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대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3617325
어제 "대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늘 설명회 자료를 살 수 있냐는 문의전화를 거의 학원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받았습니다.
저희가 설명회 자료만 따로 파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건 저희 문제가 아니라, 금지된 것이라서요 ㅠ.ㅠ
해서, 선생님들 가능하신 시간을 오늘 급하게 취합하여
7월27일 토요일 강남에서 앵콜 설명회를 열기로 급 결정 했습니다.
장소는 강남 오르비학원 이고
시간 대는 오후 3시 이후로 생각중입니다.
물론 설명회 끝난 후,
아주아주 짧은 개별 상담도 가능합니다.
문이과 2회차로는 선생님들 시간이 안 되셔서, 시간 관계상 이과 위주로 하게 될 것 같은데
중간에 문과이야기와 문이과 공통된 이야기가 있을것이므로
문과 학부모님&학생의 참여도 가능합니다.
이과는 이과 설명회자료
문과는 문과 설명회자료가 발송됩니다
수요일날 오후 6시쯤 확정 글 올리겠습니다.
어제 설명회 했던 장소보다는 강의실이 훨씬 작은 관계로 정말 적은 인원뿐이 신청을 할수 없음을
꼭 참고해 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초중고 합쳐 같은 학교 이름만 들어본 애 1500명 아는데...
-
저귀여움? 0
궁금
-
학석사 연계과정으로 학부과정과 석사과정을 각각 1학기씩 단축시켜도 5년이 걸리는데...
-
헤헤
-
하지말라면 하지마 이shake it야
-
젠장또오물풍선이야 10
나는집에있을수밖에없어
-
아오..
-
2학기에 들을 수 있는 과목이 별로없어서 무휴학 사반수 고민되네여
-
ㄹㅇ하와와임...
-
안 친한 사람한텐 회피형 친한 사람한텐 집착(?) 에휴
-
잇올 대기 안빠지면 가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
6모 생윤 3등급인데 감으로 푸는 느낌이 들어요.. 2
원래 이 과목 특성이 이런건지 아님 제가 제대로 공부를 안한걸까요??
-
오랜만입니다. 6
합격 이후 여러 글을 쓰려 했었는데 당시 의대생에 대한 여론이 안 좋을 뿐더러...
-
4규 시즌2 <--이거 풀만함? 작년에 ㅠㅜㄹ다가 책찢을뻔한거 참고 풀긴햇는데
-
문제 푸는것도 재밌고 한석원쌤 말투가 근데 왤케 웃기지 뭔가 쫀득쫀득함 그리고 말이...
-
. . . . . . . . . . . . . . . . . . . . . . ....
-
널 향한 마음은 딱 a컵
-
9평 학원 접수하고 친구랑 한강 가서 돌아다니면서 ㅈㄴ 떠들고 있었는데 앞에 걷던...
-
오르비언 맞팔 10
도감 모으고 있는데 맞팔해주실분 있나요?
-
건강이 우선 2
난 ~~해도 괜찮던데<- 아직 괜찮은거고 임계점 넘으면 안 돌아옴 좋을 때 잘 관리하자
-
넌 연옌이 아닌데… 딱히 재밌는지도?
-
마음이 시켜서 화학2해보려는데 화학1베이스 없어도 인강따라가다보면 화1파트...
-
에이문학도 안배웠는데 비문학으로 가버려서 너무 어려움..ㅋㅋ
-
평가원 faq사이트도 찾아가서 봤는데 답변이 매크로 수준이라서.... 제 본가는...
-
카카오 72짜리였네
-
움
-
영주권 있어서, 앵간하면 공부는 미국에서 해보고싶음 물리학은 역시 미국이지
-
작년 한국사 서바이벌 3회분이나 남음 ㅎㅎ
-
이신혁쌤 아폴로랑 아폴로n제만 잘 소화하면 몇등급정도될까요? 2
좀 많이 밀려서 지금부터라도 해볼려합니다
-
기균 정시 1
화작확통생윤사문 23211 기균으로 대략 어느라인 가능할까요?
-
왜 나한텐 댓글로 ㄱㅁ이라고 안하고 나보다 2만배정도 빻은 애들한텐 ㄱㅁㄱㅁ 거림?
-
안녕하세요 14
반갑습니다.
-
집복도 베란다에 5
따곰 해서 봤더니 털어서 보니까 러브버그네.. 내가방에 붙어 다녔냐 그럼 같이 버스...
-
일단 스카이 가고싶은마음은 당연히 있긴한데 마지노선이 대학이 있냐라고 하면 잘...
-
아무도 안미더
-
연고대갈거면 알빠노 시전하면 되나요
-
걍 회사같은것도 이익집단아닌가요?
-
마더텅*2 수특 수완 다끝냈는데 보통 뭐푸나요?
-
연구직 내신 0
약대 희망하다가 연구직 쪽으로 돌리려로 하는데요.... 아직 어느 학과인지는 안...
-
겉으론 bad girl~ 속으론 good girl~ 18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내 겉모습만 보면서
-
뷴명히 풀었던건데 개 복잡한거임 ㅋㅋ 끝나고 답지 보니까 반성 유전인거 구해놓고...
-
현역, 반수때 실전개념강의는 더럽게도 많이 들었는데 결국 다 아는 얘기들이었고 문제...
-
말로만 듣던 대치 현강이라니 벌써 설렘
-
사실 맥스 2가 언제 나올지도 정확히 몰라요 근데 걍 존버하다가 새거 살까요?...
-
기대되는구나 중경외시든 그 이상이든 내가 붙으면 기적일정도라 행복할거같아요
-
일단 결혼부터 시켜줘
-
사문커리 뭐뭐들어야됨???
-
운이 좋았던 건지 실수 안 함. 수능날도 제발 좀 이렇게만... 30이 가장 어려웠음
윤대표 추
추천 ㅎㅎㅎ
ㅎㅎ계획에 없던 회차가 오늘 급하게 생긴거라 ;;;
27일.. 사관학교 시험이랑 겹치네요ㅠㅠ
부모님이 참석하시면 됩니다. 삶의 상호작용님은 시험 잘 보시구요~!!!
짬을 내기 힘드실텐데 감사한 일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문과설명회 다녀온 사람입니다. 문이과를 나눠해도 시간에 쫒긴 느낌이었고 중경외시까지 밖에 설명을 안하시던데 통합이 가능할까요? 분명 공지에는 인서울, 경기권까지도 설명하신다고 했는데 한강의 흐름님이 잠깐 언급하신 배치표 내용을 그렇게 홍보하신건가봅니다.
송 선생님은 원래 중경외시까지만 하기로 하셨었고, 한강쌤은 교과, 학종, 논술, 전체적인 전략에 대해 수도권 대학까지 도표화 하셨습니다. 30개 학교를 다 설명회 장에서 직접 언급할 수는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토요일 설명회 다녀왔습니다,,,,,,,,,,,,정말 궁금했던 한강님을 뵐수 있어서 좋았네요^^ 하지만 설명회 장소의 마이크 울림 때문에 설명회 듣는 내내 방해 요소가 되었답니다~~~27일 설명회에서는 꼭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강남점 강의실은 울리진 않을 겁니다. 한강쌤께 중간에 배고프셔도 마이크 드시지 말라고 그렇게 주의를 드렸건만 :::
토요일날 정말 유익했습니다. 최근에 반수를 결정히고 고삼때처럼 지속적으로 입시에 관심을 가졌던게 아니여서 원서에대한 고민이많았으나 어느정도 생각의정리를 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