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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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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씹,,, 고려대까지 왔으면 외모는 ㄹㅇ 공부만할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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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채상병 특검 강행 유감…죽음 악용 나쁜 정치" 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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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에서 5 1
고 1, 2 때까지 국어 3 밑으로 내려간 적 없었는데 고3 3모에서 갑자기 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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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경제학과 관련 발표 하고싶은데 담당쌤 질문이 겁나 혹독해서 뭐 할만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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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gs콜라보 2
빵이랑 도시락 다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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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ㅋㅋㅋ 이거 땜에 수능 졸업 실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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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렌즈인데 직경 작고 티 별로 안 나요 안되나요? 그리고 혹시 앞머리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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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반응 어땠는지 기억하시는분 있나요 당일엔 문학, 미적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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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라 웬만한건 잘 먹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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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빨리 간다 미쳣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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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끊기 전 나는 정보에 파묻혀 살았고, 남이 정해주는 것만 소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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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최인호 수학-차길영 영어-윤훈관 요즘 윤훈관쌤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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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숨은 꿀통이네 강원 상위 5% 안에만 들면 되는데 서울 상위 50%랑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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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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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은 평가원,교육지침을 믿고 공부하라하고 정병호는 평가원,교육지침 믿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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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 31343 나왔는데 이 성적으로 200일동안 죽어라고하면 건국대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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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둘 중 하나만 할까 싶습니다 리밋 이제 끝냈고 빨더텅기출+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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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미적 질문좀 14
an등비수열일때 이거 저렇게 바꿔도 됨? 작수이후로 미적공부안했더니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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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기간에 따라 가나다군이 나뉘는 건 알고있는데 가, 가/나, 가/나/다군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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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 5회정도 다니는데 학교생활에 통학에 수능공부에 너무 빡센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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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에서만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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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ㅆ창나서 공부 다하고 30분만 운동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용... 가벼운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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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
N제 내조 잉잉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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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언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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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내가 방금 만든 PPT 중 한 페이지임 1. 맑은 고딕이나 굴림체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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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선생님 0
기하 4점 기생집 기다리고있어요... 4월 30일 예정이라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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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랑 물리 화학에 투자 많아 했는데 다 ㅈ됨. 화학은 다 어려웠다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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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있음? 2
내년에 의대 신입생 모집 가능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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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정병훈 2024 유틸리티 시즌2 새 교재 팔아요. 0
시즌2 수1수2미적분 택포 4.0에 팔아요 원가 9.0입니다. 2023 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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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네 올해 수험생들 취향 잘 봤습니다 취향들이 독특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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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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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인재전형 2천명 달할듯…강원 의대정원, 이과수험생 5%(종합) 1
부산대·전남대 등 지방국립대 9곳, 서울대보다 의대 모집인원 많아 지방의대-상위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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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는거겠지? (이미 나오자마자 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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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도 블랙이고 폰도 블랙이고 이어폰 케이스도 블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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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화학 평균 ㅈ됨 11
객관식은 평균 10점 서숧형은 안나옴 난 평균보다 높기는 함 1등 객관식 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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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놀러왔는데, 와씨,,,, 부모님재산 최소 100억넘어가는 애들만다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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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과 어휘로 장난쳤고 (도반 도박) , (겸연쩍다 무덤덤하다 (야인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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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쌩쌩할 때는 지금처럼 생활해도 별문제 없었는데 요새 아침에 개피곤하고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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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국힘 퇴장 속 야권 단독처리 5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2일 본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해병대 채 상병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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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대 수시·정시, 지역인재 선발 비율 5월 말 확정"[일문일답] 2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정시, 지역인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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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왕복 1시간반~2시간 정도 걸리는데 혼자 스터디카페 다니면서 공부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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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빡셀까요? 당일 신청 못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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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80%…의대증원 등으로 모집인원 증가 1
수시모집 4천367명 증가·정시모집 122명 감소 2026학년도부터 모든 대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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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담피는 ㅈ같은데 10
걍 세글자는 ㄹㅇ 과학이라는게 너무 많이 증명되버림 담배는 그나마 그렇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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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젤 뒷자리에서 멀티탭으로 푸는거라지만 에바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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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도 이해가 안되는글이 한개씩 지뢰마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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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이정도면 ... 10
국 2~3 수 2~3 영 1 세사 1 세지 1 이렇게 문디컬은 어렵겠지?......
