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시계 [871012] · MS 2019 · 쪽지

2019-06-15 18:59:27
조회수 4,366

근데 이원준은 너무 체화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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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하는 건데 굳히 '완벽하게' 이해하기 보다는 스킬을 익힌다는 느낌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음


수능만점자도 완전히 체화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걸보면 작년 국어 100점받은 사람도 힘들다는거임


결국엔 목적은 이원준쌤 방식을 체화하는게 아닌 국어 점수 잘맞기잖슴 수능에서 100% 활용하기 힘들고


전부 스키마 그리며 도식화하는 것보단 자신이 필요한 부분에서 사용하며 쓰는게 좋다는 극히 주관적인 생각...





















그래서 저는 윾머벨 진또배기도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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