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으신분은 쪽지부탁드립니다
-
국어 질문 0
이둘은 모두 행정 담당자 주도의 정책결정을 보완하기 위해 시장경제의 원리를...
-
시험끝 0
놀다가야구보러가랴자
-
짝녀생각했다...
-
고닉을 달면됨...... 고닉달고 내 에타생활 즐거워졋다. 근데 그대신 고로시먹음
-
교재조금구겨진거 맘아파
-
삼수 인하 전자 1
본인 재수 한국공학대 -> 삼수 인하 전자 왔는데 그냥 이제 그만해야겠지.. ?
-
룸메분이랑 잘맞으니까 뭔가 둘이 화목하고 재밋음 나중에 이런사람이랑 결혼할래
-
신경성 습관성 만성 질환 안 걸리기 O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신경성...
-
일시정지하고 재생할때마다 화면 한번씩 순간 깨졌다가 돌아오는데 눈아파죽겠네
-
애초에 선택과목 구분없이 원점수만 보고 통합해서 등급컷 계산했으면 깔끔한거 아니었음?
-
강기분, 마더텅 0
수능국어 목표3 독서,문학 일클 듣고 있는데 4에서 벗어나질 못 합니다 일클에서...
-
서울대 사회계,경영경제 정시기준잡고 25건수의 (사탐 허용) 정시에서 서울대 나군...
-
저도 써보고싶어요 듣고 싶으신 주제라도 있을까용
-
풀어야하나요
-
하씨발 수학 안할라면 메디컬가야하는데 수학울 개쳐못해서 메디컬을갛수가없음 대학수학은...
-
늦게일어난김에 0
에잇 오늘은 쉬는날이다
-
몸무게 50키로인데 콘서타 36미리 먹고 있어요 여기에 초콜릿 진한거랑 아메리카노...
-
중간고사 1등급 하나도 안뜨게생겼노 한잔해~
-
확실히 평가원 의도는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는거 같네요 3
24수능 브리핑 보니까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근데 작년 확통...
-
블핑은 신이네 0
아이돌은 노래실력 필요업다고 생각했는데 코첼라 존나 멋잇네 ㄹㅇ
-
팔로우 해줘잉 8
ㅠㅠ
-
객관식 다맞은 애들이 1등급 숫자보다 많음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28~30 > [리트 전개년 기출...
-
방금 0906 조세전가 지문 풀었는데 질문좀 할게요 0
마지막 문단 읽을 때 생산자가 생산량을 바꾸지 못 하는 경우 이거 읽으면서 뭔...
-
고3이 수시로 침대에 들어가다.
-
오전에 마무리안된거 떠올라서 옯질문!!! 큐브질문다써버림ㅋㅋ;; 위 문항 2번선지...
-
ㅠ
-
https://go.pusan.ac.kr/college_2016/pages/index...
-
..
-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1
나도 그랬었고. ”난 머리 좋은데 공부 하기는 싫어서 안했어. 그래서 점수가 낮게...
-
아이폰으로 바꿀까..
-
물1 노인강 독학루트 추천좀요
-
시도라도 해봤었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
가채점 등급컷 공지사항에 있다는데 없길래...
-
요즘은 걍 감흥도 없음...
-
전으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
갑자기 왜 노래부르냐 강의시간에?
-
아니면 좀 더 줄여할 할까요
-
가요는 가능해요
-
생각하며 글읽기 강의는 이미 국일만 노베로 대체를 했는데 구지 들을 필요 없이 바로...
-
짝녀가보고싶은점심 15
에 돈까스를 먹었다
-
감축은 안됌;;; ㅈㅂ
-
‘애오’ 8
애~오~!
-
아니내가뭘 11
했다고 충전기가 갑자기 이리된걸까... 심지어 노트북에서 저게 빠지지도 않아..
-
이거 3번이에요?
-
계산실수 이런거 많이하면 들어가면 안되겠죠
-
대체 어떻게 썸타고 있는 거임 신기하네
-
←저금통 5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5_00...
저녁 맛나게 먹쟈 ★
진짜 영준T 체화하면 일반적인 책을 읽을 때도 참 좋을 듯.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월에 이런 습관들을 고치려면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할까요? 조금 막연한 질문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해요ㅎㅎ 다시 말해서, 문장 간의 관계에 집중 한다는게 저에게는 약간 추상적으로 다가와서(예시를 들어주셔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이해 했어요!) 이런 능력을 배양하려면 어떤 목적의식과 수단이 필요할까요~?
그 이런 오류 패턴 자체를 많이 알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맨땅에서 시작해서 오류 패턴을 스스로 만들기는 시간이 부족할 수가 있고 공감되는 오류 패턴을 외워서 매번 실수하지 않는지 점검하면 좋아용
감사합니다!!
강의를 꽤 많이 반복했는데도 누워서 2~3번 눈으로 보니까 또 잘 안읽히고 고민하고 이러넹 ㅋㅋ
ㅜ.. 쉽지가 않은 ..
결국엔 ‘왜?’ ‘어떻게 그렇게 되는데?’네요
네 맞아요 그걸 끊임 없이 생각해 보는 것
형님 비문학 독해를 할때는 저런 생각이 잘드는데 실생활에서 글을 읽을때는 저런 행위가 잘 안되네요, 체화가 덜 된 걸까요 아님 집중력의 차이일까요???
집중력의 문제가 아닐까 하네용 저도 일상에서는 편하게 생각을 하는 편이라~
저거 전지문이 기억안나서 그런데요 저기 나오는 시료가 기체랑 반응하는 걸 관찰하려는 시료는 아닌거죠? 그래야 방해니까요...?
네네 말 그대로 보는 시료입니다
정말 이런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저걸 캐치 못해서 실수로 틀렸다 생각했는데 그냥 글 전체를 이해못한거나 다름없었던 거였어여
네 맞아요 실전에서 쉽지는 않은데 최대한 시도를 해야겠지용
선생님 국어는 흐른다 구매하고 싶은데 예스24에서 절판되었다고 하네요... 예스24에서는 못구하는건가요??
네 올해는 잠시 쉬려고 합니당 개정 시간이 부족해서요 ㅜㅜ
저렇게 안놓치고 읽으려면 시간 엄청 쓸거같은데 어떻하져
바로 보일 때까지 연습해 보시면
금방 돼용~안 보이는데 찾으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형 책으로 공부하는거 좋아해서 국어는 흐른다로 공부하고싶은데 형 인강 문장-글-문제 강의 다 들어있는거야? 책으로 공부하면 빠지는 부분 많을까?
빠지는 게 많을 거야ㅜ 2년 전에 개정한 책이어서..
올해는 개정시간이 부족해서 못하고 절판하게 됐어..
독해력을 기르는게 결국 필수네요. 인과관계나 논리흐름 파악도 중요한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섬세한 독해 너무 좋은데, 막상 모의고사 보면 풀기 바빠서 이상과 현실사이의 괴리가 격심한데, 이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실전에서 완벽하게 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어려워요 다만 태도의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시도를 해야 하고 그 시도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극복은 이 시도를 준비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