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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누님..힘내새오ㅜㅜ
뭐라고 해주고 싶어도 해줄 말이 없네ㅠ
ㄹㅇ...
힘내셈 진짜
뭘 해드리고싶은데... 진짜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이게 최선이네요
근데 진짜 내주변 숙대여자애들 한명도 빠짐없이 페미함
선입견이 생길수밖애 없더라구요,,,
그쪽이 생각하는 ㅍㅁ의 정의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제 기준의 ㅍㅁ를 말하자면 저는 제가 ㅍㅁ맞다고 생각함 남 눈치 안보고 사회적 시선 신경 안쓰고 도덕적
범주 내에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거고 힘 약한척하면서 남자들한테 도움받고 살고 취집가서 남자빨로 산다는 소리 듣느니 혼자 돈개잘벌면서 골드미스로 살거임
그게 바로 거의 대다수의 사람이 갖고 사는 생각이랍니다^^
선입견 생기는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그러게요 일베도 보면 선입견 생기던데 자랑은 아니죠 허허
ㅋㅋㅋㅋㅋ 비꼬는거에요 지금?
자랑이 아니라면서요 먼저 비꼬놓고 ㅎㅎ
비꼰거 아니고 진짜 진심인데요 ㅠ 남을 다른 기준도 아니고 대학 하나 가지고 색안경끼고 보는걸 진짜 자랑이랍시고 쓰셨냐고요 그것도 그런사람들때문에 힘들어서 울었다는글에 ㅋㅋㅋ
힘내여 ㅠㅠㅠ 위로가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힘내세요..
힘내요...저도 그런적 있어요 더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진학했는데 여전히 비참하다고 생각했을 때요. 공감밖에 해주지 못해 미안해요.
저 고삼9월로 돌아가고싶어요
그 교실이랑 그 친구들이랑 잇는게 제일 행복했어 나한테는
전 고등학생 때 국어학원에 있던 때가 제일 좋았어요. 감추고 위장한 모습의 제 자신이 아닌 진정한 제 자신이 될 수 있어서요:)
저도 저교실이 국어 ,,,, ,,, 그냥 그때애들이랑 그위독서실애들 다 그립고 모르겠어요ㅠ아무것도 다시 고향으로 내려갈 자신도 수능 다시 칠 자신도ㅠ없는데 돌아가고싶어요
비록 그 곳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 이름도 모르고, 대화도 한번 해본적 없지만 그 그리운 기분이 뭔지 저도 너무 공감돼요...학교에서 그렇게 시달리면서도 막상 학원에서는 너무 행복했으니까 더 그립네요
힘내요..
아님 편입이라도 해보시는거어때요ㅠㅠ
아팠던거때문에 결석F많아서 학점안돼요
웅앵웅
이런 글에서까지 이러고 싶을까
오르비에 병신 ㅈㄴ많다
고생많다 야 맛있는거 먹고 기분이라도 풀어 일단 그 일은 찬찬히 생각하는거지 머 정 안되겠으면 학교를 옮기는거고
ㅜㅠㅡㅠㅠㅠ 나 회의때 관악가면 같이 밥이나먹어
저 야 해도 됨? ㅠㅠ 드릴으아아아악 군대가기 싫드아아아아막
도희님도 고생많았어요 ... ㅠㅠ
힘을 내기를 바라요
아...뭐라 말을 해야 할지...
누나너무커
랜선 포옹 200개 보냈는데 잘 받으셨나요
많이 지친 거 같아요 진짜 속상하게 ...
계절학기랑 스키장 알바 중에 고민하셨던 거 같은데
알바하시면서 대학 생활은 잠시 잊고 지내시길 바라요
끝나면 연락해요 안아드리러 갈게 진짜 .....
당신 날 속상하게 만들어버리고 나 운다 ,,,
아맞다 계절학기 싸강두개듣고 스키장알바해여 둘다함 쿠쿠
그럼 두배로 안아드림 ,,,, 당신한테 붙어버릴거야ㅠㅠㅠㅠ
커터칼날은 뭔가요? ㄷㄷ;;
혹시 인서울중에 유일하게 총여가 존재하고 온갖 남혐이 가득한 연세대생이신가요..?
숙인듯?
연대면 그냥 다니죠 ㅅㅂ ㅋㅋㅋ 그리고 연대 이미지 저 정돈 절대 아님
ㅋㅋㅋ
ㄹㅇ 연대면 그냥 다니죸ㅋㅋ
연대보고 남혐 ㅇㅈㄹ 하는건 야갤러들이랑 일베 애들밖에 없음 ㅋㅋㅋ 댓글 작성자에게 킹리적갓심이 드는 부분ㅎ
ㅎㅎㅎ 야갤이 뭔 뜻인지도 모르고 일베 사이트는 들어가본적도 없으니까 의심되면 연세대 총여가 한 짓들하고 연세대 커뮤니티 사이트나 에타에 올라오는 글들 딱 한번만이라도 쳐보세요 ㅎㅎㅎ 잘 알지도 못하면서 킹리적 갓심 이지랄 하면서 몰아가는거야말로 전형적인 일베ㅊ 마인드 아닌가ㅋㅋ 내로남불 개오지네
저런 새ㄲ들은 뭐하러 시비털어서 본전도 못찾고 열만 쳐받으면서 저 ㅈㄹ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나는 ㅋㅋㅋㅋ
수준 떨어지느 일베ㅊ 새ㄲ랑 말 섞기 싫으니까 바로 차단걸게요 ㅎㅎ 글 읽고 곧바로 꺼지세요 부디~
응 차단목록에 있는 회원입니다~ 그만 부들부들거리면서 답글 작성해라 ㅋㅋ 어차피 하나도 안보이니까
끝까지 답글적네 안보인다니깐 ㅋㅋㅋ 일베 ㅊ에다가 개찐따마인드까지 갖췄구나 ㅎㅎ 원래부터 그런거 같긴 했다 ㅇㅇ
ㅋㅋㅋ 연대요새 심해짐..19면 대학와서 경험해보시길..
