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002448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숭실 정보보호 0
계약학과 맞음? 보니까 2년 다니고 뭐 심사해서 장학생 선발한다음 입사 기회...
-
얼버슾 5
얼리버드 지금잔다
-
강제 금욕 0
초딩 때부터 금욕을 해본 적이 없다... 의사가 치료하려면 금욕하라네... ㄹㅇ...
-
소로가 되어보자 3
징병제는 부정의한 법이므로 나는 국민이기 전에 인간이니까 즉각 불복종 해야징...
-
멈춰있던 오르비살려
-
저는 한게 하나도 없는데 진짜 제대로한거 하나도 없는데 벌써 190일이네요 공부해도...
-
???:맞긴한데 지배층이 되지 못한 문과가 어떻게 되는진 알고?
-
수학 미적 음함수역함수부분 개념하고 실전개념이랑 기출하고있는데 풀이들이 왤케...
-
반수생이다보니 8월부터 이 두 커리를 탈 수 있을 것 같은데(그전까진 문학론 체화에...
-
이감 간쓸개나 오프모고, 상상오프모고나 이매진 김승리 현강자료 구매 원합니다 쪽지나 댓글 주세욥
-
화작 질문ㅠㅠ 2
화작하는 현역입니다.. 실전모의고사 화작을 시간재고 풀었을때 약 28분정도...
-
메)해방큐브결과 5
미라클 데이 맞네요
-
해냈다 6
역학 중간고사 Q3 넘김
-
연애는 그렇게 못하는게 아쉬움 수능 과목은 기출 n제 실모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
서성한이 홍중경시
-
박선 없냐 1
박선 듣는 게이 집합
-
어린이날이라.. 4
02까진 어린이죠
-
나는 키작은 꼬맹이 10
후잉
-
물국어 4등급 -> 불국어 1등급(?) 4등급에서 백분위 100까지 올렸습니다 국어...
-
재고 떨이 겸으로 2회분으로 해서 배포할까 생각 중이지만.... 뭐랄까 그러면...
-
'최고의 모의고사'
-
대통령 열심히 고르고 있다는 글
-
반수중이고 수시, 정시(모고 성적이 잘나온다면) 모두 쓸 예정입니다. 수시는 1점...
-
시점은 대략 2달 1주 반 정도 차이나네요
-
주위에 외국 이민 노리시는 분들 많나요??
-
아는 사람 한 명 탈릅했긴함
-
덕업일치와 직업 1
사실 극소수의 사람들조차 해당 직종으로 성공하기 전까지는 수많은 비웃음과 성공...
-
이과인데 어디 추천하시나요
-
몇개씩 몇세트로 운동하시나요
-
작수 수험번호 0
올해 3월인가에 인스타에 성적표 올리면서 안 지우고 그냥 올렸는데 문제되나요?...
-
좀 공허함
-
대 승 리
-
파묘 봤는데 4
영화 다 보고 솔직히 이게 천만 영화라고? 라는 느낌이 들었음 뭔가 단단한 임팩트...
-
성비 박살.. 안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ㅠㅠ
-
인생..
-
의외로 ㄱㅊ은 것 10
전과목 노래들으며 공부하기 노래 들으면 공부의 하기싫음이 반감되서 능률이...
-
난 내 키가 젤 짜증나 13
너무작아
-
타이무스토프! 4
계속일요일이었으면좋겠다,,
-
솔직히 캠퍼스만보면 고대연대급으로 예쁘다생각하는뎅 내가 초록색을 좋아하기도하고 ㅈㄴ가고싶ㄷㅏ
-
혹올수? 3
담얼뿌?
-
부탁드려요??
-
지1 선택자분들 16
다들 누구들으십니까
-
쪽지함을 봤는데 7
벌써 오르비에서 특정당한지 두달 가까이 흘렀더라... 그때는 현실에서도 서로 존댓말 썼는데
-
북한에 미사일 쏘자 발언
-
내 키는 8
아는분들 있긴한데말이죠
-
지금부터 과탐해도 수능날 1,2등급 맞을수 있을까요?아니면 안전하게 사탐런 ㄱ?...
