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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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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포기할까요 0
원래 고려대 언어학과 목표로 해서 고대 내신 2.2까지 끌어 올렸는데 이번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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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도 안오름(이건 장난기빼고 말하는거) 그 시간에 수탐하셈 기출 EBS 말고는 해도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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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랑 풀이가 다른데 제 풀이의 논리적오류가 어딘지 파악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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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도 그렇고 수완도 그렇고 예고 미술과 학생 한명 데려다가 그려라해도 저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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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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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도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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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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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체가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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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80후반에서 90초반 나오는데 믿어봐부터 들어야 돼요?? 지금까진 동네학원에서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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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작년 반수때 닉으로 돌아갔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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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질문도 제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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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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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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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빡세니까 2
한 번 놓치면 끝없이 놓치게 되네요 역시 대학 왔다고 끝이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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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건지 아예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아래 글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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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대증원 근거 요구에 대통령실 "충분히 낼 것" 4
https://naver.me/FNG571ii 대통령실은 법원에서 의대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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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서울대 국문과가 10명을 모집하는데 딱 10명이 지원하면 점수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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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1
펜 들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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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는 화1 바이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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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군은 왜 있는 거임? 정시 지원 실패하면 학교 급이 확 떨어져버림;; 윤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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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올라갔을때 그느낌이 나서 미치겟음 다른 증상은 없어요 심전도도 정상이라 하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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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일반화학 수업하실 때 생윤사문 배운 학생 들 감당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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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글에 댓글썻다가 지워서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이라고하면 궁금해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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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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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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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이라 빵 안먹는데 빵 버리고 띠부띠부씰만 챙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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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등급 진짜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정법런으로 합격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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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달만에 온듯 없으면 그냥 다시 일하러 감 암거나 ㄱㄴ 선넘질 ㄱㄴ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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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건 돈이 아니라 성취라고 생각해서ㅋㅋ 뭐 인생이 더 낫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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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13900원 지하철 1400원 학교 이틀만 가니까 한달 13만원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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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백분위랑 표점도 잘 나오고 실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실용적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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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개념할땐 후회했는데 지금은 완전 만족중 수학보다 재밋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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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삼성 데스크탑 모델명 모름 삼성 공홈에서 완성품 삼 2017년~ 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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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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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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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이 왜 맞는지 모르겠어요 점전하에서의 전위는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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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었더니 힘들쿤 .. 이제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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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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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블아 콜라보 24
내일부터 판매한다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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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같이 하실분? feat. 이과 평 1~3등급 0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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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망칠 거면 낙원으로 도망쳐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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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영업하지 말아죠 너가 이번에 지구 잘봤냬서 나름 앞장 4문제 빼곤 다 맞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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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아가일 집안의 펠릭스 라는 사실이 설마 real world에 드러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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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가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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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140점대 가정 서강 학벌에 3.5/4.3 정도면 비빌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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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띵띵 1
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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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작년11월16일에는풀었는데.. 왜안풀리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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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설,고,연,한양(실시중이거나 확정적으로 실시예정)이 내신반영드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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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할까요? ABPS가 너무 안 맞아서 독해 강의부턴 이명학 선생님으로 들을려고...
대부분 혼자 받지 않아요? 난 반수생이어서그런가.. 암튼 난 첨 받을때부터 맨날 혼자갔음
오오 그럼 비용은 스스로 마련하시나요?
스스로라고 해야하나.. 전적대 장학금받은걸로 충당했었죠
부모님께 말하긴했는데 다들 너 알아서 하렴~ 이런 식이셨고 (애초에 공부 시작할때부터 원서쓸때까지 모든게 ㅇㅇ)
현역분이시면 좀 가족간의 관계같은게 좀 다르긴 하겠네요 부모님과 상의하셔서 결정할문제같아요
근데 컨설팅업체 측에선 혼자오든 부모님이랑 같이오든 신경 안 쓸 거에요.
현역아니고 재수생인데 거의 남남 된거 같아요
본가 내려오지 말라고 하시고 경제적 지원도 안받는 중이라 다들 그런가 궁금해서 올려봤는데
너무 어린 생각이였나보네요
혼자 사는 인생인데 괜히 부모님이랑 남같다고 우울해했네요
ㅠㅠ 아니에요 가족간의 관계는 현역이든N수든 나이가몇살이든간에 누구나 저각기 다 다른 모습인거죠...
딱히 어린 생각이다 성숙한생각이다 나눌것도없고 너무 의존적이다 자주적이다 이렇게 평가하고 가를것도없어요.
그냥 글쓴이님 상황에 맞춰서 판단하면 돼요
혹시 컨설팅 어디가 좋았어요? 효과 있으셨나요?!
아뇨..... ㅜㅜ 전 수만휘에 홍보글 올렸던 어떤 팀에서 받았는데 (30만원이었고 순전히 오르비에서 활동하는 분들보다 싸서....선택함....)
제 인생에서 제일 후회스러운 소비 중 하나였습니다...
결과는 말할 것도 없고, 원서접수 전까진 실시간으로 통화상담 가능하다고 홍보해놓고 통화 10번 하면 그 중 9번은 안 받고....
뭣보다 제가 모 대학 문과->이과 교차지원 생각중이었는데, 파이널콜때 찝어준 학과는 문과를 아예 안 받는 학과였고...ㅋㅋㅋㅋㅋ
오르비 소속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론 한강의흐름님 설명회 한번 들으시고 스스로 표본분석하는게 훨씬 나을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컨설팅보다 훨씬 싸기도하고요. 한강의흐름님도 '오로지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하는 표본분석이 제일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하신 바 있고 개인적으로 그 말에 크게 공감하기때문에...
와 진짜 별로네욬ㅋㅋㅋ
저도 작년에 ㅇㅇㅇ에서 받았는데
000으로 지르라 해서 질렀더니 3탈,,^^
ㅋㅋㅋㅋㅋ하 진짜 입시판 장사치들 너무심해요
전 이번에 안정만 박을거여서 컨설팅 필요없지만 글쓴이님은 꼭 현명한소비 하시길 ㅠㅠ
우리의 돈과 우리부모님의 돈은 소중하니까요 ㅜㅜ
혹시 작년에 받은곳 쪽지 가능한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