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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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국 '에이 걍 안가고 말지' 이런마인드로 바뀌면서 의욕떨어지는데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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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뱃을 달고싶다 0
그것이야말로 희귀종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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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자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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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선 대충 몇 점에서 형성되는지 아시는 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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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일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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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진로를 정하진 못했는데 이번에 아주대 전자(자전),미랴모빌리티 두개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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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무지성으로 헤헤 최형우 머시따 하면서 볼때는 몰랐는데 수능끝나고 제대로 파니까 개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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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척하면서 은근슬쩍 까는거+비틱질 역겨워죽게슴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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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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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정은 숙대고 홍대도 냈는데 일단 숙대를 가기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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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랑 한번도 안만나봤는데 만나면 어떨지 호기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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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ㅋ.. 2
수면패턴 바꿀거라고 지금 밤샜는데 몽롱하고 그냥 자고싶은데 여기서 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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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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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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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6수능으로 sky를 가야겠다 마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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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야 기상해라 0
학원가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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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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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안하니까 1
인생이꽤쾌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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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찐찐 잠 0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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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시간빨리갔으면좋게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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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암튼 기상임 암튼그럼 씻고잇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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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재수할동안 교정이나해달라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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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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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메타돌앗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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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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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유지를 잇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름을 바꿈 앞으로 전 개쩌는 아카네 리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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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는 사람? 7
일어난 사람을 찾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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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갈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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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거국 토목 썼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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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합격하고 싶은 1지망 학교라서 그런데 발뻗잠 해도 되겠죠..? 점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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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줬으면 좋겠다 ㅎㅎ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