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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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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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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1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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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4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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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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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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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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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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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1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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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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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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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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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1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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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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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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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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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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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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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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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과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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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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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과목은 사문임 이래서 성적과 가르치는 건 아예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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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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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함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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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햇다 0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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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면덕코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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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교수 집단휴진 예고 첫날 “겨우 만든 비상시스템 망가져 혼란 가중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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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적표 확인하셨던데 4덮 러셀에서 보신분들 아직 성적표 문자 안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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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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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짜리를 고졸 검정고시 준비시키고 독학사시키려는 거 부터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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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만 잔다는게 개같이 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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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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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도 커버가 안됩니다;
돌아오시길...
성대 글리더 개빵꾸네 ㅋㅋㅋㅋ
... 뭐 어쩌다가 한번 그럴수도 있지요
가천의 머노;;
경희가 더 이상함 ㅋㅋ 왜저리 터지는지
경희야 뭐 메이저 빼면 최고니깐
그나저나 작년에 서성한 2.x대 아니었나 5점대 되버렷누;;
경희가 왜 메이저빼고 최고임 한경아가 다 똑같음
경희의는 가군 버프
역시 고속식이 조아
의>치>한>수고연 확실해졌네
고속햄 진짜 안올라나ㅋㅋ 리얼 정박아 한명땜에 이게 뭐고ㅋㅋ
원광치 인문 누백 좀 안맞는 것 같은뎅 ㅠㅠ
빵구
그건 아는뎅 제가 알던 고속 누백보다 낮네요
이대 문과는 올해만 낮은거에요 아님 원래저래요?
역시 성대 무섭게 오르는구나 ! 영어 제외 기준이겠지요
영어 포함이요.
이대는 완전히 경희대한테도 밀렸고 동국대 경행은 리얼 탈 건동홍이네
이대는 빵꾸가 심했어요
동국대 경행은 원래 높은 과고
이과 입결순은 의 서치한 수연고 한성서 중 시경 건동홍아인 순서네요
0.1 가능할까...
지교 떡상한거 보니 기부니가 좋습니다
카관의 인문 살짝 낮아졌네요?! 예전에 봤던거랑 다르네
올 1컷이면 올리신 자료 기준 누백몇프로 뜨나요??
학교마다 과목별 반영비도 영어반영도 틀려서 모두 다릅니다. 대략 이과기준 1.6~2.6%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어를 적게 반영하는 대학일수록 누백이 더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과는 대략 1.4~1.6
이과는 1.7~2.1생각하시면 될듯요
외국어가 누백에는 반영이 거의 안되서 외국어 비율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넹 감사합니다
의치 ㄷㄷ
문과 서울대는 사람이 할짓이 아니군요 후..
의대를 제외하면 넘사벽이죠
인문 너무 빡세다...ㅠ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고3인데요...저기서 GS가 먼가요...ㅠㅠ.어떻게 봐야할지...
고속성장분석기 기준 누적백분위ㅇㅇ 근데 고속님 올해부턴 활동 안할수도 있음
단위 = 상위누적백분위(%) = 전국 상위 X%
백분위 추정자 = GS(고속성장)
예시)
성균관 사회과학 1.1~1.2
= 성균관대 사과의 마지막 합격자의 성적은 전국 상위 1.1%~1.2%이며, 이 수치는 고속성장님이 추정한 성균관대식 상위누적백분위임.
감사합니다!!
외대 경영넣고 갈껄 에휴
역시 고속 기준으로 보니까 편안하네
ㅋㅋ
어쩔수없음 역시 수리기준으로 하는게 ...ㅋㅋ
그런데 고려대 미디어학부가 누락된것 같아요!
6월말 이전에는 추가할 예정이에요
문과 올 1도 고려대 안정이 아니라는거네요..힘들다문과
올1컷이면 중대경경대 노려봐야 합니다..
난 냥대갈래
양질의 자료 감사합니다.
외영교 폭...사이언스
4.7~4.8수능성적으로 어느 정도죠?
궁금해요?... 학교마다 반영비율이 다르고.. 전체 합격인원 중에서 빵구나면 한두명의 입결이 낮아서 전체적으로 입결이 낮은 것으로 착각 할수 있고..
모집인원이 많으면 모르지만 적으면 변동성이 크지 않나요?
