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 [847864] · MS 2018 · 쪽지

2018-12-12 1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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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찬 타살의혹 36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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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아잇는 상태로 떨어졌으면 주위가 피투성이인데 1인용 천막으로 다 가릴만큼 깨끗하다.

   살아있는 상태로 떨어지면 피가 많이 튀고 맥박이 아직 뛰는데 피도 거의 안튀어서 작은 천막으로 가릴정도이고

    경비원이 바로 맥박을 짚었으나 안뛰었다 한다. 




2. 경비원이 맥박을 짚어봤다 근데 맥박이 없었다. 주위가 피 칠갑이고 하면 맥박짚을 생각도 못하는데


   그냥 엎어져 있는 자세로 피도 조금밖에 안나오니 맥박을 짚은거다. 18층에서 떨어진 시체가 왜 그렇게 깨끗




3. 노회찬의원의 안경이 주위에 없다. 이미 죽은뒤에 옮겨져 장정 3-4명에 의해 옥상에서 던져졌다.




4. 장정3-4명에 의해 옥상에서 던져졌다. 그래서 아파트 외벽과 8미터이상 떨어져 있었다.

   아파트 계단에 벗어놓은 외투는 살해한 자들이 위장쇼를 하기 위해 놔둔 것이다. 




5. 옷을 17층에 벗어뒀다고 거기서 떨어진거아니고 아파트 계단 창문은 8미터나 떨어져 추락하기에 너무 좁다.


   노회찬의원에 화단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창틀을 박차고 뛰어내렸단 말인가? 




6. 아침 9시에 죽을 사람은 별로 없다. 사람들 많이 다니는 아파트 보도블럭에 월요일 아침 9시30분에 누가 자살하겠는가


  자살자는 보통 어두운 새벽에 조용한 곳에서 마무리 하고 주저하기 때문에 창틀을 잡고 있다가 떨어지게 되므로 8미터나 


   떨어져 잇을수가 없다. 




7. 17층에 있던 외투는 겨울용 두꺼운 외투였다한다. 누가 이 열대야 여름에 겨울용 외투를 입고 갔다가 17층에 벗어둔다는 말인가 


    그리고 신분증, 지갑은 외투에 두는게 아니고 바지 호주머니에 놔두지 않는가? 




8. 노회찬 의원이 부모님 사는 아파트에서 투신하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인데 효자로 알려진 노회찬의원이 그럴리 없다.




9. 어머니 선물까지 사러가야 겠다고 말하는등 전날까지 전혀 자살의도가 없었고 몇명의 국회워원과 점핑사진을 찍을정도였다. 


   전혀 죽을 의도가 없는 사람을 누가 어머니 아파트 근처로 유인해 죽인것이다. 




10.  얼굴만 뭉개질수가 없다. 누가 팔다리를 잡고 누워있는 자세로 던졌기 때문에 얼굴부터 떨어져 뭉개진 것이다. 




11. 노회찬의원은 기독교라 자살을 안하는 종교이다. 




12. 경찰이 서둘러 자살로 결론내고 부검도 하려 하지 않는다. 객사한 시신은 유족동의와 상관없이 부검하여 사인을 밝히는 것이


    경찰의 업무이다. 




13. 부검을 해야 이미 죽은뒤에 던져진 것인지 알수잇는데 부검을 하지 않고 자살로 종결후 3일뒤 화장하려 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바로 화장을 원하는 것이다. 




14. 노회찬 의원이 죽음으로서 이득을 보는 자가 죽인것이다. 5천만원이 다 가 아닐거다. 더 큰 금액이 연루되어있고


     그게 터질까봐 저지른 살인이다. 




15. 어머니 아파트에서 하필 자살할수가 없다. 더군다다 자살한 3-4 라인은 어머니나 동생이 사는 라인도 아니다. 

