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엔 어떡해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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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6월부터 학원등록할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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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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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망령 삥뜯기 마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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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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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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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사탐 83 92 50 5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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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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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힘들지 않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부모님 손 빌리세요
괜히 미안한 마음이나 자존심 세운다고 알바하다면서 공부하다가 망하는 경우 많이 봤습다
그렇고 싶은데 마음이 따라주질 않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릴 엄두가 ,,,ㄷㄷ..
그러다 내년 이시간에 피눈물 흘리십니다;
그런사람들 볼때마다 딱하더이다.
저같은 경우엔 제가 1,2월달은 학원전임을 하면서 돈을 벌었고 6월달 등록해서 6월부터 과외를 같이 하면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물론 학원다닐때 과외제외하곤 공부만 했고 반 아이들하고도 말을 안할정도로 공부만했습니다.참고로 제 나이는 25입니다. 힘내십시오 뜻이있으면 길이있습니다..
님 돈으로 내실 힘은 있으신 거에요?..
그럴 여력이 있으시다면 50정도만 받고 나머지는 님이 내셔도....
혹은 그냥 님한테 부모님이 투자하는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셔요
저희 집도 여유로운 편이 아닌데 고등학교 방학때 몇번 기숙학원 가라길래
너무 비싸지 않냐니까 그냥 이거 다 투자하는 거라고 하시면서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