부모가 더 우울해야하는거 아닐까
-
해체 잘 하면 읽는 속도 빨라지고 그냥 지문 여유있게 읽고 답 고를 수 있음....
-
더 어렵지 음..
-
N티켓 난이도 3
N티켓 시즌 1/2 둘다 해서 대충 공통 13번, 주관식 20번까지 커버 쳐주는...
-
수학고자인데 올해는 찐짜간다
-
대통령실, 사도광산 강제성 누락논란에 "日정부 선조치 의미" 1
'징용', '의무적' 등 표현 들며 "전시 내용으로 전체적 역사 알 수 있어"...
-
25년 사관학교 문항 전반 퀄리티 **** 시험지 구성 **** 약/수 오버 문항...
-
손절당하진 않겠지ㅠ
-
"뭐라?" 넋 놓은 표정으로 곡괭이를 내려놓자는 말을 하는 친구를 바라본다. 위대한...
-
재종다니면서 재수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본1이에요 진짜 수험판 있을 땐 수능이...
-
나만안보임? 그저 혐오할 대상 만들어놓고 존나 패네
-
수특 독서 풀면 0
자신감 뚝 떨어지네 기출은 잘 풀리는데
-
1등급 1.47%
-
관동별곡이 문제가 아니라 옥린몽<- 이 새끼가 골때리네 0
존나 길고 인물 관계는 물론 사람 개많아서 아예 인물 파악이 안됨 중간에 성씨도...
-
괴롭힘당해서 공황 우울증 심하게왔고 전학도해보고 자퇴도했고 친구 아무도 없는채로...
-
굿모닝!!! 1
-
피나는 노력 혹은 비상한 두뇌를 통해 경지에 도달하여 출제자가 어떤 부분에서 답을...
3년 제가 응원했을때에는 밤샜었구요
2년전에는 신종플루 드립때문에 아침일찍 6시정도에 갔네요
작년엔 제가 시험침
문득 추억이 새록새록...
2천800만원서 5천200만원으로…8월말부터 시행 예정
국민 세금으로 4년간 공부하는 경찰대 졸업생이 의무 복무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할 경우 국가에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2배로 늘어난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런 내용으로 개정된 경찰대학설치법이 29일 공포됐으며 3개월 후인 8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법에는 의무복무를 규정한 제10조에 `경찰청장은 국공립대학교의 등록금(수업료, 그 밖의 납부금을 포함)을 고려해 상환해야 하는 경비를 산정해야 한다`는 4항과 `경비를 매년 고시해야 한다`는 5항이 신설됐다.
최근 들어 경찰대를 졸업하고서 사법시험 합격 또는 준비, 적성 문제, 일반 대학 진학 등을 이유로 조기 퇴직하는 인원이 늘고 있고 반환 금액이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 때문에 개정된 것이다.
경찰대 졸업생은 재학 4년간 모든 비용을 지원받지만 의무복무 기간을 지키지 않고 퇴직할 경우 국가에 갚아야 하는 금액은 최대 2천800여만원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상환 금액에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포함하지 않고 보수와 급식비, 피복비, 교재비, 용품비 등만 포함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개정된 법에 따라 수업료와 기숙사비까지 포함되면서 올해 졸업생이 의무 복무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하면 최대 5천250여만원을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상환 금액은 국공립대의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포함해 산정한 것이며 매년 물가상승 변동폭을 계산해서 새로운 금액을 고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 박성민 기자 /2011. 05. 31.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