    어머니는 현재 병원입원중이고 자살하루전에 이미 선물사들고 가서 어머니 뵈었고 동생은 노회찬이 아파트 오는지도

    몰랐다 한다. 머하러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으러 어머니 사는 아파트에서 자살하겠는가? 




16. 노회찬의원이 누군가와 아파트로 들어간 걸 본 사람이 있다. 


     그 앞에서 차량에 블랙박스 주인이 블랙박스 돌려봣고 언론사에 제보하려 한다 . 




17. 최소 아파트에 엘레베이터는 cctv 가 있는데 그것도 공개못하는게 증거이다. 18층까지 잇는 고층아파트인데 

    최소한 현관과 엘레베이터 안에는 cctv 있다. 그것도 없는 아파트는 요즘 없다. 엘레베이터에 도둑놈이 타거나

    전단지 광고하려는 놈들이 타면 관리실에서 사람이 금방 올라와서 제지한다. 




18. 노무현 죽음과 너무 닮아 있다. 추락지점에 피가 거의 없고 서둘러 경찰이 자살로 단정하고 3일만에 화장시키려 하고

    유족들도 부검을 거부한다. 그리고 많은 타살의혹이 있어서 자살로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경찰은 수사도 하지 않는다. 



19. 미국가면서도 돈받은적 없다고 부인한 사람이 유서에 돈은 받았으나 청탁은 없었다고 고백을 했다.

    평생 바른소리 하며 청렴하게 살아간 이미지에 허점을 남기게 죽으면서 돈받았다고 인정을 할리가 없다. 

    어차피 죽으면 더이상 조사못들어 가는데 굳이 자기가 돈받았다고 고백할 이유가 없다. 



20. 드루킹에게 비밀을 발설할 경우 노회찬처럼 된다고 경고용으로 한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드루킹에게 자신도 자살당하게 될까 두려워 지금껏 공개하지 않은 증거(김경수와의 모든대화가 담긴 usb 공개)

    를 드루킹이 공개하고 있다. 어차피 죽을거 다 불고 죽자는 심산인거 같다. 김경수와의 모든 대화가 담긴 usb 를 드루킹이 공개하였고

    암호도 풀어줬다 한다. 이제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나올것이다. 



21. 경찰이 17층에서 추락하는 노회찬 의원을 봤다는 사람도 없는데 외투가 있다는 이유로 17층에서 추락했다고 한다. 

    외투는 17층에 벗어두고 더 높은 층이나 옥상, 아니면 더 아래층에서 추락할수도 있는데 아무 확증도 없이 17층이라고 한다. 

    경찰이 윗선에 의해 수사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것이고 따라서 그사람들이 자살시킨 것이다. 



22. 자살당한 사람들의 특징인 전날까지 자살할 징조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미국에서 돌아와서도 특검조사를 당당히 받겠다 했고 

     어머니 걱정도 하던 효자가 어머니 사는 아파트에서 지금 어머니도 그곳에 안계시고 입원중인데 투신할 이유가 없다. 

    특검조사를 당당히 받겠다 하니 거기에서 다른게 또 들통날까 염려한 세력들이 죽인것이 분명하다.



23. 드루킹이 특검에 불기를 노회찬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유력하여 5천만원을 건넨거라 한다. 

    그래서 국민연금에 드루킹이 입김을 불려 한것이고 나중에는 대기업의 사외이사를 꿈꿨다 한다.

    이렇게 직접 건네받은 5천만이 문제가 아니라 더 큰 문제가 정권을 위협할수있다 판단되어 특검조사받기 전에 처치된 것이다. 



24. 노회찬 의원의 자살을 박지원도 의아해 하고 있다. 전혀 자살할 사람이 아니란 것이다. 

    자살할 사람은 오래전부터 자기 자살하겠다는 암시를 하는데 그런낌새가 전혀 없었고

    그 전날까지 선물사들고 어머니 찾아갔던 효자이다. 