연머면 걍 닥치고 다녔죠 끌끌끌
힘내요.. 초면에 무례하게 구는 인간들은 걍 거르세요ㅠㅠ
한 학기 쉬어보시는 건 어떨지...?
저도 행복하지 않다는 기분이 들어서 입학한지 일 년만에 휴학했었어요.
내세울만한 스펙은 아무것도 쌓지 못하고 일 년 만이 복학했지만 저 자신을 좀더 사랑하고 다른 사람 눈을 덜 의식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어서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선택에 실수했지만 이렇게 공론화 몇 번 되면 청정해질거예요
졸업하실때 즈음이면 그 사상도 사라지지 않을까
자정작용의 몫도 숙명인에게 있는 법
안타깝지만 그 곳에서 탈출하지 않는이상 구성원들 때문에 님까지 그렇게 보는건 가까운 미래까진 그럴것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저번에 말씀하신대로 휴학하고 일하실 생각이신가요?
일단 수능을 다시 보셔서 점수가 높든 낮든 간에 남녀공학 대학(단, 공식 대학평가 부실대학 목록에 있는 대학들 제외, 잦은 군기로 유명한 대학, 학과들 제외)에 들어가시는 대안을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편입은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아파서 결석이 잦아 성적이 좋지 않아서 불가능하다 했으니 대안이 될순 없겠죠.
일단, 대한민국 사회는 고학벌의 영향력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많이 줄어서 소위 명문대나 인서울 대학에 진학해야 되는 필요성이 현저히 줄어들었으나, 고졸이냐 대졸이냐는 차이가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일단 대학은 들어가 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집안 형편 문제, 돈 문제를 떠나서 작성자분의 20대 대학생으로서 청춘을 즐길 수 있는 권리, 인생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박탈 당하는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지금 작성자분이 처한 문제는 작성자분도 아주 잘 체감하고 잘 알다시피, 도저히 개인의 의지만으로 이겨낼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아무리 힘내라, 그런 사람들 무시해라 이런 말을 들어도, 여론과 SNS로 인해 견고해진 외부의 프레임에서 오는 상당수의 멸시와 핍박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지속되면 정신이 피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 대안을 선택하신다면, 부모님이 반대하시더라도 끝까지 설득을 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사회가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이런 불행을 그냥 참고만 있어야 되는 의무는 작성자분께 없습니다.
여전히 휴학하고 일하겠다는 대안을 고수하고 계신다면 이 글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필드에서 먼저 일하는게 유리한 직종이라 2-1까지는 다니고 휴학해볼계획입니다 이번방학에도 단기근로 나갈 예정이구요 정성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힘내세요.. 제가 다 이해해드릴 수는 없지만
혹시 다른사람들이 님 상황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 그러면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저도 남자지만 진짜 생각 없는사람 아니면 어느학교 다닌다고해서 무작정 그 사람 욕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자신감 가지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고 뭔가 짠해서.. 정말 힘내세요
그리고 저도 오르비하긴하지만 님 상황 모르면서 그냥 막말하는 사람들 말 흘려들으세요 ㅋㅋ 그냥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꽤 있음
어디대학인디그럼
숙대요
이런 분도 있으니 여대라고 무조건 거르지 맙시다ㅠㅠ
힘내세요. 하시는 일 잘되시길...
아 네 그러셨구나
??
웅 그랬음 ㅎㅅㅎ
저번부터 제글에서 자꾸 비꼬고 시비거시는데 저랑 혹시 싸우고싶으심?
자꾸 동정심 호소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ㅈㅅㅈㅅ 저도 착한사람 됄게요.. 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어떻게요... ㅠㅠ 화이팅!!
어떻게요->어떡해요
공부나 더 하고 오세요ㅠ... 당신의 맞춤법 매우 안타까운 부분
앞의 됄게요는 못보셨네..
저거 임팩트가 너무 강햇음 ㅎ
애니프사달고 나대지좀 마세요
확실히 애니 프사중에 정상인이 거의 없더라...ㅋ
이 사람은 뭐지..좀 충격적이다..
애니 보면서 맨날 오니쨩...! 하니까 공감능력이 이따구지 ㅠ 불쌍해
그치만...
아아앗..
손나바카나!
그냥 무시하다보면 멘탈 단단해지긴 해요ㅠ 학교 안팎에서 상처받는 제 모습을 보자니 한 때 처량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약이더군요.
이런 글에도 비꼬는 댓글 다는 이유가 뭘까
와 비꼬는 댓글 좋아요수 보소
탈르비 각인가
힘내세요..ㅠㅠ
이런 글까지 쳐와서 비꼬는 사람들 심리는 도대체 뭐지? 작성자가 기분 나빠하는 부분에서 희열이라도 느끼는 건가? 어느 집단이든지 정신병자는 소수겠지만 좀 역겹네요; 정신 좀 차리세요 들
그리고 작성자분 힘내세요
자퇴하고 2020을 노리기엔 너무 늦을까요
의지만 있으면 요즘 세상에
그리 나쁜 선택도 아닌거같아서요..
