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과 41번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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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에서 묻는 것'을 파악하는 게 핵심!
30번의 3번 선지 -> 경기 침체기에서 '경기 대응 완충자본 제도'를 도입하면 좋은가? -> '경기 대응 완충자본 제도'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41번의 1번 선지 -> ~박테리아는 '세포 소기관이 되었는가?' -> 세포 소기관은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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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십이곡 해설 부탁드려도 되나요?
몇번문제 말씀이신가용
33 34 36이요
전부 내용일치의 영역인뎁 ㅜㅜㅜ 내일 안에 해설지 올릴테니 참고하세요!!
33만 지금 해주실수 있나요???
4번 선지만 해드리면
9장의 초장에서 설명하는 사람들은 각주에 의해 벼슬, 사직 같은 속세를 등진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장에서 말하는 '호연 행색'은 저렇게 속세를 등질 수 있는 용기?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죠. 이는 속세에 미련을 갖는다는 말과 정반대로 대치되기에 틀린 선지입니당
30 41은 그냥 어 틀렸네 하고 풀었는데 ㅠㅠ21이랑 38틀렸어요 ㅠㅠ
41번에 소기관이 아닌 이유가
지문에는 소기관이 된 미토콘드리아에 대한 특징 서술이 마지막 문단에 있는데
박테리아는 보기에서 그런 서술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독립적으로
그 지문에 미토콘드리아는 진핵세포에 의해 증식이 조절되고 박테리아는 '스스로'라서요?
빙고 그게 공생관계인 이유에 대한 설명이잖아요
지문 마지막 문단 : 소기관이 되었다고 보는 근거 -> 진핵세포한테 증식 조절당함
보기의 박테리아 : 지 혼자 독립적으로 증식함 -> 소기관된 거 아님
헉 저는 호연행색이 초장의 사람들이 버리고 떠난걸로보고 그들조차 그 버린것들을 부러워 한다고 해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