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863038] · MS 2018 · 쪽지

2019-04-16 1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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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 전과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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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큰 얘기를 할 생각은 아님

오늘 유독 이문전과 얘기가 많이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글을 제대로 써 본 적이 별로 업는 사람이라 존나 길고 장황한데 알맹이는 별 거 업는 글이 될 예정 시간업으면 맨밑줄만 읽으셈 근데 요약 안해둘수도잇음ㅅㄱ

하려는 얘기는 뭐냐면 음

추천수가 메인갈각인데 점수 쪽팔려서 지움

아마 시립대 자연계는 쓸 데가 업엇던 걸로 기억함

근데 시립대 경제 쓰고 최초합했고 서강대 상경은 모르겟는데 인문도 초록이엇음

가형 과탐 공부해온 거 어느정도 자신은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인문계열 진학하고 싶은 거라면 서강대 시립대 이쪽 라인은 그냥 가형 과탐 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쓰고나니 진짜 별거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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