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생각해보니까 그 언니랑 만나면 뭐하고 놀아야 하지? 6
아무래도 말하는 폼이 갓반인 그 자첸것 같은데
-
너무 모르고있죠 1
이미 떠난 사인데
-
와저런숫자조합도잇구나
-
ㅇㄴ 나만이래? 3
몇번을 들락거려도 계속 이런데..
-
창문열면 엄청시끄러움 옆에 클럽에서 트는 플레이리스트 얻어들을수있고 소리지르면서...
-
강기분 언매 71 페이지까지 미적 수분감 96 페이지까지 미적 개때잡 미분법 완!...
-
중대 긱사 놀러갔다가 찍은건데 존나 귀여움 ㅋㅋㅋㅋ 포스트잇으로 하트나 표정...
-
수학 커리 0
지금 이미지쌤꺼 듣구 잇는데 나 모고 수학 5-6 뜨는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
-
solve 관련 예문 보다가 They recommend regular solving...
-
옳다고 생각한다..제발 5월에 이틀이나 남들 놀 동안 나가서 공부할 생각하면 눈물이 좔좔
-
문항번호 10번 대에 4점으로 미적 문항이 들어가는 모의고사 혹은 교재가 있나요?...
-
궁금합니다
-
지구과학 공부는 꽤 되어잇고(작수2) 인강패스도 다잇음 (신혁쌤 안들으면 오지훈 t...
-
알바 6월까지 할수있다 했는데 5월까지만 하면 눈치주려나요 1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
사람이 어케 이렇게 뽀짝하시지 ㅠㅜㅠㅜㅜㅜ 근데 강의 들을 명분이 없다 스벌
-
사탐기준 하루 공부량 과목 밸런스
-
수학 하는 거 보면 저능아임..
-
100 88 1 99 100< 연세대도 감 96 77 1 96 96 < 잘가면...
-
독서 독서 수특사용설명서를 해서인지 그냥 국어 공부를 안 하다가 꾸준히 해서인지...
-
13111로 갈 수 있는 대학 23112로 갈 수 있는 대학 이런 거 안정해짐...
-
이런경우 부등식 양쪽 구간에 루트를 어떤 원리를 씌우는지 궁금합니다 어렸을때 공부를...
-
대 승 리
-
내가 욕심이 너무 컸다 안 해
-
저 왔어요★ 7
-
피램1회독 중인데 한지문에 항상 1~2개씩 틀리는거 정상임? 0
처음에는 문학 독서 둘다 풀면 한 지문에 한두개 이상씩 틀리는거 같은데 정상임?
-
엉엉어어
-
그거 지금 먹어도 문제 없을까요…??
-
이유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역입니다.
-
걍 길 가다가 님, 저랑 밥 드실? 이렇게 즉석으로 하는 건가요 원래 아는 사이끼리...
-
동시에 가능한 사람 있음?
-
의대 가고 싶어지더라 옳고 그름을 떠나서 같은 편이면 든든할듯
-
실질적으로 집중한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효율이 높아져서 전보다 하는 양이 늘고 있습니다
-
일대일로 밥약하니까 선배의 인싸력을 전혀 감당할수없어서 다음밥약엔 인싸력을...
-
오늘 몬스터 첨 마셔봤는데 집중 잘 되는 듯
-
문과충 정시 질문 15
국어 1-2 수학 안 품..(풀엇을 때 5-6) 영어 2 탐구 1 한국사 1 인디...
-
대충 빼기꼴은 쓰면 안된다는건 알고있는데 어떨때 써도되고 어떨때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
뭐챙기는게좋음?
-
차피 공부 많이 한 건 아닌데 시간 아깝..... 걍 학교 수업 안 들어야겠다 ㅠ
-
원탑 그룹에 속함?
-
올오카 김승리 2
국어 특히 독서 방황하다가 결국 김승리 커리 타려고하는데요 사설이든 교육청이든...
-
뉴비 호소인이라고? 16
진짜뉴비 '등장' 파릇파릇한 21렙 응애에오
-
온라인으로 성적 입력하려니까 29일부터 볼 수 있다던데 뭐노
-
[2025수특] 박봉우의 '나비와 철조망'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2025학년도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
이 뉴비호소인들!!
-
의대 증원 0
사실 출산율 0.6~0.7 남1+여1=자식1 따지면 2명이 0.6명 대략 낳는데...
-
저도 뉴비예요 2
활동 시작한 날짜로보면 뉴비긴함
-
-
20수능 동사는 48이었는데 얼마나 공부해야하려나
-
마더텅 한번 돌리고 2~3등급 수준일때 뉴분감 공통+선택과목 끝내는데 보통 얼마나...