25. 노회찬 자살로 북한석탄뉴스가 사라졌다.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더니 누가 이득을 보고 있는가 그자가 범인이다. 



26. 투신하는 사람은 아래를 보면 겁이나서 점프할 생각은 절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점프해도 힘든 8미터 이상을 날아가 

    떨어졌다. 현관지붕에 부딪혀 튕긴거면 현관지붕 기와장이 깨지고 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전혀없다. 

    도저히 8미터를 날아 투신했다고 볼수 없고 옥상이나 아파트 어느 집 거실에서 죽은후 피가 굳은뒤  던져진 것이다. 

      

27. 노무현을 자살시키고 많은 의혹이 있었지만 3일만에 화장하고 자살로 국민들을 믿게 한 세력이 또 10년이 지나 그렇게

    국민들이 속아줄줄 알고 국민들을 바보 개돼지로 보고 똑같이 자살시킨것이다. 

    한번속지 두번속냐 국민들도 더이상 바보가 아니고 자살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근데 정말 저것들은 어리숙하게 자살시킨다. 누가 자살로 믿기 힘들만큼 어리숙한 자살처리이다. 


28. 앞으로 드루킹이 어떻게 되나 지켜볼일이다. 출소하면 바로 위협이 가해질것이다. 

    드루킹도 위협을 느끼고 모든 증거를 자백할 것이고 지금 그러고 있다. 

    김경수는 더이상 거짓말을 못할것이다. 모든 대화가 담긴 usb 를 드루킹이 제출하였다. 

    


29. 필적감정에 2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노회찬 유서 필적은 2시간만에 끝내고 자필유서라 하였다.

     어떻게 그렇게 필적이 빨리 감정되냐 


30. 좌파들은 타살설을 제기하지 않고 의인, 영웅시 한다. 노무현때와 동일한 현상이다.

     타살설제기보다는 고인을 미화해서 영웅으로 만들어 준다. 그래서 부검하지 말자는 거다.


31. 박근혜 때는 국민의 알권리라며 모두 공개하라더니 이번에는 cctv 공개도 전혀하지 않고 

    혹시 사체 핏자국이라도 노출될까바 사체위로 천막을 이중으로 치고 국민들은 전혀 어떤

    정보도 못 얻도록 한다. 그렇게 의문이고 자살이 맞으면 이럴필요가 없다. 


32. 노회찬의 키는 165cm 인데 뛰어내린 창문높이는 150cm 에 달해 61세의 남성이 올라가서 8미터 점프가 되도록 뛰어내리기

    힘든 높이이다. 누가 던지지 않고서 자기 목에 오는 창틀에 올라가 뛰어내릴리가 없다. 


33. 노회찬 의원의 안경이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미 다른곳에서 숨져서 옮겨졋다는 증거이다. 자살이라면 안경이 

    발견되어야 한다.


34. 노회찬 의원의 신분증, 당원증은 발견되었지만 핸드폰은 발견되지 않았다. 누군가 핸드폰으로 연락하여 만난뒤에 

    타살된 후 핸드폰은 증거인멸 차원에서 없애버렸을 것이다. 핸드폰의 최종 통화위치라든가 꺼진위치 그런것도

    전혀 공개하지 않는 경찰을 보면 타살일 수 밖에 없다.


35. 경비원도 수상하다. 사람이 다쳤으면 119에 전화하는게 먼저지 112에 전화를 하냐.

     이미 그 경비원과 짜고 벌인일이다.  17층에서 사람이 떨어지면 소리가 엄청커서 아파트 동 주민들이 모두 들었을텐데

     경비원과 같이있던 주민외에 딱히 증인이 없다. 

 

36. 노회찬의 유서는 종이에 쓴게 아니고  휴대폰에 저장된 문자메시지였다 크 

     근데 무슨 필적감정을 2시간만에 했다고 뻥을 치냐 

     너무 의문이 많은데 그대로 입관시켜 매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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