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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7
도파민은 신경전달물질로서 뇌의 다양한 작용에 기능한다. 도파민이 신경전달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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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너무 부당한 것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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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 대치동을 들렀다 갔는데 크리스피 도넛 위치가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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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에서 파는 수능수학해석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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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옆자리…… 0
내가 비정상인지 모르겠는데 책상아래로 다리 쳐뺀뒤에 하얀색양말로 탭댄스 추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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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수2 3일컷 했는데 드릴3,4나 드릴드는 5랑 난이도 차이 얼마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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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재밌었던 추억이 생겼네 ㅎㅎ 전에는 자퇴 왜 말리는건지 이해가 안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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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어나오는 소리도 많이 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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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도 다 다르고 첨 보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패드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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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해 그냥 2
유사프로야구단 진짜 욕이 안 나오는 날이 없어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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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재밌게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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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시작~밤11시) 근황 토크 및 사회경제 이슈 토론 2부 (밤11시~새벽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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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털렸네요 오타쿠가 이렇게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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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3
혹시 확률 단원에서는 중복조합이 안 쓰이나요? 확률단원에서 중복조합 쓴 것을 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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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퀴즈 23
서울대에서 같은 학과 정시에서 400점을 받은 A가 합격했으나 402점을 받은 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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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
얘를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 3모 공통 3틀인데 지금은 확률 3점에서도 숨이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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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LPL2시드맞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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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같이 하실분? feat. 평균 1~3등급 과탐러 10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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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ㄱ ㅊㄷ좀요 3
저에게 천덕주실 천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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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화학 18번 ㄱ,ㄴ 까지는 쉬웠는데 ㄷ 계산하는게 너무 ㅈ같네 김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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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가도 언제나 변치 않길 좀 더 좀 더 지금보다 강해지는 내가 되길 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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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탐런 도박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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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3
이 1번 부분에서 도치가 일어났다고 했는데 대체 왜 일어난건지 모르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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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옷알못이라 엉엉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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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0
ㅎㅇ 다들 맛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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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1569326 갑자기 사기 무서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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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공부부터하느라 영어 감이 많이 죽었는데 3모는 스킵해도 될까요 이러다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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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7
아 진짜 취향 안맞고 재미없다..... 정법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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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0
지금 비원실 커리+독서 리트 기출 이렇게 병행 할 예정인데 간쓸개 시즌2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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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EBS 비문학 분석서 '이배이' 저자로 활동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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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05000인데 집 앞 인쇄소에서 77000에 인쇄함 뭔가 가성비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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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ㄷ좀요 9
천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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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들으면 좋을 노래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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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예정에 없던 수학 하 워크북 조금. + 영어단어 약 150단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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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문과친구 2명이랑 잇올 같이 다녔는데 한명은 국수영 다 버리고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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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분 계신가요 보통 독서 25분컷 문학 35분 +알파 인듯 근데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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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gs한바퀴 13
돌아봐야지...우리동네는 블아하는 사람 적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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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푸린 9
아직 형 안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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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시험지 나온 그대로 푸시는 분 있으신가요? 작수 기준 독서 26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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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빵 요약 5
안녕하세요 블루아카 콜라ㅂ… 재고 없으니깐 나가!!! (재고가 있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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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왤케 어렵냐 진짜 미쳤네 .. 이걸 현장에서 확신가지고 풀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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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0
1. 여러분 병원 갈 때 그 병원으로 가는 기준이 뭔가요? (가까워서, 병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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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외우면 머리좋은거구나 ㅇㅇ 하고 나도 머리좋은가? 하고 시도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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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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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 충격이 쉽게 안 가네요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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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에 풀고갈 수학N제 분량적고맛있는거추천좀요 2
분량적고 난이도적당하고 좋은N제 하나만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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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페드로
선생님 문학이나 비문학 문법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항상 모르는 문제 현실적으로 못풀 문제를 제외해도
늘 두문제는 실수로 틀립니다
실수가 아닌 실력이겠지만
어떤 방법으로 이걸 맞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신감은 계속 떨어지고
미칠것같습니다 ㅠㅠㅠ
실수는 실제로 분석해 보면 매번 비슷비슷합니다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구용 계속 반복되는 형태라
다만 스스로 찾기 힘든 경우가 꽤 많아서 흠..
예를 몇 개 보여 주시면 저도 같이 찾아 볼게요~
문법 실수가 사실 가장 크고
문학같은건 상세한 내용일치에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특히 소설같은거에서 상세한 내용일치만 나오면 시간 압박 부담이 생겨서 꼭 실수를 하더라고요
지문에선 체크하고 답 고를때 갑자기 생각이 바뀌는
느낌..
비문학도 추론문제에서
다 추론하고 마지막 결론 낼때 이상하게 실수를 하면서
답이 안나오면 멘붕오고
흔들립니다..
따로 따로 푼다면 맞추는 지문도 45문제를 80분 동안 푼다면 omr 마킹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본 실력이 전부 발휘조차 못하고 끝나는것같아 더 답답합니다..
문학 내용 일치는 보통 상세한 내용 일치라기보다
필요한 내용이 안 잡혀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부분을 아예 놓쳐서 발생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자기 바뀔 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걸로 보입니다
위에 영상 보시면 무슨 말을 하는지 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생각이라는 게 중간 과정에서 꼬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별로 없고
생각의 재료 즉 글 자체를 어딘가 잘못 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 풀다가 꼬이는 건 보통 글에서 어딘가 꼬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해부터 점검해야 되고 이건 보통 잘못 읽는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소설 인물-관련행동 정서
시점
장면의전환
시간의흐름
정도 의식적으로잡으면서 자연스레읽는편인데
특별히 소설갈래가 어렵다고느끼지않으면
그대로해더무방한가요?
어려움이 없으면 크게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6평 함 보고 결정하시져 ㄱㄱ
형 현대시나 고전시가 같은 다른 갈래도 다 해주는거야?
웅 시는 따로 분리해서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