사실 그생각이 제일먼저들었는데 다시 그만큼 치기도 힘들거같네요 제가 개싑빡대가리라
경희로 스트레이트 편입 노려봅시다
(((학점!!!!때무네!!!!!안댄다구여!!!!!!!!광ㅇ광)))
....다시 생윤책을 ㅍ...펴...ㅂ
저 딴과목은 다 하겠거든요 근데 수학은 진짜 어떻게해도안됨 고로 경희대 못감 ㅜ 경희호경 수학반영비높음
하냥 관광ㄱㄱ ㅆㄱㄴ ㅆㄱㄴ
논술 팡탈의 추억... 이라고하기엔 원래 논술 노베였어서 원망도못하겠
그런데 숙대 상위과 논술 최초합...? 신종기만...;;;(
ㄴㄴ 예비2 ㅠ 저도 논술을 붙을줄몰랏음
솔직히 제 친구였으면 옆에서 있어주고 꾹참고 졸업할 때까지만 다니라고 할 듯...과가 과다보니 빨리 졸업해서 현장으로 빠져서 다 잊고 새출발하는게 베스트라...
사실 저도 그생각하고 걍 다니는중이라 ㅜㅜㅜㅠ 근데 요즘 일련의사건들때문에 아주 이미지가 바닥을 치다못해 지하로 뚫고 들어간듯 그리고 그 타격은 재학생들한테 돌아가지 악윽엑
친한 후배가 홍대 경영이랑 숙대 르코르동 고민하던데 홍대를 추천해야하나요...ㅠ;
그거 두개면 르꼬가낫긴한데... 근데 딴데없어요....? 꼭 그 두개중에 하나여야만해.....?
or 경희대 국캠 어문계열이나 재수도 보고 있던데 숙대 추천해줄까 하다가...
이제겨우 자정작용 돌아가는거같던데 내년은 어떨지 또 모르겠고 그래서 ㅠㅠㅜ 마이웨이 ㅆㄱㄴ이면 괜차늠
차피 저같은사람도 개많아서 ,, 그리그 숙머오면 제가 밥사드림 쿸
화이팅입니다ㅠ 정상인들이 더 많은 거 저도 잘 알고있어요
정상인들이 더 많다고 믿고 싶은데 이런 글 땜에 ㅜㅜㅜㅜ.... 저도 여대에 대한 인식이 막 좋아지진 않네요...
홍법은 어떠신가요
법대 로스쿨 못가면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겠어서요.. 로스쿨 못가도 괜찮은 편인가요?
법학과는 경영보다 별로 아님?
뜬금포지만 건수의 연논 기받아갑니다
새상에 병신이 많은거지 님이 잘못한건 없어요
모든걸 일반화 해서 욕하는사람이 나쁜겁니다.
힘내세요!!
페미가 오히려 여자를 더 힘들게 하네;
진짜 이세상에 병신들 너무 많은듯 님같은 정상인들 진짜 쪼금만 참으면 빛볼수있을거에요
힘
힘내십쇼 인생사 새옹지마 곧 좋은 날이 오실겁니다.
힘내요...진짜 쓴이분한테 그런말하는 사람들치고 사람됨됨이가 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그냥 사람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었어요..
감정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전문 심리상담사에게 상담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사나흘정도 밤새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 피폐해진것도 오늘 터진 이유일거같긴하네요 ㅜㅠㅜ 개인적으로 심리상담사들의 병크 많이 봐왔던터라 차라리 심리학과나온 엄마한테 ㅇㅒ기하려구여
아 어머니께서 그쪽 전공자분이시군요 그렇다고하니 그나마 다행스럽네요... ㅠㅠ 꼭 몸조리 잘하시고 마음 추스리시고 잘 회복하시길... 일단 다음학기부터 좀 한동안 휴학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너무 힘들어보여요 ㅠㅠ...
그리고 만약 입시 다시 하실 생각 있으시면
수학 말고 국영탐+ 논술에 올인하셔서 수시반수하는건 어떠세요? 아무튼간에 지금대학도 논술로 가신거보면 기본기는 충분하신듯한데
걍 그 가방에 있다는 커터칼 조각으로 깔끔하게 탈조센 ㄱㄱㄱㄱㄱ
당신 목에 꽂아넣어줄까? 말하는 뽄새가 글러쳐먹었는데 ㅋㅋㅋ 산소가 아까울정도야
커터칼날 가방에 넣고다니는 니 생각은 안 글러먹음 ? 진짜인지 아니면 오르비에서 난 자살할 수도 있을 정도의 사람이다 과시하고 싶은 건진 모르겠지만ㅋㅋ 븅신새끼 ㅋㅋ
내가넣고다닌게아니라 애들이넣은거임 ㅋㅋㅋ ㅈㅅ 급식시절부터 글러쳐먹은 찐따아싸년이라
아.. 그렇습니까 .... ㅈㅅ합니다 ..
