슦떠네와 [808711] · MS 2018 · 쪽지

2019-07-10 20:02:55
조회수 221

'환경운동가'가 페미보다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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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보 해체들어가는데,전남 나주시 민주당 지역의원들 상황파악후 전원 철거반대성명 발표.

당황한 환경부는 재검토 선언,근데 이 패션 환경운동가 새끼들 계속 철거하라며 개ㅈㄹ중

이미 금강보 방류로 농민들 물싸움났고,삽교천 수혜지역마저 피해보고있는게 가뭄기 보 해체의 결과인데, 이용당사자,학자,지역의원들 의견은 다 씹고 일단 적폐니 철거하고 해결책을 찾자는 논리

(결국,금강은 미니보 재설치) 작년 여름 일부 지역 단수됬다는 사실로는 대가리가 안깨지고 있음

또,원전 폐기의 대안으로 태양광 발전을 밀어붙이는데,데스벨리/사하라는 고사하고 작은 사막하나 없는 나라가(심지어 중동도 원전 설치중) 원전 다없애고 간척지,녹지에다가 태양광 패널의 숲을 만들고 있음.초기에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데도 중간점검 다 필요없고 ㅁㅊ듯이 세우라고만함.노빠꾸임.

또,미세먼지 문제는 중국에는 겨냥 한번 안하고 당진 현대제철로 돌리고는 배상,시행령을 넘어

10일 조업정지처분 이끌어냄ㅋㅋ.다 의식주와 직결되는 문제들로 굵직굵직하게 나라 조지는중

갓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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