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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요
인생 캐삭빵?
뭔말인지 몰라용
죽거나 살거나
후자인건가요??원하는 목표 아니면 다른길은 가지않겟다?!
그거긴 한데 대학 자체보다도 몇개이하로 틀린다 이런 거?
진로에 잇어서는 명확한 꿈이 없으셧던건가요?
있긴한데 문과에서 학과가 유의미하진 않더라구요 소수의 케이스를 빼면
답변 감사드려요!ㅎㅎ
후자요
그럼 성공할꺼라는 명확한 확신이 잇으셧다고 봐도 될까요??
음..저는 이번이 세번짼데 앞서 2번 받았던 성적이 제 인생 시험중 밑에서 1,2위라ㅋㅋ그냥 이번에 안되면 대학 안간다는 생각하고 봤어요
아아 그러셧구나...!이해가 되네요!!감사합니다 ㅎ
5수 현재진행중....
무슨마음가짐으로 하시는검가요?전자 후자?
전자지만 막상 실패하면 미련이 남죠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쳤더니
평생 기대조차 안 해본 성적이 나옴
잘보셧어요??
ㅇㅇ 네 매우
그럼 전자인가요??원하는 목표가 안나오면 다른길이라도 가겟다?
다른길이 무슨뜻인진모르겠는데
그냥 목표치 자체를 확 낮췄어요
뭐 문과여서 의치한 이런거하곤 원래 연관없고
원래 목표는 아~~무리 못해도 중앙대...였는데
3번 실패하고 나니 그냥 겸허해지더라고요
인서울4년제 한서삼이라도 가면 만족하며 다니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했고 (실제로 논술원서도 광명상가까지 썼고)
올해 결과는 성대 인문, 한양대 사회대 안정 (페잇 그린라이트) 나왔네요
그러셧구나
감사합니다 ㅎ
평소 모의고사는 어느정도 대학라인으로 나오셧는지 야쭤봐더 될까요?
현역~3수 모두 모의고사는 건동홍 국숭세단 정도였다가
올해 9평은 올해 수능이랑 비슷했어요
목표치를 낮추게 된 계기는 작년 수능이 젤 컸어요
작년 18수능땐 평균4등급으로 그 한서삼조차 못 갈 성적이었거든요
가톨릭대 한성대 스나이핑을 알아보고, 인덕대 명지전문대 같은 전문대 정시를 알아보다보니 자연스레 아무 인서울4년제라도 갔으면 진심으로 소원이 없겠단 심정이 되더라고요...
전자요
시작했을때 후자였지만 수능끝나니 전자
무슨말인지 이해못햇음요 ㅠㅠ성공하셧나요??
엄청난 성공은 아니고 작년보단 훨씬 잘봤다정도?
음 그니깜 원하는결과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확을 거둿고 다른길을 찾아보신다는거죠??
네넨
감사합니다 ㅎ
후자 ㅎㅎ 지방의 간다 옼ㅋ
그럼 몇수을 하던 언젠가는 성공할꺼라는 확신이 잇으셧던거죠??
네 올해 될 거 같앗고 진짜 됨 안돼도 삼수할 생각이넛음
될것같다는 정도가 그냥 느낌정도가 아니라
확신에 가까우셧다고 봐도 되나요??
작년에 8갠가 틀렸는데 거기서 한두개만 더 맙춰도 치머 비비니깐 그정돈 당연히 하지아늘까? 햇음..
그러셧구나...감사해요답변!!
전자
진짜 올해아니면안된다는마음으로 해야져
그걸 물어본개 아닌뎀...ㅠㅠ
현역 지거국
재수 연고대권
걍 별생각없이 한듯
안되면 자살생각하면서했네요
그럼 성공하겟다는 확신이 잇으셧던거조??
아뇨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실패하면 어떡하지란생각으로가득차서 9월10월엔 아침에공부가잘안될정도였어요
아ㅜㅜ성공하셧나요?
네 기대도못할점수를받아서 살아있네요 성공했단뜻이에요 부모압박때문에 진짜 자살하고싶었어요
성공하셔서 다행이네요! 어려운환경에서 정말수고하셧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