태세변환 뵈라... 미친놈인가
좋아요 상태 환멸 ㅅㅂ
와 ㅋㅋ 정신병잔가
진짜 이런 새끼들 보면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저게 진짜 사람이 사람한테 할 수 있는 말인가.. 가정교육을 어떻게 쳐받았길래 인성이 저따구냐 진짜;;
그쪽은 좋겠네 가방정리하다가 손에 커터칼날 박혀서 피 줄줄나던 기분같은건 평생 느낄일없을거니까
님같은 사람 잇어봐야 너무적어서 앞으로도 여대는 거를듯 ㅇㅇ
아 예... 거르세요 이제 뭐라 대답해야할지도 모르겠음 힘들다고 오르비에 찡얼댈 생각을 한 내가 문제지
ㅇㅇ 잘아시네요 뭘바람?
바란거 없음 하던커뮤가 이거말고는 에타뿐인데 에타에 이딴글올리면 여기보다 더 두드려맞을거빤히보여서 여기 하소연함
맞아요. 님이 하소연해봤자 인성 비뚤어진 분들은 더 비꼬면 비꼬았지 성급한 일반화나 비하를 멈출 리가 없음.
댓글 상태 심하네요..힘내세요
반수하시죠
여성 인권을 주장하는 애들이 여성 인권을 낮추고 있음ㅋㅋ 이게 니들이 말하는 여성 인권이냐?
이건 정확히 따지자면 ㅇㅁㄷ 나 ㅁㄱ 말고 일반화하고 보는 사람들이 잘못한 거인 듯..걔네들은 원인 제공만 했을 뿐
90%이 비정상인 집단이 있으면 당연히 일반화가 가능해요. 그리고 가장 큰 잘못은 ㅁㄱ에게 있다고 봐야합니다.
일단 숙대 90%가 비정상이라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을 뿐더러, 설령 99%가 비정상이라 할지라도 이 글 작성자분처럼 아무 잘못 없으신 분이 같이 까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하는 일반화는 일부 표본을 보고 '모든 구성원도 이러이러할 것이다.'라는 행위를 가리키는데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아무튼 일반화의 정의가 어찌 되었건 싸잡힐 이유는 없음)
그리고 어느 쪽 잘못이 더 큰지는 이 글에서 굳이 따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가져와서 경중을 재는 것도 귀찮으니 걍 둘게요
그런 글이 대놓고 걸려있다는 것으로 학교 성향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어요. 학교 분위기가 정상이 아니란
거죠. 이에 따른 피해자가 있는 것은 안타까워요.
넹..저도 너무 안타까워요 하지만 학교 분위기가 정상이 아닌 거랑 성급한 일반화는 별개의 문제네요.
ㅈㅅㅈㅅ 잘못 적음
어떤거요?
별 건 아니고 다른 데에 입력해야 될 답글을 여기에다 넣었네요..죄송
쪽지봐주세요
진짜 이 분처럼 억울하게 피해보는 숙대생들이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숙대를 그만 팰 수 도 없고..
가장 큰 피해자는 결국 일반 여성 ㅋ
멍청한 짓이죠
비꼬는 사람들은 뭐지 ㅋㅋ
커터칼 넣은 년들은 뭐냐....
사람새낀가 진짜 허..
힘내 뭐라 해줄 말이 없네
물론 작성자가 심적으로 고통받는거야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러면 왜 여대다니는 학생들은 학교 이미지가 ㅁㄱ ㅇㅁㄷ로 변할때까지 가만히있다가 그런 취급받아서 너무 힘들다 짜증난다 이런말을 하시는걸까요
대자보를 붙여보고 반대성명을 내보고 그러한 부류의 운동은 해보셨나요
나랑 다른부류, 엮이기 싫다고 무시하고 자기가 속해있는 사회공간이
그렇게 바뀔때까지 방관한거면 결국 마지막에 자기가 그 사회공간에
속해있는 것 만으로 그러한 취급 받아도 아무런 할 말이 없는거 아닐까요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직접 다녀보시면 그얘기 안나옴 ^-^ 암만 목소리 내면 뭐해 다 묻어버리고 그사람 수소문하고 패기바쁜데 ㅠ 이번공론화로 겨우 자정작용하는거같더만
님도 한국국민이면서 ㅁㄱ, ㅇㅁㄷ 나대고 몸집 불리는 거 방관하셨잖아요 그런 말할 자격 있으세요?
대학은 페미나치들에게 대항하려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공부하러 입학하는 곳인데 가만히 있던 이분이 왜 책임져야하죠..? ㅋㅋㅋ
여기가 어떤지아세요? ㅋㅋㅋ 과랑 활동이랑 싹다 정보수집해서 추론해내서 누구라고 특정화되면 그사람 인생을 묻어버릴수도있는곳이에요 제가 학교 그만다니게 만들수도 있다고ㅠ 저돈없어요 입시다시는못견뎌요
그렇다고 목소리 안냄?
인생 묻어지는게 무서워서 시위 성명 그런거 안함?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룩한 사람들은
엄청나게 특별하고 대단한사람이여서 그렇게 목소리내고 시위하고 싸웠나요?
그들도 다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들도 경제적으로도 힘들때가 있었을 것이고 사회적으로 힘들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목소리를 뜻을 굽히지 않았으니 원하는 결과를 쟁취한 것 아닐까요?
