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ha [389450] · MS 2011 · 쪽지

2011-12-22 14:42:40
조회수 22,569

한양대 과 순위좀 나열 부탁드려요~ (자연계/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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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학부 (건축)
  • 건축공학부 (건축공)
  • 건설환경공학과 (건설공)
  • 도시공학과 (도시공)
  • 자원환경공학과 (자환공)
  • 융합전자공학부 (융전)
  • 정보시스템학과 (정보)
  • 신소재공학부 (신소재)
  • 유기나노공학과 (유기나노)
  • 기계공학부 (기공)
  • 원자력공학과 (원자공)
  • 산업공학과 (산업공)
  • 에너지공학과 (에너지공)
  • 미래자동차공학과 (미자)
  • 컴퓨터공학부 (컴공)
  • 전기.생체공학부 (전생)
  • 화공생명공학부 (화공생)
  • 의예과
  • 의학과
  • 간호학과
  • 자연과학부 (자과)
  • 수학교육과 (수교)

좀 많긴하지만... 부탁드려요
ㅠㅠ 얼핏 어느정도인지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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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차 · 369082 · 11/12/22 14:49 · MS 2011

    융전 에공 미래자동차 특성화구요

    좀 한칸정도벌어지고 화생공 기계 신소재 상위권

    전기생체 산업공 이까지 중위권 채우고요

    그다음 뭐 도시공 유기나노 건축공 건설환경 정보시스템 컴공 이렇게세워집니다..

    요새 수교는 인풋재기가 참힘든과중하나라서 섯불리말씀못드리고 한양대의경우 공대가 자연과학에비해 크게좋아서

    자과가 중위과~하위과와 겹치는수준입니다.

  • Fuha · 389450 · 11/12/22 14:55 · MS 2011

    감사합니다 ㅠㅠ

    그럼 자연과학부는 서.성.한 서열을 매기면요..?

  • 수컷사자 · 356347 · 11/12/22 14:57 · MS 2017

    서 한 성 입니다.

  • zxctnsqns · 376632 · 11/12/22 15:00 · MS 2011

    2년전부터 한서성 입니다. 한대자과가 나군도 모집하면서 정면 충돌해서 한대이공계가 경쟁력에서 앞설 수 밖에요. 전에는 서강만 나군에서 모집해서 그런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경쟁력차이겠죠.

  • 수컷사자 · 356347 · 11/12/22 15:06 · MS 2017

    입결은 2010부터 한 서 성 맞구여
    교수진이나 아웃풋면에서는 서 한 성 입니다.
    사실상 이3곳 따지는게 의미없는곳인데
    "그나마" 따진다면 이런순위고 그냥 맘에드는곳가시면 됩니다.
    신촌이좋다->서강대 수원에산다->성대 왕십리랑 가깝다->한양대
    한양대 공대라면 어떻게 잘말해드리겠으나 이과대가 "공대"만큼은 두각을 내지못하는걸로압니다만

  • zxctnsqns · 376632 · 11/12/22 15:08 · MS 2011

    2년전부터 한대자과가 좋아진 이유가 경쟁력차이지만 서핑하다보니 여기 또 있더군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anyang&no=108252&page=1&bbs=

    노벨과학상 나왔으면 하네여^^

  • 삼차 · 369082 · 11/12/22 15:22 · MS 2011

    그것에 반대되는 반례는 얼마든지 서강대도있습니다 ㅋㅋ

    그게 2010이전 서강대가 강해왔던 이유이기도하구요 그것하나에 한양대가좋아졋다니 웃고갑니다..

    수험생들이 그런것하나하나에 대학순위가 바뀔만큼 선호도가 변하는줄아시나요?

    그런식으로라면 위에써주신대로 교수진 아웃풋측면에서 서강자과가 한양자과보다좋은이유 수십가지링크가져올수있겠습니다만..

    서로 훌리가 될수있는발언은하지마시지요..

