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 Medical을 이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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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Fait Medical의 기존 예약 구매자분들은
이제 초판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초판 버전은 19.6입니다.
오르비 초기화면 상단 메뉴바에서 [입시원] 을 선택하고,
Fait 버튼을 누르신다음,
[결과보기] 화면으로 가면
PDF 보고서를 지금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Fait Medical 초판에는
1) 모든 의대, 치대에 대한 합격 가능성이 분석되었습니다.
2) 1만 개 이상의 최상위권 표본이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3) 아래와 같은 식으로 모든 의과대학, 치과대학에 대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다음 Fait Medical 업데이트에서는
1) 한림대, 인하대, 경북대 등 기발표된 변표 확정치가 적용됩니다
2) 30 페이지 분량의 부속병원, 전공의 과정에 대한 분석,
Kaleidoscope Medical 도표 등이 포함됩니다.
Fait은 언제 구입하시든지 상관 없이,
원서접수 시작 직후 발행되는 최종판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문의 응대 및 정보 제공을 위하여
상담 문의 채널을 orbi.fait@gmail.com 로
일원화하였습니다.
Fait Medical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전문 입시분석가 및 담당 프로그래머가
직접 문의를 확인하고 답변해 드립니다.
타사의 기계적인 고객센터 응대와는 다른 차원의 답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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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환급은 마지막판 그린라이트만 해당인가요? 초판에 그린라이트가 켜져 있었는데, 개정후 그린라이트가 꺼진 대학에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천프로 환급은 못 받는거죠?
이건 당연한거 같은데
최종판 기준입니다
최종판이라고 갑자기 그린라이트가 쫙 빠지는 일은 보통 없습니다
전체적인 그린라이트의 비율은 유지됩니다
근데 왜 고속성장이랑 차이가 많이나지요? 합격 %가 고속성장이랑 비교도 안될만큼 이번엔 낮네요. 고속> Ji낙>> fait medical 이던데 왜 그런가요?
이렇게 짜게 해놓으면서 그린라이트 적중률이 높다고 하는 건 좀 그렇네요.
이런 거 안돌려봐도 합격할지 안할지 알만한 점수대만 그린라이트 합격%를 주면서 정확도를 따지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1만개 이상의 표본이 반영되었다고 되어있는데 이번에 의대 쓸 인원 다합쳐도 1만명이 안되지 않나요??
의대 1100명밖에안됨 ㅋㅋㅋㅋㅋ
경쟁률이 1:1이 아니니 의대에 들어가는 원서는 훨씬 많고,
의대 컷이 1%대 초중반이어도 각각의 수험생들의 대학별 점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가령 어떤 수험생은 A의대 점수 기준으로는 3%, B의대 점수 기준으로는 2.5%이면서 C의대 점수 기준으로는 0.8%가 되어 지원가능권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다 합치면 의대 지원 범위에 들어가는 인원은 훨씬 늘어나고
당연히 낮은 점수도 있어야 높은 점수가 얼마나 높은 것인지 계산이 가능합니다.
1%가 괜히 1%인가요. 밑에 99%가 있다는 걸 보고 1%인지 알게 되는 겁니다.
한양대 의예과 전년 추가합격자에 오타 있는 것 같아요
표로 된 칸에는 0명이라고 되어있는데 밑에는 20명이라고 되어있네요
맞습니다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이 범위는 Fait 일반판과 공유하는 DB가 있어서 그런데 단순 입력의 문제라 다음 개정판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의대에 대한 글로 적힌 분석에서 [주요입시결과] 부분에 적혀있는 값으로 통일될 것입니다.
아주의 충북의 군이동 고려 안된거같습니다
예리하시네요.
아직 초판이어서 과거 데이터가 큰 비중을 차지해 그런 것인데 업데이트되면서 조금씩 값이 움직일 것입니다.
짜다 ㅠ
안녕하세요. 과학 표준점수 변환표에서 미세하게 수정할 부분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고속성장님과 같은 식의 작년 고대기준의 변환표준표로 진행한것으로 보이는데, 올해는 미세하게 변했습니다. 아직 고대는 나오지 않았지만 발표한 곳 기준으로만 보면 한양대는 생각보다 많이 물보정으로 바뀌었고, 카대도 아주 약간 물보정이 되었습니다. 서울대도 카대와 비슷한 수준이고요. 학교마다 조금씩 달라 다 반영하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상위권의 경우 0.1~0.2로도 성적이 갈리는 터라 (참고로 한양대는 1점이 갈릴 수도) 하루 빨리 반영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 대학이 변표 확정치를 발표하기 전에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계산한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고
기준값은 고려대 방식(소숫점 셋째 자리 반올림 방식 이외엔 서울대와 동일)을 기준으로 수능 다음날, 그리고 채점결과 발표일에 Fait 팀에서 재계산하고, 확정 발표된 서울대의 경우 오차가 없었습니다. 보통 서울대, 고대, 성대는 오차가 없습니다.
Medical 초판 제작시 한양대, 가톨릭대 확정치가 발표되지 않아 추정치를 사용한 것이고, 각 대학이 확정치를 발표할 때마다 보통 1일 이내에 보고서가 업데이트됩니다.
한양대, 가톨릭대는 오늘 업데이트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단국대 점수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단국치대는 한국사 점수가 빠져있고요. 의치대 모두 영어랑 과탐점수 반영도 이상한데요
이건 초판에서의 오류가 맞고 현재 해당 부분이 수정된 19.8판을 일괄 발행중입니다
난 진학이나 고속이나 페이트나 똑같네... 이렇게 비슷한것도 첨인듯
너무 짜당 짜요짜요가
2과목 필수 혹은 가산에 대한 내용은 아직 반영이 안된 건가요?
모두 반영되어 있습니다. 반영이 안 된 것처럼 생각되게 만든 부분이 있으면 orbi.fait@gmail.com 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오해를 살 수 있게 쓰여있거나 불명확한 설명이 있으면 보강하겠습니다.
지금 샀는데 언제부터 열어볼 수 있는거죠??
오늘 새로 업데이트된거 을지대의대 이상한것같아요
확인부탁드립니다
합격확률이 최초합기준인가요 추합까지 고려한건가요
현재 그린라이트 들어오느곳은 최종판에서도 켜져있을 확률이 높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