의대 ㄱㅈㅇ
ㄱㅈㅇ!
연대다니시는분이 ㄱㅁ을
수능에 연대는 도움이 안돼요ㅜㅜㅋㅋ 하나하나 차근차근 겸손하게 꾸준히 공부해야 현역 및 n수생 분들을 따라갈 수 있을듯요..
님 올해 4모 21.30정도면 수능킬러난이도정돈 아니죠? 풀고 띠용했네요
저한테 질문하신거면 전 아직 4모 안 풀어봤어요!
절대요
근데 작년 21 생각하면 흠..
교수님들은 학생들 표본 수준 떨어진거 같다는데 반대로 생각하시네염....
교수님들이 더 피부로 느끼시겠죠? 저는 그냥 제 느낌이에요. 국어 공부하는거 보면 제가 공부 할 때보다 훨씬 수준이 높아진 느낌이에요. PSAT, LEET 준비하시는 분들이 수능 비문학 강의 및 교재에서도 충분히 참고할게 많다고 느껴질 정도..
그건 애들이 물리 화학 안하고 다들 지구과학을 해서 그런듯...
저어어는 문돌이인데여
닉 값
저도 다시 준비하는 수능수험생으로서 느끼는건, 문제만 봤을 때, 주관적으로 국어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고, 수학은 범위가 빠진게 있어서 그런지 공부할 분량이 줄어든 것 같고, 영어는 확실히 쉬워졌네요. 하지만 당시에 진짜 불수능이다! 해도 등급컷은 92정도였고, 좀 쉽다 하면 97그냥 찍던 그때에 시험친 사람으로써, 심리적으로 널널하다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제가 아직 개념 복구 중에 있어서 한달 동안 독재 하고 느낀 후기를 적은거라 현실과 맞지 않는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댓글 감사하고 참고 할게요ㅎ 수학은 지수로그 함수 빠졌지만 미적1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수학에서 널널함을 못 느끼겠고, 현재 수학 강의 위주로 듣는지라 영어는 아직 가늠이 잘 안가고 국어는 확실히 타임어택이 빡세진 것 같네요 커트라인도 낮아졌긴 하지만요ㅎㅎ
수학에서 널널함을 느낄만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그 만큼 공정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치는 당시에 수학 A형 문제 30번 단골문제가 그래프 점 개수 세는 문제였습니다. 당시에 점 개수 문제 특강까지 열릴정도로 단골문제이고 킬러문제였는데, 지금은 단순히 개수세는게 아니라 조금 더 수학적으로, 또는 케이스분류를 잘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수능이 조금 더 공정하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예전에는 고쟁이만 주구장창 풀었엇는데, 지금은 교과서를 더 많이 보게되네요...ㅎㅎㅎㅎ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ㅎㅎ파이팅입니다~!
거만하네 ㅋ
6년전에 문과수능 보시고 올해도 문과로 준비하시는거세용???
저랑 비슷하시네요
네네 수시라서요ㅎㅎ
윗댓글보니 연대이신거같은데
혹시 한의대나 문과의치대 노리시고 하시는거세욤???
네넵!
자 여기좀 앉아봐라 나때는말이야~
꼰-머
넵!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왜 다시 준비하세요??
ㅇㄷ
의대 가려구요!
ㅗㅜㅑ..감사합니다..! 삶님도 파이팅이요!!
의대라니.... 나이먹고 의사 된 사람으로서 각오는 하셔야할거예요 전공의 과정 까지 긴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분명 제가 각오한 것보다 더 힘든 길이 앞에 놓여있겠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니까요ㅎㅎ조언 감사합니다
도전정신! 존경합니다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더 대단한 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침착맨
주펄
김풍인가여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