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미 사즉생 - 서정원T 경우의 수 어떻게 셀 것인가?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320454
━─━─━─━─━─━─━─━─━─
강의 평가자가 재학중인/졸업한 학교/학원명 : 창신고등학교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 2학년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 없음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3등급, 77%
강의 영역 : 경우의 수
강의 과목 : 수리
강사 : 서정원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이것이 수능이다] 경우의 수 어떻게 셀 것인가?
강의 분량 : OT포함 4강
강의 진행 사이트 : 티치미
강의료 : 무료
난이도 : 중상
들어본 분량 : 모두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경우의 수 - 센다는 것의 의미?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학교나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것과는 달리 새로운 면에서 경우의 수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며, 나로서는 처음 들어보는 고정, 기준, 자동, 대칭 등의 용어를 나름대로 쉽게 설명 해준다. 여태 배웠던 경우의 수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없다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불필요 하진 않지만, 내가 모든것을 이해하기에는 강의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실력이 딸리긴 하다.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별다른 특징은 없다.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강의를 보기 전에 개념서라던가 교과서로 경우의 수를 다시 보고, 개념을 익혀보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그냥 봤다가 이해도 어렵고, 경우의 수의 개념을 잊은 상태여서 효과를 덜 봤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한번 더 들을 생각.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 발전적 사고의 유형 편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경우의 수 - 센다는 것의 의미?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 상위권에게 가르친다는 느낌이 들었다. 발음이 약간 뭉개진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조금 있었지만, 대부분 좋았고 중요한 부분은 여러번 반복해서 말해줬기 때문에 좋았다.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완강... 했는데 왜 안했다고 나오냐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새로운 관점에서 경우의 수를 설명해준다는 것이 좋았다. 앞으로 순열 조합을 공부할때 꽤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생략을 하고 설명을 해주는데, 나는 조금 어려운 것도 있었다. 내가 수리는 좀 한다 싶은 학생들은 도움이 많이 될 것이고, 수리가 좀 딸린다 싶으면 경우의 수를 개념이라도 읽어보고 강의를 듣는것이 좋을 것 같다. 강의가 단원이 OT제외하고 3단원이지만, 그 이상을 얻어 갈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칠판 지우개가 스팀인지 신기했다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판 주문하시겠습니까? 딸깍 개인정보를 입력해주십시오. 딸깍딸깍 어떤 죄로...
-
출판되었습니다. 15
안녕하십니까? [다정 : 다항함수 정복하기] 의 저자 곽희윤, 김동우입니다....
-
기뻐요
-
“내신 안좋으면 나가서 정시 준비”...작년 자퇴 고교생 5년새 최다, 의대 쏠림도 한몫 7
외고·국제고, 강남·송파 가장 많아 내신 불리한 학생 검정고시로 수능 집중 지난해...
-
확통 기출 양치기하려는데 뭐가 나을까요
-
고3 학력저하 소신발언 10
매년 나오네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원인은 코로나 때문은 아닐듯...
-
'사교육 카르텔' 현직교사 24명 검찰 송치…평가원 관계자도 수사 중 2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22일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사건'에 연루된 현직 교사...
-
수능 출제위원, 문제 만들어 사교육 업체에 제공…·‘6월 모평’ 정보도 유출 20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경력이 있거나 수능 ‘6월 모의고사’ 검토진으로 참여했던...
-
참기힘든거 22
너 서울대 갈 수 있었니? —> 좆같지만 참을 수 있음 올 1 아니어도 의대갈 수...
-
드디어 ㅋㅋㅋㅋ
-
모든 실모들 (평,교, 사설 등등 싸그리 포함) 최고점이 1틀이었음 + 심지어 찍맞포함
-
지금 피램하고 있고 문학쪽이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들어서 단과로 들어 볼려는데...
-
내가 고작 이정도 노력해서 되는걸까?
-
쪽팔려서 공부하게 됨 1년동안 제일 빡집중한듯 이제 밥사먹여가면서 같이 다녀달라고 해야겠다ㅋㅋ
-
뭐가 문제지 시간끝나면 딱 저렇게 남음
-
상위권, 극상위권은 비슷한데 3~4년 전 중위권이랑 지금 중위권 비교하면 진짜...
-
ㄹㅇ로다가 내가 100에 도전해봐서 하는말이지만 그건 인간의 하등한지능어쩌구저쩌구론...
-
뭐푸실건가요
-
미적분 시발점 상 아...
-
큰일났네요.... 걍 약대남아서 이민해야하나....
-
너 1
맞구나?
-
너무 충격적인데
-
심화 첨삭을 김백현T가 직접해주니 ㅈㄴ 긴장되더라. 그런데 이번주 심화첨삭 준비를...
-
지금 믿어봐 글 편 하고있는데 기출도 병행하려고 일단 수강신청 해놓고 보니 첫...
-
고2임 여름방학 짧아서 유전을 수능용 풀커리 돌리긴 어려울것같아서 내 알아서 개념...
-
화학 작수4인 반수생입니다다 현재 필수이론 2,3단원 끝낸 상태인데 크포까지는...
-
병호햄 수학문제 1
계산 폭탄
-
3등급을 1등급으로 올리는 기똥찬 일들을 다시 벌이고 싶네요 할 것도 없고
-
개념강의 1배속으로 한 바퀴 1.2배속으로 한 바퀴 1.5배속으로 한 바퀴...
-
이번년도는 최저있는곳으로 써보고싶은데 논술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인문논술은...
-
자괴감 들 때마다 저거 생각하면 좀 괜찮아짐 자퇴충 가보자가보자
-
주적이라고 규정된 북한이 아니라..? 동아시아 유일의 선진국 + 서방 우호국이고...
-
[오픈 캠퍼스 투어 안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나가는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대사...
-
잡담하나) 2
잡담태그는 사실 없었으나 지속적인 잡담태그를 만들어달란 건의에 의해 만들어졌다
-
연봉이 어느 정도려나..... 너무부럽다진심 저도 붙여주세요
-
국문과 언어학과 철학과 종교학과 를 모두 찍먹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서울대 인문대를...
-
큐큐큐 기대기대
-
하루종일 폰만 볼까 봐 라프텔 결제도 못 해봤는데 수능 치고 나면 달려야겠다......
-
옯붕이 신검왔다 6
-
ㄹㅇ로..
-
선대칭 시키면 회전이랑 같다니 흥미롭구만
-
하 족같네
-
현 08년생 고1 학생인데요, 국어 3,6모 둘 다 2등급 턱걸이로 떠서 여름방학...
-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0
Then what did the early worm get? Death.
-
수학은 도저히 2맞을 자신이 없는데.. 높3 받고 국어 낮2 받으면 중앙대 문과 갈...
-
필요한 문제만 강의들을예정임
-
수학 실모풀면 시간이 막 부족한것도 아니고 준킬러나 킬러 1개 정도 모르거나 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