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영문VS서울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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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된다면 어떤 학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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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집공 하라고 하심 비많이오고 천둥치고 바람도 씨게 불어서 일단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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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쓸 때 0
밝기 좀 낮추고 종이 필름 붙이고 쓰면 눈 딱히 안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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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부기 1
아카데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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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ㅎㅇㅎ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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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머리 5
다꼬이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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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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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써킷이 4
공통 9~14번, 20,21번 선택 27~29번 급 문제가 있는거구나 11문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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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추천좀 2
배고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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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은 잘 나오는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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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쪽인데 거의 1시간이 찍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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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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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성으로 절제하긴 하는데 하 ㅅㅂ 그냥 말거니까 화가 확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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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다른 메디컬도 높아질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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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해설끝. 0
와 ㄹㅇ 개어렵네 미친ㅋㅋㅋㅋㅋ 최근 평가원 애지간한거보다 더 어려운거 같은데 그냥 숨쉴구멍을안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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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나의 드릴만 풀어야한다면 이건 꼭 풀어야한다를 기준으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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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11덮 예상 대학 건동홍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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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사탐 0
6모 사문,생윤 둘 다 1 떴는데 불안해서… 기출 문제집 한 번 쫙 돌리고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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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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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안움직여 0
머리로 누르고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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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송 탔어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방송탔다고 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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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ㅈㄴㄱㄷ 3
ㅎㄱ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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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x7 칠주 뒤 구평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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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전대 주변서 1명 사살돼… “이란, 트럼프 암살 시도” 첩보도 0
트럼프 피격 사건 후유증 계속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약 5만명 이상이 참석한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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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강처럼 책상 두 세자리씩 붙여서 시험 보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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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나오니까 0
공부 진짜 안되네… 기숙학원 가서 인간개조 끝난줄 알았더만 집 오니까 원상복귀 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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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출발 한당 0
ㅇㅅ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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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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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생각중이고 완전양도입니다. 오픈챗 주소가 답장 빠르구 쪽지도 보긴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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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긔? 2
본인은 아르헨티나 사람이라 아직까지 깨어있긔 아르헨티나 사람이지만 본인은 젖닌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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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랑 an 이 다르게 나오는데 혹시 풀이과정에 잘못된 부분 있을까요…? 본인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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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8
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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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모닝 뚯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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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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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 맛없다 5
라면인데 단맛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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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기 34일차 1
전글이랑 갭이 있지만 동일인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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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할 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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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차단했다 5
깨끗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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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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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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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학한번 갔다오니까 수능공부가 그냥 철지난 공부처럼 느껴짐 딱히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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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라유 12
덕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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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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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vs 고유정 야차룰로 맨날 데스매치 필드 교도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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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사람들한테 물어봤을때 평균 몇정도 나올지 궁금하네요... 꼭 -155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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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언매화작 5
고3 내신 언매 화작 중에 고민중입니다 수능 때 뭐 볼지는 아직 못 골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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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가 되면 백년이고 이백년이고 오르비를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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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1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적성에 따라?? 오르비라면.........
근데 영문이 진로가 뚜렷하지 않아서..ㅠㅠ
저희 누님이 설교대생이라서 ㅋㅋ
서울교대 좋나요?.. 교대 중에서 최고이긴 하지만
길이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ㅜㅜ
누나도 처음에 ㅈㄹ 했어요..엄마한테 안간다고 그런데 결국 어쨋든 교대 가기는 했는데; 누나도 그것떔시 엄청 싫어했거든요.. 근데 장학사 or 또 자기가 계획을 세웠더라구요.. 그런 목표 하나 세우고 하시면 ...
교대는 학비 싼 거랑 취업 안정적인 면에서 끌리긴 하는데..
막상 연대영문 대신 가려는 생각을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기도 하구요..ㅜㅜ
교사 하고 싶으면 교대. 아니면 연영문.
초등교사가 목표면 당연히 전자, 아니면 후자 아닐까요???
근데 .. 얘기들어보니까 고대 법대 4학년다니다가 오신분도 있고 ,, 뭐 자기 나름 이죠... 부모님하고 상의하시고 친척분들하고 얘기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넹.. 감사합니다^^*
교대는 전혀 아니고 저는 연영..
교대가면. 강대애들한테 무시당함. 강대라고 다잘한건아닌데. 1년하면 이들보다낫단 자부심이좀 없진않죠
ㅋㅋ 교대애들도 강대무시합니다. (본인교대생x 올해강대생 친구가 교대생)
쌍방무시인가요 ㅋㅋ 재수생들 왜 점심시간에 여기와서 축구하냐고 무시하던데 ㅋㅋ
sky라는 간판보다 정말 교사라는 직업 자체에 사명감을 느낀다면 설교가도 무관하구요. 교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꼭 sky가 아니더라도 일반대에 진학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교육의 경우에는 학문의 깊이가 덜하기 때문에(심하게 말하면 내가 고작 이런거 배우자고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했나..) 아무생각 없이 교대에 가면 회의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교대는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수능에서 한 두과목 실수하더라도) sky를 갈 수 있는 기회는 흔치않죠.
무엇보다 정시로 sky를 진학할 정도의 학생이라면 앞으로 다른 진로를 얼마든지 모색할 수 있구요..<-이건 정말 명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