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k A Boo [821652]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01-30 11:37:52
조회수 2,120

정들었던 오르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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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했던게 너무 외로워서였던거 같아요.

친구도 없고, 말상대조차 없는 곳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방법은 오르비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되돌아 보니 1년은 너무 짧았네요.

너무 고마웠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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