오히려 지금 상황이 그시절보다는 더 의견을 표출하기 쉬워보이는 세상인데
남일이라고 쉽게말하시네 ㅎ ㅎㅎㅎ 참고로 에타에서 목소리 좀 냈다가 댓글폭격 쪽지테러에 신고로 게시판접근금지까지 먹은 사람임 저라고 목소리안낸줄아시나
한번맞고 깨갱하는거면 뭐 그냥 그대로 사시는게 나을듯
분위기가 북한같은데 어떻게 목소리를 내요. 목소리를 내지 않은 것은 비난받을 이유가 될 수 없어요. 화살은 ㅁㄱ을 향해야 합니다.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
많이 생각하세요. 게다가 글쓴이는 방관자도 아닙니다.애초에 피해자를 비난할 이유도 없고요.
'여대다니는 학생'이라고 처음댓글에 분명 말씀드렸고 글쓴이도 분명 에타에 의견을 피력한점에서 다른이들보다 훌륭한 것은 사실입니다. 전 그것을 비판하는게 아니지요 ㅎㅎ
하지만 지속성 없는 운동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한번만 하면 비난해야 하나요? 어렵네요.
접근차단이라 지속할수가 없는데여
그리고 제가 현생이 매우매ㅐ우 바빠서ㅠ
'비난'하지도 않았고 '비판'하지도 않았습니다. 전 '여대다니는 학생들'이라 말했지 작성자만 골라서 얘기한게 아닙니다
"대자보를 붙여보고 반대성명을 내보고 그러한 부류의 운동은 해보셨나요
나랑 다른부류, 엮이기 싫다고 무시하고 자기가 속해있는 사회공간이
그렇게 바뀔때까지 방관한거면 결국 마지막에 자기가 그 사회공간에
속해있는 것 만으로 그러한 취급 받아도 아무런 할 말이 없는거 아닐까요"
문맥상 작성자를 포함해서 언급한 것 같은데요.
네 여대다니는 학생이면 글쓴 작성자도 포함되시겠죠. 저는 글쓴이만 콕 찝어서 말한것이 아니라는것과 비난을 하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리기 위해 그렇게 답글 달아드렸습니다.
총대매는게 쉬운 일 이었으면 세상이 이렇게 더럽겠나여..ㅋㅋㅋ 방산비리 총대맸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장교가 한둘이 아닌데
총대를 맬때는 죽음을 각오하고 매야...ㅠ
방산비리처럼 무서우신분들이 자리잡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총대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저는 총대를 매고 나서서 투쟁하는것을 바라는게 아닌 작지만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여기저기서 다같이 울려퍼지게 한다면 그것이 결국은 여론을 뒤엎고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는 생각을 말한겁니다. 앞서 ㅁㄱ ㅇㅁㄷ가 여대를 지배하듯이
저도 여성들이 확실하게 스탠스 취해줄 것을 강력히 원하는 사람이지만,공감을 원하는 글에서 글쓴이를 옥죄는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님의 주장에 동의하지만,여기서 사상을 가지고 토론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글쓴이만 말한게 아니라 여대다니는 학생분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ㅋㅋ;;
님 상황이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방관하다가 왜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님도 한국국민이면서 ㅁㄱ, ㅇㅁㄷ 나대고 몸집 불리는 거 방관하셨잖아요 그런 말할 자격 있으세요?
윗댓글 복붙함~
님이 이분이 방관하셨는지 안하셨는지는 어떻게 알고 그소리를 해요 ㅋㅋ
아 방관 안 하신 거면 죄송합니다. 방관하셨는지를 먼저 물어봤어야 했네요
뭔 좆논리야 븅신이
욕은 쓰지 말고 방관하셨는지를 안 하셨는지 대답해주세요~ 그리고 더 나아가, 님이 속한 집단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나' 무조건 발벗고 나서서 자정하려 노력하셨나요? 어떤 불이익이 생겨도요? 만약 그러셨다면 논리 인정합니다.
내가 속한집단엔 문제 없었는데요? ㅇㅂ? ㅇㅂ충 있으면 바로 배척인데?ㅋㅋㅋ ㅋㅋㅋ님이 뭔데 내 논리를 인정하고 말고함 ?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인정안하면 어쩔건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쉴드는 쳐야겠고 논리는 없고 그러니깐 님같은 ㅈ논리가 세상에 나오는거임 논리학좀 공부하고 오셈
님도 ㅈ논리인데요 ㅜㅜㅜ 목소리 내면 바로 매장인 분위기인데 어떻게 나서죠? 너무 이상주의적인 현실성 없는 대안 아닌가요?
와 님 저도 논리학 배우고싶은데 어디서 배움?
ㅋㅋ 형 웃고간다
? 저한테 다신 댓글 사라져서 남깁니다만 전 남성연대 후원도 해봤고 피켓들고 광화문 시위도 나가본 적 있습니다.
올..댓글이 왜 사라졌는지는 모르겠네요. 너무 공격적으로 단정해서 말해서 죄송합니다. 개개인이 숨죽이고 있는 게 공감이 안 되시나 보군요..
괜찮습니다 ㅋㅋ 인터넷 하다보면 원래 좀 사나워지기 쉬우니까요
저도 친구와 둘이 손잡고 시위나갔지만 처음에는 갑자기 이상한분이 사진찍는것 같아서 바로 도망쳤지만 다음에는 마스크를 쓰고 피켓을 들고 나가봤습니다. 그런데 신고안하고 해서 그런지 좀있다가 경찰분이 와서 이런거 하면 안된다면서 해산시키시더군요. 다음에 서울가서 시위할 기회가 또 된다면 마음맞는 사람 모아서 나갈 생각입니다. 작지만 지속적으로 행해야만 더 많은 사람이 알아줄 테니까요.