-
내 키는 178 5
돈 위에 섰으니 2m8
수시로 잘간사람들은 과장좀 보태서 정시비율이100 이였어도 잘갔을것같아요 수시도 수시나름인디..
린정
한양대 교과 개꿀~~~
논술러는 조용히 지나갑니다 총총
ㅇㅈ
또 ㅇㅈ
ㅇㅈ
되도안한 놈들이 꿀빨고 드가는게 문제지
메달리스트들과 수업 한 번 같이 들어보면 이 친구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 준 학교에 감사함을 느낌.
메달리스트 ㅁㅊㅋㅋㅋㅋㅋ
히이잉 ㅠㅠ
리얼
린 ㅡ정
ㅇㅈㅇㅈ
전 적어도 우리학교에서 정시 5뜨고 수시로 서연고대 간 사람들에 대해서 불만은 없음.. 괴물인걸 알기에
또또 혼자 음모론 회로 돌리죠
뭐가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대학에 갈 만 하지 않은 사람’, ‘결함이 있는 제도 덕분에 이득을 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잖아요? ‘음모론’이란 말이 적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의견, 판단 기준에 대한 과신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ㅈㄴ꽈배긴가;;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경험상 그렇네요
??
윾 찐이네
찐
실제로 있는걸 까는데 그걸 음모론으로 치부해버리는걸 보니 혹시 날먹 수시러신가여?
아니 그래서 수시까기 인형이
제도만 까는 사람 포함한거냐고 안한거냐고
?
스카이정도는 다 열심히해서가던데 그아래는좀 찝찝하긴함
뜬금없긴한데 학기중에 고생좀덜하러면 방학에 옥스토비 공부해둘까여
글구 겸사겸사 물1좀 해보려는데 일물할때 도움되셨나여
물투해야 도움됨
물1도 안해본 입장에선 그래도 물1부터 해보는게 났겠죠..?
아하 그러면 그래야죠 아예 안하면 좀..
일화는 옥스토비 양자화학 개어려운데 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인진 모르겠지만 화투하셨다면 양자화학만 하시면 될 듯
화1지2라 뭐 대학서 도움되는건 하나도 안들었네요...
작년에 4월 초까지는 다녔었는데 수업도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튜터링도 놓쳐서 혼자 낑낑대다가 멘탈나갓던 기억이 있어서 그래도 한국어책 훑기라도 하고가면 도움되지 않을까 해서요...
아마 도움 될거에요 ㅎㅎ 사실 양자화학 안하셨으면 어차피 양자화학은 다 몰라서 학기 중에 한다치면 기말고사 범위인 평형상수 나오고 그런곳 보는게 편할 수도 있겠네요
ㅆㅇㅈ
특히 강남권 지균은 ㅆㅇㅈ
수시 중에서 개꿀은 해외에서 12년 살다온 12년 특례전형인거 같음. 이건 ㄹㅇ 반박불가임. 전교 꼴찌도 서성한 공대, 스카이 예체능 계열 뚫고 어중간해도 스카이 공대, 생기부 조금 빵빵하면 서울대 자유전공까지 가는거 같음.
학교 입학처에서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을 충족한 학생들 추려서 뽑는건데 왜 학생들이 다른 학생이 들어갈만한지 안들어갈만한지를 따지는거임?
애들 가르쳐 보면 그렇다는거임
교수신가요? 아니면 그냥 과외하면서 가르친걸 말씀하시는건가요?
과외도 하고 학원조교도 합니다
사교육에서 지향하는 교육의 방향과 대학교육에서 지향하는 교육 방향의 차이점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까지 고려해도 이해가 안 가는 케이스가 있긴 해요
노력이라도 더 했으면 모를까
어느정도 인정해요 특히 서울대 지균이나 최저없는 교과요 근데 그 외 최저있는 학종 등 학생부랑 수능 다 챙겨야하는 경우도 많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