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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없는 공부조언 글에 어지간하면 대답할려고 하는데 본인생각에 본인대학도 별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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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을 많이 들으시는 것 같은데 사문은 글이 별로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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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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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커리 정했다 2
국어 김젬마 수학 주예지 영어 원정의 정법 윤석열 사문 손고운 미소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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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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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슈냥과 0
호캉스하고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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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랑 한글 가능여부가 맘에 걸리네… 2등급에 국어영어 둘다 문법 고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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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안먹고 자서 12
배가 많이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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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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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vs물리 2
반수준비하고 있고 작년에 물리 수능 봤을때3등급 나왔었습니다. 세계지리는 단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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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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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미적분 백분위95이고 6모는 백분위 86이에요 실모같은거 풀면 항상 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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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확통ㅈㄴ틀림 0
자살할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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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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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2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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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예술사회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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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타임어택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커진거같아요… 생윤은 너무 좋은데 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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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러 노베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진짜 국어 수업때 지적 안당하려고 눈만뜨고 딴곳 쳐다보기만한 수준이라 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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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물화생지 내신 다 듣습니다. 1학기는 겨울 방학 때 다 돌리고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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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사하고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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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보자. 2
렛츠고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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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없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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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는데 왜 아직도 못잤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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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5
19학년도 6모 21번 나 조건에서 x = 파이 미분가능성 판단 이렇게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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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적혀 있는데요? 그리고 등짝에 손바닥으로 맞은 상흔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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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좋은가여? 2
최근 3개년 기출 + 학원 교재 풀고 있는데 뉴런도 같이 들으면 도움 많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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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짓 없어서 초딩 때 살던 동네 로드뷰로 10년 전 맞춰서 보는데 그때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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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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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한수 주간지는 좀 빼줘라 매월매주승리 풀면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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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오프 시즌5 (응시반) 상상 오프 시즌4 (학원 택배) 한수 오프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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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도형특강 0
정승제 선생님의 중학도형특강에서 교재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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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정 0
10시기상 12시~3시 여사친a랑 카페구경 4시~6시 여사친 b랑 노래방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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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는데도 3~4시간 걸리거든요... 수2랑 미적은 어느 새월에 할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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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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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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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온다 돼있어도 날씨예보가 아예 무용지물이라 우산이 필수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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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공대 다니는 사람입니다. 수능 본지는 3년 정도 지나서 좀 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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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제 해설 1
피카 린델뢰프 정리 변수분리형 미분방정식은 초기값이 있으면 유일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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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렌 특 2
허수들과 헝즈몽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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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푸는 과정에 교과외 과정이 들어가서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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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국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국어 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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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만 보고 따로 지문 뽑아서 써도 되나요? 2. 강의를 한번 보고 그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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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습니다 2
제목에 이끌려 잠시 읽어봤는데 몰입도가 장난아닙니다.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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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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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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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보량이 어마어마 하던데 배경지식 쌓는데 나무위키 넘는 거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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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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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데 암 가족력 없다고 할만한 케이스는 드물지 않음? 0
걍 친척이든 윗세대든 암 걸린 사람 웬만하면 한 두명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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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5.96요 언저리입니다ㅠㅠ 서바는 단과 다니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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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닉 들어와라 4
이 정도 닉네임이면 레어닉이라 생각해요
고추
행님 다시 돌아오신 겁니까 기쁩니다 ㅠㅠ
일단 추천
고속추
리얼 맞는말이다 ㅋㅋㅋ
ㄷㅈ
고속추.. 자기 주관대로 살아라인갑?.
자기 능력대로 살아라가 더 가깝겠죠. 주관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객관적 평가... 아이큐 160인 사람이 아이큐 100인 사람의 인생사를 벤치마킹할 필요는 없지요.
ㅇㅎㅇㅎ 글 이해를 못한 나란..그렇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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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동감합니다..개개인의 역량이나 하고싶은 일이 다 다른 상황에서 평균적인 과 분위기나 취업률로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짓는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만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은 참고자료일 뿐’.
맞말추
빛스모스핌
행님 수갤 버리심?ㅠㅠ
자기 재능에 자신이 있으면 재능대로 살 수 있지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입니다
고속님 이제 답글도 달아주시네 이제 옯상주하시는건가
건동홍상경과 지방교대중 고민하는입장인데 사회에서는 무조건교대를가라고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건동홍상경계에서 더 잘될 수도 있다고 느끼는데 고속님글이 제 상황이랑 비슷한 경우인가요
진짜십팩트
자기가 비범한 척하는 범인인지
아니면 진짜 비범한 사람이 될 수 있는건지
냉정하게 따져봐야됨
안녕하세요 ㅎㅎ
뿌에엥 뚜애엥
고속추!
감사합니다
고속닥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4.gif)
우문현답고속추!
수도권 하위권 경영대에서 7급이나 공기업 되면 상위 아웃풋이라는게 함정.
진짜 비전 없으면 적어도 먹고살길 보장되고 노후보장도 되는 교대가는게 낫습니다
세무사회계사 자격증 있는 사람들도 해당직렬 7급 꽤 진입하더군요.
예전에 쓰신 글들 이미 정독했습니다.. 앞으로 옯에서 글 많이 써주셨으면ㅠㅠ
허ㅏ..맞말
행님 농경제에서 얻으신 교훈 있으십니까 ㅠㅠ
드릴님도 나중에 입시분석가 그런거 부업으로 하시면 잘어울리실듯
저도 줄 좀 서봅니다.. 농경제...
하 이런 설대들;;;;; ㅆㄱㅁ
이 글 보고 고민 끝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로 동감하는 글입니다. 결국엔 자기 자신은 자기가 제일 잘 알며 제일 잘 알아야 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결국엔 자기 자신이 져야 하는 거 같아요 물론 VS 글 올리는 심정도 백번 이해는 가나 결국엔 인생 사는건 자기 자신이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고속vs추락사
호옹
맞는 말씀이십니다. 작성자님이야 국립서울대학교를 졸업하셨고,공부에야 트이신 분이니 교대를 가던 경영대를 가던 상관없겠지만, 저같은 일개 ㅎㅌㅊ필부는 그나마 전자가 현명한 선택이겠지요.(그래서 애초에 문과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https://orbi.kr/00020164834/코스모스형 이번에 1%25위로 문과 누백이
매년 항상 도움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넘 반가워요. 답글으르다시는 걸 보니 이제 진짜 돌아오신 기분이 납니다.
농경제 입학만 덜렁 해놓고 앞으로 뭘하고 먹고살지라면서 멍때리고 있는 후배 추천박고갑네다
진짜 학생들이 그 학교 그 과에 가서 뭐 할지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점수 안 아까운 쪽으로 가려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혹은 남들이 보기에 좋아보이는 과로.. 진짜 아쉽습니다ㅠㅠㅠ 이렇게 말하니까 꼰대같네용 하하 진짜 늙었나보다
하고싶은거 하세요 나처럼 교대4년 졸업했는데 여전히 방황하는 붕신도 있고.... ㅋㅋㅋㅋ
교대는 졸업하고 임용만 기다리면 되는거 아닌가요??왜 방황하시는지 물어봐도 되요?
고속성장님 돌아오셔서 기쁩니다ㅠㅠ분석기와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당
질문 있는데 한양대 나군 점수 내신은 그냥 묵살하신건가요?? 그곳이랑 점수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