넹..다시 한 번 공격적인 댓글 죄송합니다.ㅠㅠ 수고하셨군요 개선의 목소리를 내었을 때 공격받고 매장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딜봐서 ㅈ논리인지 '논리적'으로 말해주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금 나설려니깐 매장당하려고하지 애초에 몸집 커질때까지 방관한건 님들임 ㅋㅋㅋ ㅋ ㅋㅋ
???그 '님들'에 님도 포함되는 거 아닌가요? 님도 시위 나가서 반대하시고 그런 거 있으신가봐요? 그리고 전 2016년에 웹툰작가 ㅁㄱ선언 사건 터졌을 때 계속 네이버 댓글로 ㅁㄱ이 무얼 잘못했고 왜 옹호하면 안 되는지 열심히 쓰고 다녔는데요. 방관 안 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단정지은 건 죄송하지만 님도 지금 똑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정하고 계시네요..
님 논리면 ㅁㄱ ㅇㅁㄷ 커진책임이 전국민때문이겠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애초에 제가 말한 님들은
방관하는 숙대생을 지칭한거였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으니 사과해요 그럼 숙대 ㅍㅁ문제를 키운건 님들이아니라 방관하는 숙대생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chupachups님 책을 읽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원준 선생님이 추천하신 책중에 논리학관련 책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한 번 참고해보세요
글 주제랑 상관없는데 남성연대에 후원은 어디서 진행중인가요 도움 보태고 싶은데
예전에 고 성재기씨가 한창 활동중일 때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아...네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방관 ㅇㅈㄹ
그루트
제가 방관했다는 확신은 어디서 든거죠 ㅋㅋㅋ 저 에타에서 목소리냈다가 쪽지며 댓글이며 미친듯이 폭격맞고 신고먹던사람인데요 ㅠ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목소리내는게 칭찬할만한 일인거죠.. 설령 저분이 가만히계셨다 해도 절대 욕먹을 행위는 아닌것같습니다.
님의 논리가 '글쓴이가 방관했으니 책임이 있고 피해자인 척 하지 마라'여서 저는 '그렇게 치면 한국국민이면서 ㅁㄱ 방관한 사람들도 책임 있는 거네?' 로 받은 건데 그걸 왜 저의 원래 주장이었던 것마냥 쓰시죠..그 논리는 님이 맨처음에 쓰셨던 그대로입니다.
물론 범위가 여대든 한국이든 '방관해서 일이 커졌다는 인과관계'는 사실이나 '방관한 사람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그와 다른 문제입니다.
숙대안의 ㅍㅁ 문제는 숙대생이 해결해야죠 제 요지는 이건데요? 본질흐리지 마세요
숙대 안의 문제는 숙대생이 해결해야 한다.
숙대 안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제대로 나서지 못한 숙대생은 방관한 잘못이 있으며 피해자일 자격도 없다.
둘이 완전 다른 겁니다. 흐리지 말란 말은 제가 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일제 감정기에 한국인은 어떤 고문을 받아도 독립을 부르짖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신 모양인데(비유임) 공감이 아주 안 되는 것은 아니나 님의 생각이 굉장히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군요.
지금 숙대안의 ㅍㅁ들이 일제강점기시절 일본군이고 그외의 학생들을 한국인으로 비유한거 자체가 오류입니다. 님이야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방면에서 노력하셨다고 하셨지만 다른 숙대생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았죠 언제한번 목소리를 모아서 반대성명이라도 내놓았습니까? 숙대안의 ㅍㅁ들이 일제강점기시절 일본만큼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있나요? 당연히 지금까지 이르러서야 목소리를 모으려 하니깐 현실과 동떨어진 것 처럼 느껴지는거죠
아니 당연히 일본군과 숙대ㅍㅁ들 간의 권력은 차이가 있죠 그런 걸 감안해서도 할 만한 비유니까 제시한 거고요. 반대성명 내놓았으면 일제감정기 시대의 독립투사들처럼 물리적이나 사회적으로 처맞았을 분위기라니깐요?
그리고 그렇게 치면 근대의 한국인들도 일본이 부소불위의 권력 모으기 전에 개혁이랑 의병 일으키고 어쩌구할 여유가 충분히 있었는데요 ㅎㅎ 시류 이상한 거 뻔히 알면서 갑신정변, 의병 같은 데에 동참 안 한 한국인들은 전부 죄인인가요 ㅎㅎ;;
아니 자꾸 범주를 이상한데다 묶으려고하지 마세요; 근대 한국인들은 주류세력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갖으면 죽습니다. 말그대로 죽어요 근데 숙대생들은 상황이 다르잖아요 숙대안의 ㅍㅁ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고 해서 처때립니까? 그리고 아까부터 얘기한거지만 애초에 이렇게 ㅍㅁ들이 몸집이 커진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ㅍㅁ활동을 해도 ㅍㅁ에 반대하는 학생들은 피하기에 급급할뿐 아무 제지할 노력도 안했기 때문인거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억울하다?어불성설입니다. 물론 님같이 노력해도 같이 욕먹는 억울하신 분도 있겠지만요
대학 안에선 사회적으로 죽는 거나 마찬가지이고 자퇴하거나 찐따로 지내야 되는데요? 숙대 안에서 반대 의견을 냈을 시에 받는 불이익을 과소평가하시네요. 정도의 차이일 뿐이에요..
