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보] 단과 개강! 하하하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1751966
안녕하세요.
영어강사 이경보입니다.
강남 오르비 무료특강 잘 마쳤습니다.
전라도 광주 / 천안(2) / 안산 등 각지에서 왔던 학생들 모두 반가웠구요. 이번 수능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내일 마지막 특강입니다.
중계이강 (일) 7:00~10:00
02-6338-1353
--------------------------
단과 개강할 거다!!
대치오르비
매주 (수) 1:30 ~ 2:30
강남오르비
매주 (금) 6:30 ~ 9:30
제가 원장님들께 간혹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
경보샘
선생님 수업 잘하고 내용이 좋은 거는 알지만
그걸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주는 거는 아니에요.
고3 학생들을 가르칠 때는 3수생처럼 하면 안 됩니다.
① 포장에 신경 써라.
② 학생들 원하는 걸 맞춰 줘라.
③ 너무 성적 욕심내지 마라.
정답은?
1 2 3 모두입니다 ㅎㅎㅎㅎ
홍보 전문가 분들이 저를 보면서
하나같이 얘기하는 내용입니다.
1 2 3 모두요.
저는 그때마다 딱 잘라 말씀드립니다.
(사실 부드럽게 돌려 말해요. 원장님 무서우니까..)
제가 그분들께 말하는 핵심은 이거에요.
그렇게 어설프게 하면서
돈만 벌거면 아예 강사 안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강사를 찾고 있던 것 아니오?
① 포장이나 홍보(X) 수업 준비에 집중 (O)
② 학생들 편하게만 맞춰 주기 (X) 좀 더 노력하면서 함께 끌고 가기 (O)
③ 학생들 성적에 욕심이 많은 강사 ㅇㅇ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고
그래서 지금까지 모든 수강생들의 성적을 받아냈습니다.
올해도 그러할 것입니다.
프리미엄 단과 개강합니다.
반드시 모든 수강생이 1등급 혹은 목표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야!
근거는???
1. 영어컨설팅
너의 현재는 과거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를 통해 미래를 알 수 있다.
누적 3천 명 상담.
이들의 성공/실패 사례를 통해
지금까지 어떻게 무엇을 공부했느냐를 파악해서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잡습니다. 시행착오는 있을 수 없음
이렇게 영어컨설팅만으로도 성적을 내는 학생들이 허다합니다.
2. 수능 시험장에서 통하는 방식
저의 여러 게시글을 보면 알겠지만
영어의 모든 영역 (단어/구문/독해)에 있어
초실전적인 접근을 추구합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수업은 알아듣겠는데
시험장에서 적용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컴온요.
3. 수능에 대한 이해
저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어떤 업체에서 모의고사 검토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당시 멤버들은 수능출제위원과 맞먹을 정도였고
(실제 수능출제위원 출신도 있었음) 그들을 통해 배운 점이 많습니다. 수업 시간 자체가 마치 수능 시험장과 같을 것입니다.
4. 관리
: 질문 끝까지 받습니다 ㅎㅎㅎ
자료 요청하면 모두 다 찾아줍니다.
숙제양은 학생의 영어공부시간에 맞게 조절합니다.
5. 외적인 요소
멘탈 관리, 졸리지 않은 흥미로운 수업, 고민 상담 등
공부에 필요한 부분은 모두 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용
https://tutor.orbi.kr/teacher/26363
시행착오를 절대 경험하고 싶지 않은
한 번에 영어를 끝내고 싶은 학생
기다리고 있을게요~
성적은 반드시 나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ㅅㅂ 난 절대 안할 줄 알았는데 반수생각이 스멀스멀... 근데 공부하기는 또 싫고....
-
정시로 돌려도 무죄인가요 국어랑 영어는 내신때문에 안한지 1달정도 되었고 언매랑...
-
공부하다가 체중관리 못해서 허벅지 다리 살이 다 텄는데 보기도 흉하고 우울함,, 어카냐
-
4단원? 아님 4,5단원?
-
아이스크림인데 냉동실 넣어놓고 까먹음 한달 넘은듯?
-
의지박약이슈 흑흑 그렇게 살고 싶다 피지컬 100 보는데 끓어오르네..
-
요즘 정시로 수능 몇등급 정도면 합격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
대학 수학 시험 망침 10
Sec적분 못해서 최대 96점…. 인생
-
1학년때 3점대였던 친구는 말그대로 떡상했는데 나는 다망해서 훨씬 뒤쳐져버렸네...
-
ㄹㅇ
-
무물 0
설공 화석 중간고사 아직 안 끝남 3대 450
-
힘과 운동량인것이에요
-
내일이 두렵구나
-
내년에도 강윤구 이투스에 있음?
-
자러감 1
일찍일어나야함...!!!
-
고속 글 하나 올리니까 3분만에 조회수 200명 가버리네 ㄷㄷ
-
나 마니 추함 2
토할 정도는 아님
-
요약 1) 올2컷으로 건대, 동국대 , 홍익대 , 외대어문 가능 , 시립낮은 문과...
-
미적분 1
작수 2등급정도인데 미적분을 27-30까지 다 틀렸습니다 미적분을 정말 잘하고...
-
쩝 민희진 빠지면 이런 퀄 안나올텐데
-
심심쓰 1
본가오니까 동네친구들은 죄다 재수학원에 박혀있어서 재미읎다
-
반수를 이제야 시작을 한 씹허수 3모 11223 씹허수 1. 국어 이감컨 연간패키지...
-
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
원궤도는 수평면과 수직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중력과 평행합니다. 이 궤도의...
-
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
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
무물보 4
Whatever
-
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
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
몸져 눕고 싶다
-
심멘. 아니 학교에서 다 풀래서 어쩔수 없이 푸는데, 진짜 경기체가 같은거 풀때는...
-
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
시티팝 민희진풍으로 잘 끓임 우울감 치료된당...
-
집중의 감각 0
오늘 시험볼 때 진짜 엄청 집중했었음 온몸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움직이지 않은 채로...
-
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
한번씩만 투표해주세요 안가람장재원쫑느박종민강기원시대인재시대대성김범준김기현현우진뉴분감자퇴
-
또 메리트가 있을까요
-
보닌 음주 중 5
수제 와인
-
일단 고3현역 정시파고 수학은 잘보면 4 보통 5나옵니다. 지금까진 수학이 딱히...
-
지금 취침하셔야합니다 25
-
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
난끝까지 중립기어
-
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
다른사람은 네 불행에 좆도 관심이 없다
-
하입보이 쿠키 어텐션이 2020년초부터 있었다고?? ㄷㄷㄷ
-
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
서울대 목표 반수 드가말아..?
-
심심해요 1
재밌는거업나
내일 오후 7시이죠?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