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가 오면 수약일까 약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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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약>>수였지만 수의시장 엄청 커지고 수의 떡상하고 오히려 약대쪽은 약사 배출 급격히 증가, 브로커들 설치고 댕기고, 옛날에 4년제라는 메리트가 없어져서 전 수약이 될수도 잇다고 봄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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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망했네ㅋㅋ 10
약수터
ㅋㅋㅋㅋㅋㅌㅌㅌㅋ
약수
의치약한수아님?
과거엔 항상 의치한약수엿음 지금 약대 수능으로 들어오면 모르겟네요
약대 있을 당시는 한치의약수였어요. 의대가 원톱된건 15년부터
아직까지는 의사직군들이 약사와의 수입의 격차가 크다고 합니다 약사 중 상위권만이 메디컬직군과 비슷하게 수입을 낸다고 합니다
약대 전망 괜찮나?
Ai 논란이 잇긴한데 미국에 자판기도 도입되고 근데 우리나라 약사협회가 워낙쎄서 우리나라는 안될듯
오르비언들은 약수라고 보네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수의사를 더 높게 봐서 한번 질문해봄
이건 당연히 약수.
확실히 공부 잘 하시는 분들 많은 사이트에선 약수구나...
수는 일부 매니아층이 있어요. 근데 불호, 아니 정확히 말하면 비호도 상당히 많거든요. 약은 의료쪽에 가깝다면, 수는 생명 계열에 가깝게 느껴지구요. 그런 점들을 고려할 때 예측하자면 그럴거예요.
확실한건 약사새끼들이 동물약팔면서 법의 허점으로 반진료행위를 한다는거임. 정원도 늘려서 더 언플하고 개지랄할걸로 예상되네요 그냥 눈에 보이는건 다 팔아먹으려는 애들이라 수의대보다 높을듯?ㅋ
흠 약대 정원 800명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팩트면 수약은 좀 오바고 겹칠듯 근데 아무래도 약대는 성균관대 중앙대 이런 상위권 대학에 많기 때문에 인서울 상위권 약대가 가장 높고 그리고 나머지 약대는 수의대랑 겹칠듯
약대가 있었던 08까지 제가 본 약 5년여동안 수의대랑 약대입결 겹쳤어요. 그 당시 원서쓴 가족이있어서 알아요. 09부터 수의대 입결 떨어지기 시작했고요
설중성약대같은 상위권은 약대가 더 높고 하위권 지방사립약대랑 지거국수의대가 겹쳤어요. 설수의는 중성약 정도 포지션이었고 ..
당시 한의대가 잘나가서 경희한이 설약정도 됐었던걸로 기억하고 지방한의대들도 아마 수의대나 약대보다 높았을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