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메인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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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이런거 잘 모르긴 하는데 한달에 200박는집이 은수저 이상이라는데
저희 집 진짜 객관적으로 잘사는거 아닌데도 저 재수할때 양메에 한달에 300씩 꼬라박았어요
자식교육에 어느정도 투자할수있느냐가 관권인듯..경제력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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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식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신거죠
그져 ㅇㅅㅇ 그런경우도 있다는거..
근데 보통은 학원비 2,3백 낼수있을정도에 서울쪽 살면 은수저 이상 맞긴함...
분당이면 서울쪽인감..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잘사는동네죠 솔직히 분당 이런데는한달에 300씩 꼬라박을 수 있는 집이 많나요
오르비라서 많아보이는 거 아닌가
저희집같은경우는 무리한듯해여
음..
오 네임드다
외동 아니면 한 달에 2~300 꼬라박기 앵간해선 힘든데 ㅋㅋ
저도 좀 미스테리에요 외동아니고 누나 있는데 누나 전액장학금이라 가능했던건지..
한달 300이면 돈많이 깨지는거죠 ㅜㅜ
그져 그래서 그때는 생각못했는데 지금와서 생각ㄱ해보니 등골 휘셨겠구나 생각듬..
제가 지금 돈벌고있는데 한달에 100버는것도 힘들어죽겠
한달에 300 ㅋㅋㅋ 쩌는구마이 ㄷ
천당밑에 분당이라는디 분당이면.. 은수저는 찍지 아눌까 시포요..
오르비에서 맨날 의치한보고 월천 거리니 현실감각이 없는데
300도 못버는사람 많아요 분당 살면서 자식교육에만 300쓰는거면 잘사는거예요
그냥 재종도 부담되는데 시머는 은수저급은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