죽는 걸 사리는 건 괜찮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걸 사리는 건 죄인가요?
선플이 아무리 많아도,결국 악플 하나가 비수를 꽂는다는걸...
많은 분들이 모르는것같다.
공감이 안되면 지나가면 되는 그런 글인데도... 뭐 이리 악을 뿜으며 사는지
커뮤나 페북에서 그런식으로 인식하는건 인정. 근데 현실에서도 그러는지는 의문.
탈코 전시회, 페미 동아리로 그 인식이 굳어진 건 알겠는데요 현실에서 과잠입고 돌아다닌다고 메ㄱ취급을 받았다고요? 그리고 그 정신적 충격으로 학교를 못다니겠다고 울었다고요?
그거만가지고 울었다고 글이 읽히셨다면 다시 정독하세요 여태까지 숙대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별 소리 다들어왔으니까ㅠ
그니까 그게 커뮤에서만 그런게 아니냐고요 학생 때 일 배제하고. 현실에서 아무도 신경 안쓸텐데
아뇨 길가다가 진짜 들었는데요 야 저거 숙대아니냐 아 그 꼴ㅍㅁ년들 모인잡대?ㅋㅋ거리는거랑 만원1호선에서 어쩔수없이 사람들 비집고 나가는데 아 쿵쾅대아니랄까봐 존나게 불ㅡ편하네 거리는거 제 귀로 직접들음
현실에서도 그럽니다
아직 상대적으로 이런 쪽에 대한 정보가 약한 3~40대에겐 아니지만 1~20대는 인식이 보통 이래요
옛날에 여자들은 집안일만했어
.
근대 지금은 대학을다니지. 양성평등 참 좋다.
뭔 개소리지 이건
ㅋㅋㅋㅋㄱㅋㅋㅋㅋ ㅋㅋㅋㅋ
찐
ㅗ. ㅆ인싸
애쓴다
병신새끼
님 친구 있음?
와 갓립대다^
인싸였네;; 좋아요 박고감
그..그럼우리 친...맞..지? 히히히ㅣ
인서울 2020에도 못 하겠다야~
인서울 의대말하는건데? 수능은 센츄?정도여도 69에핀데.. ㅋ
역시 ㅈ르비 애니프사는 믿거야 ㅋ 닉보고 깝치는것들 다 나가 뒤졌으면
너부터~
위로나 따뜻한 말은 하등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현실적인 문제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작성자님께서 대학을 바뀌기 위해 혼자서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거나 반수내지는 편입을 노리거나 최대한 빨리 취업을 해서 학교를 마음으로 탈출하거나... 집단에 끼여서 개인이 평가받는 건 매애우 기분나쁜 일이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니까요 페미가 한남욕을 하는것도 사람들이 여대욕을 하는 것도..
댓글상태 그루트
진짜 뒤통수에 비수꽂는 댓글 너무 많다... 괴물잡으려다 괴물된 사람들이 딱 저런과인가
댓글에 찐따샠히들 개많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편입이라도 권해줘야 하나
원래 이런 방법 잘 안 권해주는데
ㄹㅇ 공감
수능이건 편입이건 대학입시란거 자체가 얼마나힘든지 아니까 어지간하면 입시 권유 잘 안 하는데
이분 현재 처지가 너무...ㅠㅠ 여러모로 학교 옮기시는게 좋을거같음
댓글 진짜 과하다 과해
굳이 여기까지 들어와서 비꼬는 글 쓰는 이유가 뭐지
저도 여대생이미지 않좋게 봤는데 이런분도 계시네요
한국남자죽어라 이건 여동생도 이해가안된데요
그래도 그학교를 아무나 갈수있는학교는 아니잖아요
시선 무시하시고 어렵게간만큼 방황안하고
잘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입시판 헬이에요ㅋ ㅋ
여기댓글보니까 ㅁㄱ, ㅇㅁㄷ욕하는 사람이라고 꼭 정상인이란보장은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진짜..
좀 뜬금없는데 디시 대형 남초갤 가본 적 없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여기 댓글의 강화판이에요~~
당연한거 아닌가
오르비끄는게 최선일듯
ㅁㄱ ㅇㅁㄷ 욕하면서 ㅇㅁㄷ식 논리 펼치는 인간들 너무 띠용스럽다ㅋㅋㅋㅋ
글쓴이분 비꼬는 댓글에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참 힘든 시간 버티고 계실텐데 모쪼록 잘 이겨내길 바라요..ㅜㅜ
성급한 일반화의오류..
라고해도, 상당히 일반성에 의해 낙인을찍기에.. 존버타시는게.
고생하십니다.힘내요.
할수있는 최선이 최악에가까운상황이라는거 엄청 불유쾌하죠..
숙은 모르겠는데 동덕이랑 성신쪽은 친구들이 당한 게 있어서 솔직히 조금......
나같음 못다닐거같음
힘내세요..
