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힝그자 [830485] · MS 2018 · 쪽지

2019-07-13 17:20:55
조회수 1,242

현우진 다시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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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현우진은 수업이나 잔소리 할때마다 사람이 되게 열심히 사는구나라는걸 느낀다

정말 바쁘고 힘든 직업인걸 알면서도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동경심을 느끼게되는듯

그냥 볼때마다 사는데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서 고3때는 진짜 즐겨들었는데

요새 학교에서 듣는 강의이건 인강이건 동기부여가 되는 수업이 없는것 같아서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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