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054868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늦게 일어나서 7시까지 공부해야겟넹
-
29는 못품
-
여름방학에 개념 안 되어있으면 3등급 미만 각오해야됨
-
윤성훈 사문 스피드개념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개념강의 들을까요
-
답좀 쪽지로 보내 주세요 궁금함
-
3->1
-
주제넘게라니...
-
채득기라는 사람은 1604년(선조 37) 1645년(인조 23) 으로, 인조때의...
-
굿즈로 한탕하기 0
-
7투스 치신분? 0
답좀요
-
오늘은 상수 꺼내면서 항 개수 안 곱했네..
-
빡모 시즌2 확통기준 공통3틀, 선택1틀로 84나왔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최근 컷이나...
-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와서 보면 확통도 메릿이 확실하게 있고 화작도 메릿이 확실하게...
-
깨 0
닫
-
일본 코로나 환자 10주 연속 증가세…변이바이러스 전국 확산 1
일본에서 10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늘고 있다고...
-
D-478 계획 1
개념의 나비효과72~80 예비 매3비 2일차~3일차
-
국어 특 1
ㅈㄴ 잘되다가 가끔씩 개망함
-
방금 푼 이감 독서 2문제 진짜 어처구니 없게 틀렸네
-
그게 1.47%라는 희대의 비율을 자랑하는 시험이었으니
-
나오는 행님들 22번까지 보통 몇분걸리시나요 그리고 몇개 넘기고 지나가심 시간관리가 너무 힘들어요ㅠ
-
4번, 9번, 27번, 34번 91점 전체적으로 쉽게 풀리는 느낌이었는데 채점하고...
-
찾아보니까 음함수 미분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명칭 구분하는 거 보면 뭔가...
-
파데 킥옾 끝냈고 기생집 2,3점 하고 있는데 바로 아이디어 들어가야할까요? 아니면...
-
"브레턴우즈 지문 현장 다맞기" 이과생인데 수상하게 환율개념 잘아는(?) 이유:...
-
현우진 질문 3
방학때 수1 수2 기출 들어가고 싶은데 뉴런,수분감 중에 어떤걸로 시작하나요...
-
ㅎㄴㅎㄴ 0
ㅎㄴㅎㄴ
-
별론가요 ?-?
-
지인선 오류 5
지인선 19회차 14번 이거 (나)조건을 h(x)= α를 만족하는 실수 x는 오직...
-
2등급 맞아도 괜찮나요?
-
고3 현역이고 12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관독에 쭉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타고...
-
치타가 아니라 0
나 수박의 스피드 스퍼트 보여준다
-
실내장서 수영하던 초등생 어린이 ‘성기 10배 커져’ 19
부모 “큰 문제 아닐까 걱정” 게티이미지뱅크 학교에서 단체로 ‘생존수영’을 배우던...
-
오늘부터 커피 하루 2잔만 마심
-
음운론적 이형태 4
‘먹는’ 음식 ‘좋은’ 음식 위에서 ‘는,은’ 은 음운론적 이형태 맞나요?
-
교육과정 외라는데,, 친구 쓰는거 보니까 너무 탐나네요 수2 복잡한거 계산 or...
-
아점 ㅇㅈ 5
돼지국밥
-
현상태 6모 70점 2컷, 더프는 무보34 보정 낮2 항상 공통이든 미적이든 뒤쪽...
-
박각시다 0
올만에 봄
-
미적 타이밍 0
수2 시발 & 쎈b 끝낸 고2인데요오,, 이젠 미적 시발가도 될까요? 학원다니는...
-
이거 말고 다른 것도 쓰시네용
-
꿈에서 오르비를 하는데 중학도형노베님이 재릅해서 다른 오르비언이랑 키배뜨고...
-
'수능 온라인 원서 허용' 우리가 생각하는 그게 아님 ㅋ 3
접수는 현장가서 해라 ㅋㅋㅋ 작성만 된다고 ㅋㅋㅋ
-
화미물지 기준 국어3컷 영2등급에 나머지 미적 물지 각각 한개씩 틀리면(96 47...
-
대통령실, 의대 교수 보이콧에 “카르텔”…간호사법 추진 속도 [용산실록] 5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은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업거부에 “카르텔을...
-
한지문만 풀어도 두세지문 푼거 같네..
-
ㅋㅋㄱㅋㅋㄱㄱ
-
오운완 8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
만약에 연인이 0
외박 거절하면 어떨 것 같음?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좋은 글일거 같아용 정독해볼게요감사합니다
전 무의식적으로 ?? 초기 운동상태를 알 수 있으면 양자 세계의 물질이 아니지...틀렸네 라고 나왔네요
역시 배경지식이란...
물론 저도 저거 풀 때는 배경지식으로 풀었습니다만... 연습용으로 저것보다 좋은 부분이 있나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3.gif)
올해 물리지문때문에 욕 많이먹어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내년에 전자기학 지문 나왔으면....ㅎㅎㅎㅎ닉값 ㄷㄷ
읽어보겠습니당ㅎ 과외할때 도움이 될지도
와 이거 닥추 인강강사들이 커리 엄청 많이 만들어놨자만 결국 국어는 자기 혼자 읽고 풀어야하는 것인데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면서(거시독하)+부분부분 캐치하는게(미시) 진짜 다인것같아여 이게 완성됐을 때 인강을 들어도 얻어갈 수 있는게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랑 같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치읏
빛께서 미개한 글까지 와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오.. 저 수험생때도 저 부분에 초점 맞췄었는데..
좋은글은 추천이야~
그읽그풀 하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을 꺼내서 가르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쵸.. 저건 인강만으로는 안되는, 스스로 깨우쳐야 하는 능력...