자한당이 여자발언 한마디만하면
ㄹㅇ폭파될텐데
국무회의에서 해산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할 수 있지 않나요..? 그 통진당 사태처럼...
글구 큰 결과가 없어도 일단 100만명이 청원했다는 사실 자체가 자한당한테는 압박이기 때문에.. 반성할 사람들 아닌거 알고, 또 정신승리 하고 다닐거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의견피력하는거죠.
다만 이수역?이나 그랬던 사건들처럼 팩트 확인도 안된 사연으로 청원 올려서 ㅌㅇㅌ빨 받아서 청원 수 올라가는것 보면 대처해야할 필요는 있다구 생각합니다..!
자한당은 통진당과 다르게 위헌 정당 해산 심판 대상이 될만한 빌미가 없거니와 정당 해산과 같은 질문은 답변 기준 숫자를 넘어도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변하지 않을겁니다. 이번 패스트트랙 때 난장판이 만들어진지라 자한당을 향한 민심이 현재 최악이겠죠. 100만이라난 숫자는 뭐 당연히 허수겠지만 어찌됐든 자한당이 정상적인 제1야당의 수준은 아니니까요. 근데 청원제도가 취지는 좋은데 언급하신 이수역 폭행 사건도 그렇고 맘에 안드는 정당 해산하자 이런 식으로만 쓰이는게 안타깝네요. 이번 계기로 청와대 내에서도 운영 방안 자체는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건 맞는듯 합니다. 작년에 청원 사이트에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서 현재의 시스템(일정량 찬성 수를 얻어야 정식으로 청원이 올라가게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게임캐릭터의 너프에 대한 청원 같은 어린아이 장난 같은 청원은 더이상 안올라가게 되었지만, 사회적으로 급격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슈들이 팩트체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격한 용어들을 사용하며 높은 청원수를 받아 청원이 시작되었다가 흐지부지되는 경우들도 있는 것 처럼 조금 더 문턱을 높여야 할 필요는 있지만,,
정부 입장에서 보면, 청원을 거른다는 것에서 어떤 사람들은 검열한다는 둥 이런 이야기는 안듣는다는 둥 태클을 걸수도 있는 사항이니까요. 청와대는 그러한 청원에 미적지근한 답을 내놓으며 넘어가는 방법을 지금 사용하고 있는듯 합니다...ㅎㅎ
대평오임을 뼈져리게 느끼게 해준 사건
ㅇㄱㄹㅇ
행정부가 입법부를 해체한다!
? 입법부해체가 아니죠. 정당해체죠. 입법부는 국회를 이르는 말입니다만..?
정치적 견해를 가진 모임이 정당이고, 그에서 투표를 통해 뽑힌 국회의원들만 입법부에 해당하는거죠
청원이 장난도 아니지만 청원올려봐야 어차피 법대로인듯..
왜 청원글 트래픽 15%가 베트남인지 설명좀~
솔직히 저도 100만이라는 숫자는 의아하지만,
현상만 보지 말길 바라요
이미 그 트래픽의 90퍼센트가 승리와 장자연 사건 때문이라는 건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한쪽 얘기만 듣고 혹하지마시고 균형있는 사고를 부탁드려요
“If you can't explain it to a six year old, you don't understand it yourself.”
― Albert Einstein
왜 나만 증명 못봤누
링크좀 주십쇼 진짜 몰라서 그래요
애초에 자한당 놈들 근거자료를 보면 조사한 날짜가 3월달입니다 (장자연 승리가 한참 이슈일때)
자한당 이슈가 터진 날에는 배트남 트레픽이 0.9프로 밖에 안되고요
조작을 한건 자한당 놈들인것 같네요..
-청와대 입장입니다-
아 90퍼센트라는 수치는 중앙일보에 나온 수치입니다!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 Albert Einstein
제가 서툴렀어요.공식 입장을 이 댓글을 쓰고나서야 뒤늦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저 컨샙질 하려고 일부러 띠껍게 말했는데...
제가 다 죄송하네요...ㅋㅋㅋㅋㅋ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청와대가 아니고 국회나 정당이 했어야죠... 군주제 국가도 아닌데 대통령한테 청원한다는 시스템 자체가 약간 이상함... 이게 다 미애 누나 때문임...
진심이라기보다는 민심표출정도인듯
뭐 표출한다고 들을 인간들도 아니고...
대깨문들 많군요 ㅋㅋㅋ 당장 나라 망하면 먹고살기가 힘들어지는건 청년층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