고속성장님? 글에서는 누백에 영어 반영이 안된다고도 하시는데, 되는 누백에서도 반영은 낮을거라 생각됩니다. 외국어 반영이 높은 학교나 외국어 반영이 낮은 학교는 그에 따라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 누백들은 각 학교별 환산점수에 따른 누적백분위 설정이므로 각종 학교 성적반영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동등한 점수라도 각학교별 환산점수에 따라서 누적백분위가 달라질수있습니다. ex] 성대식 1.3퍼센트가 서강대 1.1퍼센트가 될수도 있고 뭐 그런식입니다. 실표본으로 제작된 것이므로 저렇게 표시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참고바랍니다.
각 학교별 환산 점수가 많이 다르죠.
20% 반영
15% 반영
중앙대는 영어는 가산점으로 반영 등등
같은 영어 점수라고 하더라도
어느 곳은 100점 만점에 70점으로
어느 곳은 100점 만점에 95점으로
주어지죠.
각대학별 영어 반영 환산을 통해
그 대학별 총점 기준으로
누백을 만든다면,
100점만점에 70점을 주는 학교의 점수는 엄청나게 낮아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횡적 비교는 불가합니다. 같은 학교내에서 성적을 비교하는것만이 가능한것이지요. 여지껏 명시를 해왔고 이 표에는 따로 명시되어있지 않으나 기본전제로서 타학교간 비교는 애초에 전제가 틀린것이죠. 다만 거시적으로는 아니 최소한 각 학원의 배치표보다는 훨씬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 표를 제작하는것이죠. 그리고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꼬리입결이 훨씬 유의미합니다.[전체적인 경향성을 판단하기에 말이죠.]
이러한 사항들을 모든 이용자가 볼수있게 참고사항
내지는 표에 영어 반영비 및 영어 등급에 따른 감점요인에 따라
누백의 위치가 외국어 등급에 따라
실제 입결과 다를수 있다는 것을 명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표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알고있는내용이라 고지를 안했을겁니다. 작업하시는 분들의 노력도 이해해주시길... 공짜로만드는거라...하지만 누백은 성적줄세우기라 아주 비교가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냥 그렇게 참고식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 특정 반영비가 낮으면 다른 과목 반영비가 높은바, 전체 성적 반영비 백프로는 동일합니다. 연대가 영어 비중이 높으면 반대로 국수탐비중은 고대가 높은 그런식인거죠 당연하지만..
서울교대 쩐다 무지 높아졌네
서강대 왜이렇게 높아요? 연고랑 똑같네
수리가형 가산점 낮은 사탐비율때문에 전반적으로 문과 성적이 좋아졌어요.
착시 현상입니다. 이과교차지원이 가능해져서, 이과 중앙대, 경희대 점수가 서강대 문과 프리패스 점수가 나와서 문과는 지원이 적었고, 이과가 대거 지원가능하게 되어서 입결이 그래보이는거에요
경희대 국제 문과는 없나용
홍익대 인문 자율전공은 어느정돈가요? 저기 누백으로?
인문 원광한이 폭인거임? 원광치가빵인거임??
대학가기너무힘드네
설대 인문은 없어요??
이거 보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고대 상위과랑 성대 글경제랑 같은 라인 인건가요???
대학별 반영비가 다른데 이게 적용이 되는지 아직의문이네 이해가 잘안되네 연고서강대 같은점수로 원서쓰면 되는지 표로봐서는
결과를 낸 표이므로 그런식으로는 불가합니다. 그리고 이 결과는 꼬리결과이므로 그런식으로 원서를 지원했다간 큰일나죠..
정시때 혼란 더줄거 같은데 이표로는 차라리
참고로 매년 응시자수가 변화되고, 거기에 따라서 누백도 매년 바뀝니다. 지원시 이대로 지원하는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는 성적이 폭등한과는 그 다음해애 펑크가 나는구조, 성적이 폭락한과는 폭등할 가능성을 내포하는 이런식입니다. 그런것을 잘 보고 참고할수있도록 표를 제작한것이죠. 이런 분석기법들을 잘 이용하면 적어도 성적에 손해보고 대학을 진학하지 않습니다. 제가 적은 내용은 아주 기초적인 내용입니다.
평균을 만들면 좋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임다
고건 각학교에서 보통 만들어주니까요- 한강의 흐름님의 칼럼도 꾸준히보세요. 전체 표본도 다 소개되어있거든요. 다양한 정보 많습니다. 꼬리입결은 이 분이랑 물공님이 대체적으로 수고해주시는 편이죠. 종합적으로 많은 자료를 볼수록 입시의 이해가 깊어지는 법이죠..
커트라인이면 합격자중 젤 낮은 누백기준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