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고전역학 Classical Dynamics]-질량이 있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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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금껏 공부한 두 제주와 비슷하지만, 또 새로운 사실과 접근법을 알 수 있는 주제를 다루겠습니다.
질량이 있는 실의 경우 질량이 없는 실과는 다르게 어디에서나 장력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이점에 유의하면서 공부해 주세요.
오늘도 열심히 최대한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써 보았습니다. 이 주제는 이전의 두 내용처럼 수학적으로 수식이 복잡한 것도 아니고 굉장히 복잡한 물리적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을 비우고 공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계산적인 실수 및 오타를 비롯한 몇가지 실수가 있어서 바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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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역학의 정의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양자 역학,역학 조사.. 다 같은 의미인가요?
둘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히와와 텐서 가르쳐주세오 굇수쟝
우선, 텐서를 고교생 난이도로 설명하려면 불가피 하게 내용이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부분은 설명을 처음부터 이어나가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온 칼럼은 모두 고교생의 관점에서 이해시켜보자는 취지니깐요...
헐 엄청 좋아요
질량의 실이라니.... 물1물2를넘어선 이고슨 물3
이게 학교자료가 아닌 직접 만든 자료라고요? 미쳤네
1.35에서 왜 d=l0+R이에요?
아 좌송합니다 오타가 있네요. d가 아이고 g니다.
1.34를 적분계산한게 1.35입니다.
아, cos0 0인줄...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