  • 삼차 · 369082 · 11/12/22 15:13 · MS 2011

    서>한 >성 입니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윗분이 한양대훌리입니다. 무슨연유인지몰라도 계속 한양대 "2년전"배치표만 훌리건천국에서 따와서 올리면서 "객관적판단"을 요하고있는데요..

    당시 한양자과가 서강자과보다 높았던 유일한해입니다.(2010입시겪었던사람으로써 그럴이유가있지만 길기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작년의경우도 한양자과가 높았다고볼수는있겠지만 0.2프로로 이것은 환산점수차이에의해 어느쪽이높았다고 할수없는수준(즉 한양자과붙을학생이 서강자과떨어지고 서강자과붙을학생이 한양자과떨어질확률이

    거의같다.. 왜냐면 반영비율차이로 갈라질정도. 그리고 청솔식백분위가 추정될때의 차이에대한 오차값정도로 충분히갈리는정도)인데 주의해야할점은 작년에 서강 자과와 화생공의경우 펑크였다는거지요

    그리고 3년이전부터는 한번도 서강자과가 한양자과에 인풋으로 밀린적도없고 최근 한양자과가 나군모집으로인해 아직 안정이 덜된거라고밖에 볼수없습니다.

    올해까보면 결과가나오겠지요.. 그리고 내실. 아웃풋. 복수전공제도. 등 여러가지 한양자과에비해 서강자과의 장점은 말하지않아도 다른분들이 충분히설명해주셨으리라봅니다.

    물론 한양자과도 서강자과에비한 장점도있고 선택은 본인이하시는거지요..

    다만 한마디만 하자면 여러 자연과학도들에게 물어보면 서강대라는답변이 더많이 아니 압도적으로 나오리라고생각합니다.

    일전에 포카칩님도 그런글을한번쓰신적이있지요.. 물론 한양대와 서강대사이의 차이정도는 충분히 본인이 어느대학을가서든 극복가능한정도입니다.

  • zxctnsqns · 376632 · 11/12/22 15:41 · MS 2011

    내가 한훌이면 님은 서강훌이군요.^^ 서강자과 물론 좋습니다. 한대자과도 한공에비해 그늘에 가려온게 예전이었지만 요즘에 인풋이 좋아진 이유는 의약전 등이 생긴 영향으로 한양자과 인기가 올랐을 경우이거나 가장 현실적인건 나군에서 한자과와 서강자과와 맞붙었다는 것이죠.3년전까지는 한대가 가군 서강대가 나군에서 모집했기에 수평비교가 힘들었습니다(가나다군 메카니즘 설명안해도 이해하는걸로...). 그런데 나군에서도 함께 경쟁하다보니 얼마차이는 안날지라도 한대자과가 가군에 있을때에 비해 서강대비 상대적인 인풋향상임은 무엇으로 설명할까요..한대공대파워를 등에업은 이공계강세라고 말 할 수 밖에요...암튼 서강자가가 나군으로 군림하면서 자과에서 빛나는 업적이룬거 서강훌리(홍보맨 ㅎㅎ)들 글보고 알았습니다.서강자과 충분히 좋은 명문대인거 당근 인정합니다^^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화이팅하죠!!

  • 그린늘보 · 392644 · 11/12/22 15:57 · MS 2011

    집착하는거 웃기네
    세곳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가가운곳 편한곳 가면 됩니다.
    자기 기준에서 강조하면
    입시생에게 혼란만 주게 됩니다.
    의도는 없겟지요? 혹시..

  • zxctnsqns · 376632 · 11/12/22 15:59 · MS 2011

    집착이아니라 타대훌리들이 한대를 너무 저평가하다보니 객관적자료를 제시했는데 결과적으로 집착으로 보입니까/ ㅋㅋ 객관적으로 말하면 아직은 세학교 거의 비슷한 수준인게 현실이오니 가까운데나 취향대로 가면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