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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나고 밤에 집에 오면 아빠한테 힘들었던거랑 막막한거랑 우울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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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많이 바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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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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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 안 변하는 듯 나 봐봐 폰 안 한다면서 박살낸다던 애가 지금 12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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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잡생각입니다. 의사를 수입해온다는게 인신매매같은 어감이 강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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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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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요 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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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고민 0
작수 4나왔고 현재 신택스 알고리즘 완강했습니다 근데 문제를 풀면 23, 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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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절대내가6개받아서그러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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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과외 안하고 매일 큐브 등으로 뺑이치는 이유 4
아직까지는 사회성이고 실력이고 나 자신이 나에게 만족할만큼 발전한거 같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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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8
A 질문지법 B 면접법 ㄱ. 질문지법은 양적 연구에 주로 활용됩니다. 방법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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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외 댕기는거 빼고 백수라서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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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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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굳이 지금 사회 주목 1순위인 민희진을 건드는 이유가 뭐지ㅋㅋㅋㅋ 건들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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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듣고 바로 새기분 넘어가면 6모 전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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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러분200일남았다고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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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이님 3
작년에 계셨던 승룡이님 어디가셨는지 안밝히고 떠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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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나 친구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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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질문받습니다! 18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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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각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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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 한달 100만원 쓰는 새끼.. 수학 선생님 7명 듣는 새끼.. 과외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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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기준으로 예전 군대 동기가 언매 원점수 98 미적 원점수 88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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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이 너무 급함 사람이 살다보면 재수도 할 수 있지 난 죽어도 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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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1
국어 아직 수특 시작을 안했는데 앱스키마랑 ovs랑 병행해서 지금시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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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시때 수시로 성대 논술 응시했고 불합해서 정시로 타대학 다니고있습니다 이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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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순서 삽입에서 개박살나서 83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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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늩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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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적 사고력 - 비판적 사고력 - 창의적 사고력 (ft. 22수능 헤겔의 변증법) 0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첫 번째 독서 (독서론 제외) 지문입니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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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답 맞추시면 만덕(전재산)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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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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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영단어 1201~15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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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를 위하여. 0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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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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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유급되면 1
ㄹㅇ 감축하는게 맞는거아님? 어처피 못할거라는게 무슨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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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살린다=rnd 삭감 기피과 살린다=필의패등 의료개혁으로 기피과 조짐 이분 진짜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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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아예 모르는데 그냥 존나 시원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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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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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대성에 비해 렉이 심한데 (접속 수가 많아 그런가..) 다운로드해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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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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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어 어법 강의 들은거 or 들을거 퉆 한 번씩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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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가져가라 9
천덕씩 나눠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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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해서 그런가 도움 잘되고 집중하기도 좋음 어떤 과목이든 텍스트 읽을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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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합니다.
ㄹㅇ 공감합니다. 일단 선지를 수용하는 open mind가 중요해요. 이후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지문이나 분위기 상 영 아닌건 제껴야죠
유연한 사고는 어느 과목이든지 필수요소인 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다른 지문 보고 다시 보면 풀릴때가 있죠..!
혹시 귀요미 팡일?
ㅎㅎ
ㄹㅇ 제일 핵심임 내가 읽어온 내용에서 이게 맞나? 뭐가 더 가깝지?
대부분 틀리는 이유가 저걸 안 하고 선지를 '역대입'하기 때문... 선지 내용을 바탕으로 역으로 지문을 다시 보려고ㅠ함;
ㅠㅠ 맞아요 선지부터 보고 역대입 해서 있나? 되나? 하려니까... 풀릴 리가...
"날을 무디게 만들고 선지 판단을 하면 훨씬 수월해져요." 공감이요 ㅎㅎ 계속따지다보면 시간만 쓰고 답은 안나와서 저도 그렇게 하네요
시간 단축의 키...! 애매하면 일단 유연하게 넘어가보기
문학 쪽은 받아들일 수 없는 걸 찾는 느낌으로 하는 게 낫더라고요 ㅎㅎ
맞아요 ㅎㅎ
저랑 하시는 방법이 비슷한데
그렇게 읽으면 12345번 모든 선지 다 읽는다는 말씀이죠?
네 이게 100% 되나?라고 하면서 선지 판단을 하기보다는 허용이 될까? 정도로 하고 넘어가다보면 진짜 아닌 선지가 나오는게 대부분인지라
나쁘지 않네 하고 일단 넘어가면 다음선지에서 확실히 아닌게 보이는 경우가 대다수긴 하더라고요
그렇죠 그렇게 처리하고 내려가면 진짜 지문과 관계없는 말만 하는 선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고 아 얘가 맞나...? 100% 진짠가? 하고 계속 붙잡으면 밑으로 내려가려면 한참 걸리는 ㅠㅠ
ㄹㅇ
아 시발 이건 진짜 대가리 깨져도 아닌데? 이런거 위주로 선지판별하는게 나을듯
ㅇㅇ 진짜 아닌 놈은 꼭 있을 것이고, 걔가 안 보인다고 해도 지문을 기준으로 뭐가 더 아닌 애지? 라고 생각을 하면 굳굳
이말이 뭔 말인지 모르겠다면
친구들이랑 토론 하는 상황 생각해 보시면 됨
5명의 아이들이 각각 한개씩의 선지를 주장하고 있는데
어떤 주장을 하면 갑분싸 되고 저쉑 글 안읽었지?
라고 얘기할만한 느낌 들면
"그 선지는 틀렸음"
역시 코난쌤...ㅎㅎ 딱 야...얘는 왜 지문이랑 동떨어져 있는 말을 하는거야? 생각이 드는 친구가 하나가 딱 있죠!
피램문학에서도 선지판단 이렇게하더라구요 근데 시험장에서 전 아무리봐도 다허용되는거같아보이기도하고 아무리봐도 허용 둘다안되는거같아보이는게 많아서 틀렸네요 ㅠ
피램님도 그렇게 하시는군요...!! ㅠㅠ 그래서 허용을 해나가는 연습을 기출과 보조 컨텐츠로 하는겁니다
진짜 맞는듯
특히나 평가원은 암만 마음을 열고 수용해보려해도 수용이 안되는 선지가 명확한듯여
맞아요 ㅎㅎ
문학은 70~80%쯤 맞는거같으면 그 선지 체크하면되는듯..
그렇게 일단 처리하는게 나름 좋은 것 같아요
저기 Oral test 보셔야 한다고 하면서 맨날 술을 드시는 그분께서는 시험만 끝나고 뵙자고 계속...ㅂㄷㅂㄷ
하 저도 까였습니다. 갑자기 약속날짜를 바꿨네요. 잘생기면 다 되는가봅니다. ㅂㄷㅂㄷ.....ㅠㅠ
비유가 되게 좋아요.. 날 세우지 않기 무디게 만들기ㅎㅎ
와 진짜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비슷한데 그 상태에서 허용 안되는걸 먼저 지우는 편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