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이상분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96993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리 3초중반 백분위 85~87정도에 국어 99 수학 98 영어 1 지구 100...
-
갑자기이상한촉이 확옴
-
ㅇㄴ 이게 어떻게 준킬러 문제집
-
매장직원에 전화했더니 목소리 좋고 존예같았는데 알고보니 할머니
-
아 진짜 ㅈ같네 뭐지....
-
서럽다... 2
목 따갑고 배도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
-
혹시 시간 되신다면 잠시 쪽지좀 주실수 이쓸까요 (소수어과시면 더욱 좋아용)
-
수리논술 과외인데 시급 4만원이고 수능수학 몇년간 1등급 나오시고 중대 수리논술 합격하셨는데
-
낼 대치가서 먹을라 하는데
-
## High-energy quantum field theory...
-
설맞이 빅포텐2 이해원은 하는중입니다
-
오운완 0
뛰고 숨 고르는중
-
인천대 충남대 명지대 셋 다 생명공학과 쓸 예정인데 대학원까지 보고있습니다! 어디로...
-
남은기간동안 ㄹㅇ 한요한 빙의해서 범퍼카 타야겠다
-
아니 쓴지 2년 넘은 버즈2보다 4달쓴 버즈fe가 먼저 고장남;; 삼성삼성아..
-
물리1- 할만하다 화학- 양적관계 오비탈 그쯤에서 환멸을 느끼고 드랍 생명- 암기...
-
체감될정도로 퀄리티가 다르다 이런게잇음?
-
독서 현강추천좀 0
김동욱식 그읽그풀에서 인강안하는 강사로 추천좀요
-
이어폰 삐 소리 0
새 거 샀는데 잘만 들리다가 갑자기 삐 소리만 나요. 노트북에서도 똑같고 폰에서도...
-
물리 < 죄악 0
그렇다고 생각해요
-
몸에서 ㅈ같은 냄새가 나잖아
-
영알못이라 난이도나 퀄리티 면에서 잘 모르겠는,,
-
물리황님들 0
물리 수특 꼭 풀어야 할까요? 작년에 풀어보니 솔직히 의미는 없는거 같은데 물리황님들은 푸실건가요?
-
개인적으로 좋았던 기출 년도월 있으신가요 국어황제분들!! 8
한 수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Cancela tu membresía Sin importar qué elijas,...
-
무슨 그림 있어가지고 입력값이 같으면 아래 꺼 바뀌고 다르면 어쩌구... 아시는 분 사진 참고!
-
어떻게 될까...
-
아 렙업됐다 2
-
수탐 만점인가 이러면
-
정립-반정립-종합
-
올해 실모 너무 어렵다 작년처럼 내주면 좋을가같아
-
현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연고대 경영경제를 가고싶어서 수학 선택과목과 사탐 선택을...
-
강X 0
평가원 점수보다 살짝 컷 더 올라갔다고 믿어도 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다들 각자학교 언제까지 제출임??
-
제가 보이시나요 1
유령을보셧군요 아차차
-
화1 owl air 난이도 어떤가요..?
-
인스타에 글 뜬거 볼때마다 하나같이 ㅂㅅ같네
-
암기 못해먹겟네..
-
문제 퀄 평가좀 3
--- Peer review is a cornerstone of scientific...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지랄맞은 고체지구하다가 일기도 분석 하니까 고개가 절로 끄덕이는 즐거움이네
-
잔다 2
-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형들 수학시험 치면 22번 말고는 공통은 대부분 다 푸는데 미적은 27부터 막히네 0
개념 많이 해도 막상 문제 들어가면 적용이 안돼, 어감쉬사 사서 지금이라도 문제 막풀까?
-
구합니다!
-
간단히 설문 조사할게 있어서요. 다들 고3때 수능 끝나면 학교에서 어떤식으로...
-
저 지역인재 됨 7
-
이렇게 된 이상 3
5수하고 연세대 가서 누누누미가 되어야겠다
저는 칼복학..동기들한테 면목없을듯
ㅠㅠ 전 복학하고싶어요
전 망해도 걍 대학 가야함 아무데나 가서 한번더
4수하시게요 ?
9급.. 이번 수험생이 20만 이었나.. 나중되면 수능 수험생따라잡을 기세
거의다 허수라들어서요 ..
일단은 군대
군대다녀오면 수능 바껴서 애매하지안을까요 ;ㅠㅠㅠ
맞춰가거나 또함
대학생라이프 별 재미도 없어요
그냥 애들 다니는거보면 재밌어보이더라고요
학교갔다가 사람만나고 가끔공부도하고 ..별거없지만
일단 군대 ㄱㄱ
군대 많이가시네요 ;;
army go..
...와 생각보다 또하신다는 분들이 있네... 또 못할거 같은데...
군대가시나요 ㅠㅠ.......수능바끼는데
그럼 그냥학교다니시게요 ?
예 망해도 이게 제 운명
군대... 아 가기싫다 레알
전 다시 예전 학교로 돌아갈 생각..... 일단 군대는 갔다왔고... 복학하면 25살............ 그리고 1학년밖에.. ........ 그냥 아싸되는 건 기본이고 학교 우울하게 다닐수밖에;
나이많으면 아싸되나요 ㅠㅠ
4수는 비추겠군요
참고로 제가 다음년도에 복학하면 5~6살먹은 애들이랑 학교다녀야함..... 그리고 제가 학원서 4살어린애들이랑 어울려 지낼려 하니까 그것도 못지내겠던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솔직히 몇명애들뺴고는 그냥 어린애같아서.... 솔직히 원하는 대학 간다쳐도 OT가고 싶은 생각은 없음.... 나이먹으면 그렇게 느낌....
아 저도 약간그래서.....
9급 바로지를까했는데 다들 회의적이시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일단대학이라도 갈까하네요 으헣ㅎ
아... 같은 처지..
제가 가고싶은대학을가야지 대학생라이프도 기쁜마음으로 다니지
아님 억지로갔다가 우울해서 자퇴할듯 제심정은
자괴감,패배감에 싸이고
아......추억의 필살검무
체 반 달고
마는 다 달아서 동동주 한잔 먹어줘야하는 귀찮
(건곤대나잇은 마 계속 유지되는데 ㅜ)
그립다
동동주따위를 드시다니 동동주 2잔커리타야함 팔십세주가 진리
아 맞다 ㅎㅎ
한동안 그거 몰라서 번거롭게 동동주 드셨던 기억이 하하
ㅋㅋ필살검무 진짜 멋지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알고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음,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사소하다고 생각했던게 매우 중요했던 것이었을수도.. 라는 지문을 오늘 읽었는데 어디서 봤더라;;
그래서 군대와서 또칩니다
물론 상근이요
전 부모님이 peet 준비하라고 할텐데 약대가기는 싫으므로 한번 더 할 듯...
대학생 라이프 이런걸 저도 한 때 원했었지만
그런 거보다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거에 초점을 맞추세요.
10년 후에도 내가 계속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인가....
대학생활......
잠깐,,,, 순간일 뿐이죠.
고작 그런 거를 위해서 N수하시는 거는 아닐 테지만....
혹 그런 거의 비중이 더 크다면......
자기가 즐길 수 있는 일을 빨리 찾는 게 정말 보람찬 인생을 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