저런 행동영역들 제대로 뽑아서 강의하거나 책 쓰면 진짜 대박날 것 같은데... 일단은 꿈으로만 남겨 놓는중...
분쟁글말고 이런 글만 올비에 가득하면 좋겠어요 ㅜㅜㅜ 물론 쓸데없는 정보는 지양해야겠지만 분쟁해봐야 하나도 좋을 것이 없는데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시건 정시건, 의학이건 한의학이건, 이과건 문과건 그거 가지고 왜 싸우는 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러게요 공부는 나 혼자하는 것인데 말이죠..
기출 문제집은 뭘로 하셨나요?
서점 가서 제일 싼 걸로 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프린트해서 풀었습니다
어차피 해설을 안 보고 직접 하는 게 핵심이니까요
오오 잘하면 26각이다
금머리는 닥추
금머갈은 아닙니다 ㅠㅠ
겸손함까지..
ㅠㅠ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다른 영역도 필시 성공하셨을거 같아요.
글 솜씨도 뛰어나십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문학을 잘 못해서 문학 기출분석법을 알고 싶은데
문학도 써주실 수 있나요?
여유가 된다면 써 보겠습ㄴ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나다 ㅠ 천천히 읽어보려고요
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시독해 ㅗㅜㅑ
감사합니당~
오 정말 좋은 글이네요 3월즈음에 한번 더 올려주시면 정말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거같습니다!
아마 칼럼을 더 쓰고 링크 모음 글을 올릴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특히 고전역학쪽에서 하셨던 설명중 조사에도 집중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비문학 독해에 적용해보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영준쌤 방법이네요
아 그런가요?
이 글 지우지마세요! 스크랩 해서 두고두고 볼꺼니깐!
제가 산화되지 않는다면 계속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와드
이원준센세랑 비슷하네여
미시독해 쪽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압축적으로 모든 걸 담고 있는 굉장히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읽그풀파라서 최대한 어떻게 그읽하는지 설명하려하는데 과외하는게 너무어렵네요 ㅜㅜㅜ 이런 자료 감사합니당 ㅎㅎ
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원본 쓰셔도 됩니다
넵 ㅎㅎㅎ
감사합니다.. 국어 공부할 때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정답에 가까운 게 여기 있었군요!
요샌 지문이 매우 길어지는 추세인데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더라도 선지에선 기억 안 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상황이 없게 할 정도로 공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밑줄을 활용해야 할까요..
기억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문제마다 지문으로 돌아가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솔직히 기억 안 나는 건 밑줄 치는 게 맞지만 그 비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미시 독해에서의 질문은 그럼 고전과양자의 차이를 하지만으로 뒤집는다는 어감이있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건가요?
그래서 질문에서는 양자역학때문에 틀렸다는 말씀이신거요?
정확히 말하면 거시 세계에서는 예측 가능 미시 세계에서는 예측 불가능입니다
고전 역학이든 양자 역학이든 거시 세계는 예측 가능하고 양자 역학에서만 미시 세계가 예측 불가능한 거죠
기출을 분석해가며 공부했는데 막상 수능장에서는 그냥 막읽게되더라고요. 수능장에서도 내가 뭘읽고있나 인지하면서 읽으려면 낯선지문 많이봐서 훈련하는게 답인가요?
시험장에서 배운 어떤 걸 의도적으로 적용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냥 그읽그풀하면서도 배운 게 자동으로 적용될 때까지 연습하는 수밖에요
틀렸습니다.. 애초에 양자역학이란 학문은 미시세계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양자역학에서' 라고 하더라도 맞는 말입니다.
물론 그게 이 글의 초점은 아닐 테지만요...ㅎㅎ
그걸 모르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걸 글 만으로는 알 수 없고 오히려 고전 역학과 양자 역학이 단순히 정 반대가 아니란 걸 알 수 있고 거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어차피 양자 역학을 알고 푸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니 글 내용으로 추론할 수 있는 사항만 말한 거죠
30분간 정독했습니다.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방법적으로 필히 이렇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다만 이게 일년과정에 될 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건 저도 고민인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요새는 좋은 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인강 등의 도움을 받아 국어에 시간을 꽤 투자하면 그래도 1년 안에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읽어보니까 전 1번 미시독해부분이 매우 부족한거 같아요..
미시독해 능력을 키울려면 무작정 글을 많이 봐야하는게 답일까요?
무작정 많이 읽는건 득보다 실이 클 거에요
차라리 지문 하나를 1시간을 읽더라도 제가 위에 한 것 처럼 극한까지 끌어내는 연습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오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으신가요?ㅠㅠ
이건 댓글로 달 만큼 간단한 일이 아니라 ㅠㅠ
쓸 거면 아예 글 하나를 써야 해서요
아마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어요
너무 좋은글 같습니다 고민 많았는데 많이 해소가 된거같네요 나중에 쪽지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네
정말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체로/붉은색을/띄며/새콤달콤하다
~하며 니깐
대체로는 띄다랑 새콤달콤하다 둘다를 수식?해주지않나요?
아 이건 중의적일 수 있겠네요...
띄며, 새콤달콤하다 로 읽어주세요
아하 쉼표를 붙이면 분리되나요?
그렇지...않나요?
앗 혹시 지금 질문 가능한가요? 허닝님 칼럼 보고 계속 한 문장에서 추론될 수 있는 사실들을 나름대로 극한까지 끌어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잘 끌어낸건지, 여기서 더 끌어낼 수가 있는건지 의문이 들고 또 이건 너무 과도하게 끌어냈나?싶기도 한 게 있더라구요 그럴 땐 어떻게 하셨나요? 인강이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셨나요? ㅠㅠ
전 논리학을 약간 공부해서 그냥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졌어요
와 역시 갓,, 감사합니다 제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글 소중한 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많이 도움 됐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와...막연하게 사라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