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 서바 구해서 풀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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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당 1.5만 정도이던데 지금까지 나온걸 다 구해서 푸는게 돈값 하나요? 한두개도 아니도 18회차 이렇게 되니까 다 구하려면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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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 서바는 해설 안 들으면 무의미
해설지랑 손필기 있으면 구할만 하나요..?
일단 해설지는 안 나오고 강사 개인 해설도 따로 못 나눠주게 학원에서 막아버렸어요. 다른 학생한테 사는 거면 그 학생이 해설을 아주 자세히 받아적은 게 아닌 이상 제대로 된 해설은 못 볼 겁니다
만약 해설이 잘 적혀있어도 다 구해서 푸는게 투자한 돈만큼 큰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시중 인강 선생님 풀커리 타는것만으로도 충분할까요..?
후자가 나은 것 같습니다.. 지학은 뭘 풀든 직접 해설을 들어야하는 것 같아요. 화생처럼 단순? 퍼즐형 문제가 아니라 자료해석이 많아서..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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