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무료 배포 문항) 무료 배포 1회.pdf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5103271
무료 배포 1회.pdf
안녕하세요. 화학1 출제를 하는 'Cl2는음메'입니다.
출제한 문항들을 무료 배포하고 수험생분들께 화학1에 관하여 다른 여러 도움도 드리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OrbiQ에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1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화학1 모의고사 'Cl2는음메'의 화학1 모의고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모의고사 전날까지 오늘을 포함하여 6일간 6월, 9월 화학1 주요 문항의 변형 문제 위주로 2문제씩 올릴 예정입니다.
수능에서 마주칠 만한 유형의 엄선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풀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1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시행되는 화학1 모의고사 또한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목표를 도울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응원하는 모의고사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사용중인 'Cl2는음매'는 OrbiQ에 예정된 모의고사를 올린 계정과는 다른 계정이지만 사용자는 같습니다.
오르비에는 가입 후 10일간 글쓰기가 불가함을 모른채로 'Cl2는음메' 계정으로 모의고사를 올리고 글을 쓰려니 안되더군요.
이 계정은 올해까지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혼선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
'무료 배포 1회.pdf'의 두 문항은 6분 30초 내로 다 풀수 있도록 시간 재고 푸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답과 해설은 27일 같은 시각 '무료 배포 2회.pdf'와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라인이 대학도 엄청 많고 커뮤에서 어디가 더 좋네 안좋네 엄청 싸워대는듯
-
@ 9
골뱅이
-
중3때 우리반 여자애가 나한테 페메로 장문의 글로 고백함 나는 어떻게 상처안받게...
-
어렸을땐 2
어렸을때는 엄스라이팅 할머니 가스라이팅 당해서 내가 잘생긴줄 앎 ㅋㅋ
-
치인트 실사판이라는데 진짜에요 과장섞인말이에요??
-
우울 0
울우 울룰루
-
때는 올해 삼반수를 하면서였음 갑자기 잇올에 감금돼있으면서 개박살난 체력을 보완할...
-
대인관계 18
질문이나 상담받음요
-
보쌈 먹고 싶다 2
짜계치에 김치도 맛있겠다 불닭에 콘치즈도 맛있겠다 후식으로 빵까지 먹으면 진짜 맛도리겠다
-
2006개의 도시들 사이에 도로를 연결시키고자 한다. 이때, 한 도시에서 다른 한...
-
이제 잔다 ㅃㅇ 1
-
숙소 배란다 타고 옆 방 넘어가기
-
내년목표 8
회기에서 옯만추 달성하기
-
자꾸 밬ㄱ에서 인기척이 나여
-
ㄹㅈㄷㄱㅁ 하겠음뇨 14
옯만추 하자고 했던 사람이 3명이 넘음뇨 물론 실제 성사될지는 모름
-
대인관계 2
대인관게에서 가장 중요한건 첫째도 말 둘째도 말 셋째도 말임 항상 뼈저리게 느낌요
-
중학교 3년+고등학교 3년보다 재수학원에서 N수하던 시절이 더 즐거웠어요 사람들...
-
슬슬…
-
지금이 인생의 가장 비참한 순간이기 때문에.... 끝이 안보임
-
아직도 어케 푸는지를 몰라요.
-
나도 심연의 썰 생각하면 뭐 많은데 근데 지금 처한 현실 자체가 심연이긴 해 ex)...
-
뭐지다노
-
그만한 극복해야할 무언가가 있었다는 거임 아님 망고
-
안전함
-
근거는 없음뇨. 아무튼 그게 맞음뇨.
-
여자고 빠른년생이라 07임 올해 수능 언미생지로 13243나왔고...
-
육지는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온다
-
다들 행복했으면 10
나도 그렇지만 같이 과거는 털어내고 앞으로의 행복할 날들을 기대해봐요 댓글은 안...
-
ㄹㅇ 학교생활 너무 암울한데 수시 카드는 지켜야 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 다녔죠... ㅜㅜ
-
초 - 2010년 중반대 기준 2박 3일 예산 12만원이라는 초유의 짠내투어 ON...
-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깨달은 것은 보통 반 아이들 모두가 싫어하는 애가 있다면 그...
-
대화는 걍 6
머 이상한 거 여러가지 배울거 없이.내가 너의 말을 듣고 있다. 이걸 확인...
-
꺼내서 보거나 휩쓸리지 않으려고 코어를 기른다
-
적당히 대답하고 자러 가야지
-
바야흐로 3년 전•• 근데 호텔 1인실에 일주일 격리당했는데 은근 좋았음...
-
벌써 3시임뇨 0
잘자용
-
거짓말하지말라고 한 이유는 저게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서에요 사람이 겪기에...
-
다들 왤케 재밌어 보이는 썰이 많은 거임?
-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
인생 한탄글을 씀 14
근데 그 글이 오바떨거나 구라같다 치자 1. 님 구라 ㄴㄴ 좀요;; 2. 힘내요...
-
국어 노베면 0
조금 더 방법론 위주인 강사 듣는 게 더 좋을까요? 그냥 우직하게 읽는다 자체가 안...
-
진심 우울한 소설 쓰는 사람 나한테 자문받아도댐
-
그런 듯
-
걍 무타격으로 당연하지 외치는 기계가 되어버리니까 나때문에 게임 개노잼됨
-
궁금한거있나요 10
중딩때얘기 말고 자유롭게 ㄱㄱ
-
근데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는 누구나 들어보는거아님? 10
이건 나도 들어봣는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