페미취급당할바메 차라리 페미가되어서 페미코인을 업고 영예롭게 사는거임
지금 대부분 인식이 여대 90프로는 메ㅡ갈이라고 퍼져있던데 이 상황이 쉽게 바뀌진 않을거같음 나같으면 자퇴함
1학년이라도 지금쯤이면 자퇴하기 많이 부담되죠, 2년+2천만원 손해인데
https://youtu.be/0xHJc8r7BxI 여기 댓글만 봐도
아 대자보 제 트리거임 ㅆㅂ
ㅈㅅ 삭제함
아 박제됐네
진짜 페미새끼들 이미지 정상인 사람한테까지 피해 오지게 주네 힘내시고 편입을 하시던, 다른 방법으로 회피를 하시던 나중 문제고 마음부터 추스르세요. 위로밖에 할 수 없네요
약간은 이해가 되네요 힘내시길
근데 숙대는 좀 심하더라
대학 내 여론이든 외부 여론이든 어쩔수 없을거같다
댓글 어메이징하네요.. 오르비 수준 진짜 왜 이럼??
오르비 = 일베
네 다음 ㅇㅂ충
그건좀
이제 성인이자나요.
마음 단디 먹고 홀로서기 하셔야죠.
부모님 마음 찢어집니다.
와... 댓글상태 미쳤네.. 이런 꼬라지 보면 남혐걸려도 인정합니다. 탈르비 각재려고 로그아웃 상태에서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진짜 화이팅하세요. 물론 저도 감정에 휩쓸려서 여대는 걸러라 라는 말을 해보긴 했지만 다시금 잘못됨을 깨닫네요. 동시에 현실아싸 ㅅㄲ들 열올라서 키보드두들기는 꼬라지개한심하다; 여자한텐 말도 못걸고 눈도 못마주치는 종자들이 괜히 인터넷이라고 으휴;,제발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고 옷이라도 좀 새로 사라 방에 있는 쓰레기들도 좀 치우고..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그러고싶니?? 너네가 여혐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아 개한심하네
현실아싸들 무시하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ㅂㅅ 같은 글은 무시하시고, 힘내세요.. 저희 누나들도 다 숙대 나왔지만 자기 소신 지키면서 학교생활 떳떳하게 했습니다. 친구들도 그렇구요. 지금 사회인식도 너무 안좋긴 하지만 조금만 참으시면 언젠가는 당신의 인생에도 햇살같은 날들이 많이 찾아올거에요:) 마음만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이대는 안 이래?
와 여대 무섭다 여동생보고 여대는 가지 말라고 해야겠다
커뮤를 안하면 타격감 별로 없어요.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위에 몇몇 상태보니ㅎ.. 힘내시길 바랄게요ㅠㅠ
이글보고 여대는 걸러야한다는걸 느꼇다
댓글상태... 왜그러지
덧글 다시 읽다가 생각난건데, 편입은 편입영어시험이 제일 중요하고 현재대학 성적은 거의 영향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72학점이었나, 그 정도만 채우면 학점 관련해서는 거의 문제될게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대부분 대학은 편입영어시험이고 간혹 몇몇 대학에서 논술시험 등등을 보기도 합니다.
ㅠㅠ 일단 푹 주무시고 쉬시고 맑은공기 쐬면서 산책도 하시며 힐링 좀 하시다가 다른 여러가지 길들을 다시 모색해보셨음 좋겠어요...ㅠㅠ 힘내세요.
F때문에 이수학점이모자라요.... 평점문제가아니라 ㄹㅇ 이수 학점이 모자란것
메 하( 메x 하이라는뜻)
미친거아니야 ㅋㅋㅋ? 어떻게 저를 그딴 쓰레기집단에 쳐비비세요 좆같구로
현실 아싸들 인터넷에서 사람하나 갈구는 거 메x이랑 비슷하게 잘하는 듯
눈물 ㅜㅜㅜ
ㅠㅜ 공감능력 바닥난 거 보면 진짜
댓글보소 ;; 인성파탄난ㅅㄲ들 왜케많아?
This is orbi!
앙 기분좋아
미친거아닌가 이쯤되면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다들 푀미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건지 진짜 얼탱없음ㅋㅋㅋㅋ걍 똑같은 기회에 똑같은 시선으로 똑같은 대우 해달라는건데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것인지들.. 작성자님 진짜 힘내세요
정말로 똑같은 기회, 시선, 대우를 주장하는 게 페미라면 페미 인식이 지금과 같을까요??^^
?? 저기 대학 대자보에 머라 적힌지 보시고 말씀하시는지;; 학교 대자보에 그런 글 올라오는데 자정 작용이 없다는 건 벌써 잠식당할만큼 그쪽이 다수라는건데요.. 범죄 행위를 대자보에 쓰면 욕먹을만하죠. 페미니스트들은 남혐으로 변질됬습니다. 여성들이 동등한 기회를 받아야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남성을 공격해도 된다는 정당화는 아니죠.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이런 댓글은 화가 나네요..
거기 대학생 90%가 푀미다 이런건 잘못된 사실이고 고쳐야겠지만, 푀미가 잘못됬다는건 잘못된 생각이 아닌거 같은데요. 현재 상황으로 보면요.
똑같은 기회 똑같은 시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지랄하네ㅜ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쿵쾅~? 잡았다~!
너같은 꼴펨땜에 작성자같은 '선량한'분이 욕먹는거야~^^*
그 대학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얼마나 피볼까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사람들의 본인에 대한 인식이 학교가 아닌 개인에 가도록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당 감사합니다 ㅠㅠㅠ
와! 케리건!
ㅠㅠㅜㅜㅠㅠㅠ힘내세요!!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다..
여혐이 페미를 만들고 페미가 여혐을 만들고
악순환의 반복 ㅋㅋ
이런 글에도 비꼬는 댓글이 있네요....ㅠㅠ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